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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세계적으로 IE8 버전이 정식 출시되었다는 소식에...
문득, 제 PC를 살펴보니.

와우~~ 브라우져 3종을 다 쓰고 있었네요...
( 사실.. 이렇게 다 쓰는 이유중에 하나가 IE7의 대책없는 뻗음 때문이라는 사실도... )

Google 크롬은 1.0.154.48 버전...
Safari는 4 Public Beta(528.16)...
그리고, IE는 좀전에 업그레이드 해서
Ie 8.0.6001.18702

재미있는 것은 브라우져들이 각자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모습들...

가장 최근.. ( 머.. 어제 나왔으니.. ) IE8을 살펴볼까요?

탭에 배치된 무수한 기능들... 역시.. MS는 기능하나로 뭉치기는 참 잘한다는...
역시나 다운로드 받고 설치후에 윈도우즈를 다시 시작하면서 상당히 많은 넘들을 설치한다는...
( 머, 루머로는 MS가 다른 브라우져의 속도를 떨어틀이는 기능까지 새롭게 보강한다는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도 돌지만.. ~.~ )

좌우당간... 탭에 기능배치는 참 많이 합니다.
일반 PC에서는 화면이 넓으니.. 상관없겠지만, 노트북과 같은 혹은 넷북과 같은 작은 화면에서는 번거롭죠...
하여간 MSN로그인을 비롯한 잡다한 서비스들을 모두 한 곳에서 불러 볼 수 있으니...
그것은 장점에 해당되겠네요.


그리고,,, 요즘 가장 꿈꾸는자에게 마음을 들게한 Safari...
깔끔한 구글의 디자인을 잘 받아들인...
뉴페이스죠.

속도는 정말 최강인듯합니다. 화면의 디스플레이하는 것은...
다른 어떤 브라우져보다도 ...


그리고...
구글크롬의 장점은 역시.. 깔끔함...
군더더기 없는 기능이 없는... 심플한 브라우져 자체의 강한 모습이 보이고...

자 다른 것은 모르겠습니다만...
IE의 모든 탭기능을 꺼버린 상태에서 3개의 브라우져의 최소치를 볼까요?


저는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화면에 배치되는 사이즈를 가장 중요시합니다.
아마도, 그러한 것이 개발사가 사용자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가장 많은 것을 판단하게 하는 기준이 아닐까요?

크롬, IE8, Safari의 순서입니다.

분명, 크롬의 공간이 가장 적습니다. 그리고, 사파리, IE8의 순서인데...
윈도우즈의 캡션부분을 크롬과 Safari는 가능한 크기를 줄인데 비하여, IE8은 기존의 표준을 지키고 있어서 벌어진 차이가 아닌가합니다.

이러한 UI의 설계 사상은 화면을 Max했을때에 좀더 확연하게 구분됩니다.

구글 크롬의 경우에는 윈도우즈의 기본캡션은 사라지고 탭이 가장 상단에 배치된 상태로 변하고, 주소창이외에는 보이지 않는 가장 큰 공간을 배치해줍니다.
아마도, 이러한 설계 사상은 이후로도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죠.

그리고, 윈도우즈 IE8은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윈도우즈의 기본표준을 어길 수 없겠죠?
역시, 캡션과 주소창, 그리고, 탭... 아마도, 자신들의 표준에서 표현할 최소한의 것들이라고 보입니다.
즐겨찾기와 같은 전통적인 것들을 상단에 배치한것도 그러한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그럼, Safari는 어떨까요?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Safari는 구글의 캡션부분의 탭영역에 대한 디자인을 받아들이는 유연함을 보였다고 할까요? 하지만... 확실하게 구글의 UI철학보다는 좀더 회사틱(?)한 느낌이 보이는 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기능들에 대해서는 워낙에 많은 분들이 서술하고 있는 점들이 많아서리..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한 글은 빼고..
그냥, UI의 설계 철학에 대한 내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총평을 내자면...

IE8은 자신들이 기준과 표준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아직 버리고 있지 못하고 보입니다. 그 고집스러움이 결국, 이러저런 서비스들을 뭉쳐놓는 복잡함을 가중하고 있다는 안타까움을 가지게 한다고 할까요?

