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Apple | iPhone 6s | Normal program | Pattern | 1/17sec | F/2.2 | 0.00 EV | 4.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6:06:26 20:52:21


아이나비 OBD연동 정보로 최고기록인 리터당 26.6 km/L를 달성했습니다.


재미있네요... 트립컴퓨터의 정보가 더 적게 나온다는... 근거리의 이동거리를 함께 계산하는 형태로 계산이 되는 것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좌우당간...


폭스바겐 파사트로 연비 26.6 km/L라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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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2016.06.28 15:57

물론 마나님의 결론은 자동차에 뭐 그런 쓸데없는 장비(?)를 자꾸 덕지 덕지 달고 있다고 구박을 하기는 하지만... 외형적인 인테리어가 아니니...


그동안 폭스바겐 파사트를 구매하고선 추가적으로 몇가지 자잘한 튜닝은 다음과 같다는...


처음 구매할때에 썬팅과, 블랙박스( 2채널 ), 증강현실이 지원되는 아이나비 네비정도만 세팅하고... 

( 순정형 네비가 있기는 하지만 파사트 특성상 네비가 너무 시야 밑에 있어서... 눈 높이에 맞추었다는... )


그리고.. 자잘하게...


1. 운전석과 조수석에 목배게 달고...

2. 운전석과 조수석의 틈새를 메꾸는 틈새커버...

3. 트렁크 안의 조명 하나..

4. 트렁크뒤의 범퍼위의 스크래치 방지커버 하나...

5. 습도계 하나 추가..

6. 아이나비를 아이폰과 연동되는 Wifi동글이 하나...


이게 끝이었다는... 아주 심플하게...


다만, 요근래 궁금하게 하던 OBD를 연동하는 것이 아이나비의 DriveX라는 기능으로 지원되서...


( 차량에 달려있는 OBD는 완성차의 기관제어시스템의 법적으로 규정된 진단과 감시가 가능한 시스템이라는, 특히나 자동차의 고장내역들이 자동차의 ECU에 저장되고 표준화된 인터페이스 방식( 16핀 )으로 조회가 가능하다. 이 OBD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생각보다 자동차의 상태정보를 많이 판단할 수 있다. )


아래의 제품을 구매했네요...



구매를 쉽게 결정한 것 중의 하나는 가격도 5만원( Payco로 처음 구매하니 5천원 깍아서... )인데다가.. 블루투스를 지원해서 배선이 필요없다는 점이 구매를 하게 되었다는...


( 자료를 찾아보니.. 일반적인 OBD제품들인 2~3만원이면 구매가능한 제품도 많았다는.. 아이나비 제품이 조금 비싼 편이네요. BT가 지원되니.. 용서하기로.. )


처음 페어링하고 모듈 업그레이드 할때에 살짝 애를 먹었다는.. ~.~ ( 몇번 반복하니까 되네요.. )


그리고, 일때문에 차량을 운행했다는... 두둥.. 결과는...




일단, 처음 체크해본것은... 'ECO 드라이빙'에 대한 표시가 켜지더군요... 그 이외에 체크가 되는 것은...


차량의 평균연비, 냉각수온도, 배터리 전압, 연료분사량, 미션오일의 온도가 기본적인 View에서 보이더군요.

그리고, 하단을 보면... 흥미롭게도... 연료의 리터강 가격을 넣어두면... 현재 소모되는 유류비를 '카운팅'해주더군요...


가만히 서있어도 몇초 간격으로 1원씩 오르는 것도 흥미로왔다는...


운행중에 슬쩍 슬쩍 보니.. 연료 분사량의 수치가 변화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통계정보를 나중에 확인해보니... 급 가속이나 급 감속을 얼마나 했는지도 나오더군요.


연료잔량이 7%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주유소도 안내해준다는데... 습관적으로 기름을 잘 채우는 버릇때문에 그 기능은 굳이 잘 안볼듯 하네요.



주행시에도 평균연비나 속도등등을 보여주는 화면도 변경되네요.


자... 일단 오늘 주행한 결론은...


1. 폭스바겐 파사트의 트립컴퓨터가 좀더 박한 수치를 보여주네요. 실제 저 화면을 찍은 순간의 연비는 차량의 트립은 18.4 정도로 표시가 된다는.

2. 트립의 수치와 비교를 해보니... 차량의 트립은 두가지의 수치가 표현됩니다. 순간적인 연비를 보여주는 것과, 차량의 전체 평균 연비, 한시적인 주행 연비와는 좀더 다른 순수하게 현재 시동걸고 운행중인 연비에 대해서는 순간적으로 아이나비에서 연비를 보여주네요.

3. 일단. 현재 결론으로는 차량 연비에는 18.7 정도나오는데... DriveX에서는 22.1이