Safari는 분명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전면에 내세우고, 타 회사의 장점마져도 흡수하려는 혁신적인 생각을 설계사상으로 가지고 있다는 점은 정말 놀랍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자신들이 세운 기준에는 순응하는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이 보입니다.

크롬은... 일단, 파괴적인 깔끔한 디자인... 어찌보면, 미니멀리즘 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크롬과 같은 디자인이 스티브잡스를 통해서 표현되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도, Safari는 스티브잡스가 직접 컨트롤하는 것 같지는 않는것 같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머... 꿈꾸는 자의 취향으로 본다면...

Safari에 구글 크롬 처럼 최소화 할 수 있는 기능정도만 제공해준다면 가장 좋겠습니다.

~.~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IT세계에 오랫동안 있으면서 느끼는 점은... 이곳도 세상살아가는 수 많은 다양한 방법의 이야기들이 무수하게 전해지고 이야기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곳에서도 유행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스타일이라는 것도 있고, 문화로 만들어지거나 특정 영역에서만 존재하는 법칙이나 규칙, 문화등이 아주 세분화되어 있기도 하다. 전반적인 시류를 꽤뚫는 철학적인 바탕까지, IT세계에는 사업적인 것과 사람, 사회까지 철학적인 배경으로 문제를 해석하는 방법까지 이제는 인간사회의 한축으로 크게 성장한것 같다.

어제도 구글과 결합한 세일스포스닷컴과 IDC Korea가 주관한 '클라우딩 컴퓨팅 컨퍼런스 2009'에 다녀왔다. 나름 흥미있는 소재들이고 그 역활과 담당해야할 한 축의 미래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와서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만... 어떤 신개념이건 이야기되어지는 철학적인 내용이건... 그 환상에 너무 빠져들 필요도 없고, 다만.. 호기심있게 그것들을 바라보는 시선정도는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국내의 IT환경을 약간 외부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너무 유행에 민감한 측면들이 보인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와 시장의 여건들이 있겠지만, 꿈꾸는자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장의 협소함으로 인한, 유행의 창출과 시스템 갈아업기와 같은 영업적인 시선등의 복합적인 대한민국 IT의 고질적인 병폐까지 많이 뒤섞여 있는 편입니다.

그나마... 요즘은 엉터리 전문가들이 잘못된 기술이나 철학적인 배경들을 국내에 전파하는 경우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모두다 인터넷이 발달해서 그런것이니... ~.~ 정말 다행이죠.

어제도 컨퍼런스가 끝나고, 몇가지 나온 질문중에서도 아주 오래된 고전스타일의 질문... 대표적으로 ASP와 클라우딩의 차이점이나, 용어에 대한 혼란등...

저도 몇가지 질문하고 싶었지만, 너무 공통적으로 궁금해하는 내용이 아니라는 생각에 굳이 질문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

자.. 그렇다면, IT 아키텍트 일을 하고 있는 저의 입장에서 바라본 클라우딩에 대한 작은 끄적임을 끄적거려볼까요?

~.~

저는... 클라우딩의 미래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그리고, 그 유용성에 대해서도 정말 생각의 발상이라는 측면과, 세일스포스닷컴이 준비한 그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저의 비즈니스 영역에 사용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

다만, 전체 시스템을 모두 클라우딩으로 가져갈 필요도 없을 뿐... 적절한 분석과 배치를 통해서 클라우딩을 필요 서비스의 위치에 배치하게되겠죠. 하지만, 그동안 전통적으로 구축한 시스템과의 연계성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신규 서비스의 확장에 대해서도 좀더 많은 고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세일스포스의 포스닷컴에서 Facebook과 연계되는 내용을 보고서는 나름 즐거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랄까요? 내부 정보시스템과 웹2.0의 만남.. 그리고 소셜네트워크와의 접목등을 풀어 낼 수 있는 매쉬업 세상에 대한 재미를 느꼈다고 할까요?

그리고, 오픈소스의 미래의 정점과 그 시장의 유료화 모델로써의 모델과 구글앱스와의 연계성, 구글기어스등의 프레임워그와 실 서비스의 결합된 모습들... 프로토타입모델을 적극적으로 시도할 수 있는 것까지... ~.~
정말 즐거운 상상과 해당 서비스를 조합하고 있는 제 머릿속을 그려보면... 대단히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할까요?

머.. 꿈꾸는 자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정보의 흐름을 내부 조직간의 흐름만 고려하신다면 굳이 클라우딩까지 가지 않아도, 현재까지 만들어진 수많은 개념이나 솔루션등을 통해서 그리 어렵지 않게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부의 흐름과 고객의 흐름, 그들과 연동할 수 있는 정보 흐름까지 고려한다면...
클라우딩의 개념을 어느정도 선까지는 정보시스템의 구조설계에 반영하는 것도 충분한 고려사항이 된다는...
그런 끄저거림을 해본다고 할까요?

클라우딩은 미래라기 보다는...

그 미래를 가지 위한 또 하나의 디딤돌의 역활을 할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단순하게 내 시스템의 흐름을 다른 곳과 유동적으로 유통할 수 있는 생각의 발상전환을 하게 하는
중요한 수단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머... 결론적으로는...

필요한 곳에 배치되는 것은 해당 정보시스템의 컨셉이나 철학에 맞다면...
그 위치에서 살아남겠죠.
그리고, 중요한 역활을 할 것이구요.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머... '삽'을 좋아하시는 어떤 분과...
이번에 시행된다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신고'제도...
그 전에도.. 끄쩍 끄적 글을 써서 그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했었는데...

오늘 그 내용들을 자세하게 살펴보니...
정말 웃기는 것이 하나둘이 아니군요.

'근무경력확인서'와 '기술경력확인서'라는 것이 필요한데...
이 넘들의 서류에...
별~~ 확인절차들을 다 거쳐야 하네요.

그것도...
각 개발자들이 알아서!!!

ㅡㅡ;

http://es.sw.or.kr/

궁금하신 분들은 들어가서 함 보시기를...

정말 웃긴 코미디같은 내용들..

1. 폐업된 회사들의 직인을 못받으면 80% 인정...

머야? 기술 없어서 망했다는 평가인가?

2. 국가기술자격증이 없는 동안의 경력은 50% 인정...

머야? 국가기술자격증이 없으면 개발도 하지 말라는 것인가?

3. 비 SW업체의 경우 'SW기술연구 전담부서확인서'를 받으라구?

머야? 지금 장난하슈? 해당 업체 찾아다니면서... 아쉬운 소리해야하겠네요.. ㅡㅡ;

4. 머! 발주처의 직인까지 받으라구?

머야!!!! 갑,을,병,정을 거쳐서... 페이퍼 컴패니까지 거친 소심한 프리랜서들은 우짜란 말인가?
ㅡㅡ;

5. 머야!!! 서류는 직접방문과 우편접수만 하라구?????

이넘들이 ㅡㅡ; IT랑 관계 있는 거야 없는거야????

6. 수수료... 한시적으로 뮤료지만... 필요시 내라구??

ㅡㅡ; 그래.. 돈 많이 받아서 부자 되세요~~

.
.
.

차라리...
국내의 개발자 커뮤니티에 계신 많은 분들이 모여서...
조금 더 건설적인 방법으로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단체를 설립하면 어떨까 하네요.

이런 말도 안되는 '행위'를 하는...

정말...

이거는 개발자들 가슴을 난도질 하는 것도 아니구...

정부에서 이런 일하는 것...
하든지 말든지...
무시하고...

차라리..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끼리...
별도로 '사단법인'만들어서...

개발 개발자들의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고...
그 능력을 검증 받을 수 있는..
그런 제도를 만듭시다.

아니면...

각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를 각자 만드는 것이 훨씬 좋지 않을까요?

ㅡㅡ;

이러니...

닌텐도같은(!) 것은...
누구도 못만들지..

ㅡㅡ;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Adobe의 연구 프로젝트중에 하나 Alchemy...
델마당에 들어가보니 재미있는 소식이 있어서 자료들을 검색해보니...
제법 꽤! 수준높은 수준까지 올라가있다.

http://www.arcadenoid.com/doom.html

다른것은 다 집어치우고... Doom을 Flash로 변화시킨것을 보면...
정말 멋지다.

ActionScript VirtualMachine(AVM2)용으로 컴파일할 수 있는 프로젝트인데...
http://www.adobe.com/devnet/actionscript/articles/avm2overview.pdf<- 상세 문서는 이넘...

http://www.craftymind.com/2008/04/18/updated-elastic-racetrack-for-flash-9-and-avm2/ <- 이문서도 참조할만하다.

연구의 바탕자체는...
Flash 9에서부터 시작해서 Flash Player 10과 Adobe AIR 1.5에서 구동가능한 SWF or SWC형태로 컴파일 할 수 있게 해주는것으로써, GCC를 이용해서 LLVM(Low Level Virtual Machine)으로 변화시킨후에, 이 넘을 AVM바이트 코드르 변경시키는 과정으로서 완성된다.

LLVM프로젝트도... Java의 JVM처럼 가상머신위에서 명령어 집합 + 형식 시스템의 3번지 코드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일종의 가상코드이다. 내부적으로 정수이지만 파생된 포인트, 배열, 벡터, 구조제, 함수등의 5가지를 통해서 표현된다. 어찌보면 그 자체가 C++의 클래스를 받아들일 수 있는 구조가 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C++의 클래스를 구조체 + 함수, 함수에 대한 포인터로 변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호~ 발상이 멋지죠?

C와 C++ -> LLVM -> SWF라...

머.. 가장 중요한것은 AVM2가 사실 오픈되었다는 것...
그래서, 이 방식을 맞추면...
어떤 언어이던지 가능하다는 이야기인데...

이거...
새로운 플랫폼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 일 수도.. ㅎㅎ

좌우당간...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다른 언어들도 충분하게 가능하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 ~.~
다양한 확장이나...
고려대상이 될만하겠네요...

아...
결론적으로는...

AVM2를 Java의 JVM의 레벨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고차원적인 발상인듯..
ㅎㅎ

많은 것을 버리는 것 같지만...
가장 많은 것을 얻는
Adobe의 전략이 멋집니다.

~.~

AVM2관련 문서를 살펴보니...
ActionScript Byte Code (ABC) Format에 대한 이야기가 있고...
세부적인 명령어들에 대해서도 나열되고 있네요...

좀더 상세한 내용들은...
아래의 블로그를 가보세요.

~.~

http://jidolstar.com/blog/archives/356 <- C/C++ Flash 플랫폼과의만남, Alchemy 1부
http://jidolstar.com/blog/archives/436 <- Adobe Alchemy 속도 테스트

자세하게 나와있는 글들도 체크할만하다.

ps~~

오호...
구글링을 해보니...

꽤 많은 곳에서...
pascal과 접목하려고 시도하고 있네요...
하긴..
어렵지는 않을테니...

ㅇㅇ;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우리나라에도 세일즈포스닷컴이 상륙했다. 더더군다나... 별도의 기업홈페이지를 가지기 보다는 Tistory에 기업의 소개내용들이 담겨져있다.

http://pietechnology.tistory.com

'파이테크놀로지'라는 이 기업은 굳이... 온라인에 큰 비용을 쓰지 않고도, 온라인 마켓에 홍보를 위한 전략적인 개념을 변화시킨것이다. 하긴... 뭐, 굳이 홈페이지가 필요하랴... Tistroy에 구축하면 그만인것을...

해당 블로그의 기업대표의 인사말에 적힌것처럼... 기업의 '의지'가 담긴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이 역시 멋진 변화가 아닐까 한다.

구글 솔루션 마켓플레이스는 웹기반 기업용 솔루션의 강자인 세일즈포스닷컴과의 제휴로 정말 무시무시한 괴물로 변해갈 것으로 보인다. Gmail을 비롯하여 캘린더, 구글문서, 구글 토크까지...

현재 4만여개의 기업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세일즈포스닷컴의 역량에...
아.. 스카이프도 결합한다고 하는데... 통신까지라... ~.~

아래의 동영상은 구글앱스의 홍보동영상이다... 잘 설명된 내용이라서...
함 보면 좋을듯...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요즘은 블로그에 글 올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머랄까... 말을 배설하는 쾌감을 느낀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제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 정작 제가 속해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내용들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대한 내용빼고는 그다지 많은 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사는 것'에 대해서 끄적거려 보려합니다.

뭐부터 시작해야할까요? 뭐.. 보통 이런 류의 글을 쓸때에는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 먼저겠죠?

음,.. 개발경력이라... 컴퓨터를 처음 만진것은 국민학교 6학년 졸업때쯤 부터 시작해서... 중학교 2학년때에 정보처리 기능사취득하고, 그 사이사이... 플밍 알바도 좀 하고... 91년 정보처리 기사자격증 취득해서... 병특생활하다가, 고난의 병특길을 포기하고, 공군에서 전산병으로 제대했습니다.

그후로...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길을 계속 걸어오고 있는데... 순수하게 소프트웨어 개발을 한 경력만 따져본다면...
군대 가기전 2년 병특시절, 전산병생활 3년, 패키지개발 및 연구소생활 5년, 대형SI개발 3년, 소프트웨어 개발 및 IT경영 3년 정도 되겠네요.

나름 파란만장한 IT의 경력을 가지고 있게되었습니다. ~.~

자그마한 통신사의 경품 당첨 프로그램 부터, 백억 넘게들어간 대형SI 프로젝트에서 기술부분을 책임지기도 하고, 원천기술적인 미들웨어나 라우터에 들어가는 플밍이나 설계도 해보고, 아... 온라인 게임개발도 해봤네요. ~.~
거기에 초보시절에는 하드웨어 엔지니어에 어셈블리까지 다루어봤으니...
정말 해볼만한 것은 다 해본듯합니다.

또... 나름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실제 사회생활을 나와서... 어느정도 경력이 쌓이면서 IT붐이 일어서 더더욱 좋은 경험을 한것이고, 군대에서는 계룡대에서 군의 전체적인 정보시스템의 구축실무와 업무내용을 바라보는 시야도 생겼고... OMG에 다니면서 방법론이나 UML에 대한 노하우까지...
참 다양한 경험을 습득했습니다.

나이 30전에는 정말 월요일에 출근해서 토요일날 퇴근하는 무지막지한 생활을 즐기기도 했으니까요. 그사이 사이 참으로 많은 결단을 내릴 기회가 많았죠.

그간 결단을 내린것을 따져보면.

1. 병역특례업체에서 고생하기 보다 군대를 가기로 결정한것.
2. 건설설계쪽 소프트웨어 개발사에서 독립해서 테크니션쪽으로 방향을 정한것.
3. 커뮤니티의 대표가 되어서 인맥을 넓히고 명성도 얻게 된것.
4. 개발아이템을 확고이 해서 개발회사를 설립하고, 내 제품을 들고 라스베가스 컴덱스에 나가본것.
5. OMG에 활동하면서 세계최고 수준의 개발자들과 만나본것
6.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선택하고 그에 필요한 스킬을 연마한것.
7. 적당한 시기에 개발자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본것.

나름 좋은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또 뒤돌아보면 잘못된 판단을 내린 경우도 많았습니다.

1. 사업파트너를 만나면서 사람의 됨됨이를 고려하지 않았던 점.
2. 정치적인 역학관계의 매력에 빠져서 순수 개발자로써 오버한점.
3. 비즈니스의 마무리를 해야하는 시점에서 같이 일한 동료들을 일일이 챙겨주지 못한점.
4. 중요한 결단이 필요할때에 남을 공격할 기회가 있으면 해야했는데 그냥 포기한점.

살아가면서...
특히나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살아가면서...

좋은 판단, 나쁜 판단...

결국 다 제가 하는 것이고, 그 결과에 대해서 본인이 책임지는 것이더군요. 이제는, 나이도 40대를 바라보는 시야에서 개발자 보다는 IT를 기반으로 한 경영관리쪽의 일을 하고는 있지만.
제가 살아온 인생길을 뒤돌아보면... 정말 많은 경험을 한듯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살아오면서 느낀것은... 개발자들은 참 많은데 같이 일하고픈 동료들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는 것.

취업난이다, 구인난이다... 다 공감합니다.
어느것이 먼저라고 이야기하기 힘들정도로 복잡한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죠.
경험과 스킬이 풍부하고 거기에 학벌까지 좋은 사람들도 많은 것을 보면...
머.. 그런 사람들은 그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가니까요.

생각보다... 실력이 뛰어난 사람은 적은것 같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능력'이 탁월한 사람들은 대우를 받으니까요.

머... 이렇게 주절 주절 쓴것은...
후배개발자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서 입니다.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는가?'

능력이상의 일을 도전하는 도전정신도 중요하고...
자신의 스킬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중요하고...
'실력'에 대한 열망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야기하는 '능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커뮤니케이션' '소통'능력입니다.

개발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개발자들과 어떻게 일하고, 그사람이 나를 어떻게 느끼고... 내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대한 것들입니다.

정말 살벌한 이야기를 하자면...
요즘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은 정말 평준화 되어있고...
수많은 자료들에 대해서 습득하고 약간의 경험과 시간이 주어지면...
할 수 있는 일이 대다수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현실에 있어서... 특수하고 복잡한 일을 하는 경우는 정말 드물죠.

적당한 일에...
적당한 대우를 받는...
그런 곳이 더 많다는 것이죠.

그럴 경우에 '나'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
'소통능력'이...

가장 최고의 대우를 받게 해준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있어서
사람이라는 개발자들과 어울려 일하는 곳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소통능력'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는 다음번에... ~.~

... To be Continued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Morfik이 그동안의 몇가지 문제점들을 나름 처리하고선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http://www.morfik.com

이 개발툴은 델파이를 기본적인 개발툴로 하고서는 개발된
RAD 방식의 AJAX개발툴이었다.

설치형태를 봐도 나름 깔끔한 형태로 바뀌었지만...
한편으로는..

그러므로 장점이 하나 손상되기도 했다.

먼저 그동안의 Morfik 1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한글 처리부터 살표보자.


데이터 처리를 위한 테이블의 생성과 데이터 입출력에서 문제가 없다.
정말 깔끔하게 처리된 느낌이다.


폼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도...
정말 깔끔하게 잘동작한다.

웹의 RAD툴의 나름대로의 정석을 만들려고 하는듯.

Subform개념으로 형성된 모습은...

웹UI의 특징을 잘 살리면서...
직관적인 RAD툴의 장점을 나름 뛰어나게 살리고 있다.

델파이나 비주얼베이직과 같은 툴에 익숙한
C/S개발자들에게 커다란 개념전환없이
개발툴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다만, Demo 버전이라서 가진 단점이 몇개 초기에 발견되었는데.
그중 가장 큰것은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할 수 없다는 점과...


웹UI를 3개이상 만들지 못한다는 점...
더더군다나...
기본적으로 생성되는 메인의 경우 3개가 기본이기 때문에...

실제 업무에서 사용될 형태를 만들기에는 어려워보인다.

하지만...

말그대로의 Demo이기 때문에...
기능에 대한 테스트를 목적으로 하기에는 나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아 그리고... 델파이의 Visual Component와 VB의 비주얼 컴포넌트처럼..
Morfik 특유의 '컨트롤 컴포넌트'를 등록시키는 부분이 새롭게 깔끔하게 정리되었다.

아마도...

이 부분이 RAD툴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이 될것인데...
이 부분들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지가 관건이다.

향후 새롭게 지원되는 툴들을 위함이리라...

.
.
.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는...
깔끔한 지원...

웹UI를 기반으로한 델파이나 비주얼 베이직 사용자들을 흡수하기 위한 좋은 대안툴로 보인다.

다만...

Morfik 1에서는 내부 시스템들이 상당수 오픈되어진
델파이의 철학을 계승하고 있어서...
시스템에 다양한 각도의 델파이 컴포넌트들을 변형하여 탑재가 가능했는데..

Morfik2에서는 그런부분들이 많이 봉쇄되었다..

특히나...
메뉴의 한글화 라던지..
( 이 부분은.. 지금 막 설치한지 1시간도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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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당간...

웹UI를 제작하는 가장 빠른 방법의 개발툴로써
그 위상을 차지할 것인지?

서버사이드의 기반을...
윈도우즈 기반이 아닌 영역까지 활동영역을 높인것인지...
그것들이 정말 궁금하다.

관심이 있으신분은...

네이버 Morfik 까페로 오시죠~

http://cafe.naver.com/morfik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웹사이트 디자인의 초기버전을 도와주는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

DENIM...

http://dub.washington.edu:2007/denim/

타블렛과 어우러지면 짱일듯...

~~~

당장에라도...
실무에 적용할 만한듯...

이거 연습해야겠는걸..

~.~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분명 GAE는 안정화될것이고...
그 시스템자체가 안정화 된다음에...
가장 먼저 공략할 대상은..

설치형 GAE를 오픈하거나 배포...
혹은.. 상용으로 판매를 하지 않을까?

그동안 웹어플리케이션서버라는 명목으로 나왔던 수많은...
프레임워크를 단 한큐에 밀어버리는

무시무시한 괴력을 발휘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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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름끼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상당히!!! 즐겁고 흥미로운 일이될듯해보인다.

설치형 GAE라... ~.~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구글에서 선보인 Google App Engine..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code.google.com/appengine/

이넘이 괴물인 이유는 '데이터베이스 플랫폼'과 단순한 호스팅 수준이 아니라...


'서비스'만 추가하면 되는...
통합된 서버사이드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ㅡㅡ!!!!


좀더 상세하게 살펴보자.


1. 파이썬을 기본적으로 제공..
   - 현재는 파이썬만 제공하지만... 다른 언어도 확대할 예정이란다.


2. BigTable/GFS를 기반으로한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을 더욱 진화시킨 데이터스토어!!!제공!!!
   - 구글내부에서 사용하는 구글 검색, 구글 어스, 구글 Finance등의 방대한 데이터 처리능력을
     보여준 BigTable/GFS기반의 데이터스터어 플랫폼.
   - 환경은 SQL과 유사한 GQL을 통해서 웹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이다.. (!!!!)
     ( 물론... 아마존의 SimpleDB도 있지만... 아예 패키지가 되어버린 이넘은 정말 괴물이다. )


3. 아예 공간 + 확장성까지 포괄한 호스팅 공간!
   - 당근!!!! 서비스 트래픽 자체를 무시한다.. ㅡㅡ;
     구글의 어마어마한 서버사이드 공간을 활용한다니.. ㅡㅡ;
     이 얼마나 혁명적인 발상인가? !!!!!
   - 물론, 무료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500MB의 공간과 월 500만 Page View... ( 나중에.. 대박모델을 포용한다는.. ㅇㅇ )


4. 구글의 인증제도
   - 회원관리 자체는 더이상 개발할 필요가 없다.. Why? 구글 사용자가 모두 사용자이니..
     당근, 구글메일등 다른 내부의 다양한 구글 어플리케이션과 결합이 가능하다.


5. SDK를 통한 로컬 개발 + 테스팅 환경
   - 개발자체도 로컬에서 개발할 수 있다는 환경...
     전용 도메인인 app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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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통째로!!! 웹서비스 개발자들 자체를 포용하겠다는 어마어마한 포부를 보인 구글!!!


Google App Engine...


정말 Engine이라 불릴만 하지 않은가?


이제 웹기반의 사업을 시작한다면...
Google App Engine은...
옵션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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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직까지는... 다른 언어의 지원이 안되었으니...


1. 모든 코드는 파이썬으로...
2. 사용량 제한과 비용지불의 가능성...
3. 모든 데이터는 서버상에 존재?
   ( 흠.. 이 부분은 피할 방법이..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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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중요한 고민은...
구글 플랫폼에 종속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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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모든 웹어플리케이션을
모두 포용하겠다는


어마어마한 구글의 야심!!!


과연 어떻게 될 것이며!!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ps...


흠 각각 개별적인 사용자들끼리 연합해서 만들어진 웹어플들은..
내부에서 또 독립할 것인가?

~.~


그리고 하나더...


이미 외국의 스타트업 기업들은...

이미 구글의 이 App Engine을 사용하기 시작한 기업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 머.. 대박이 나면.. 자연스럽게 구글에 인수되기도 좋으니.. ㅡㅡ; )


http://www.pannonrex.com/products-services/pmap/


Morfik + App Engine + PMAP...


정말 무시무시한 괴물이 나타났네요...


마지막으로..


http://www.appspot.com <- 들어가셔서 등록하시면 ( 국내 이동통신도 지원합니다. ~.~ )

처음 올려본... 서비스..
http://zetlos.appspo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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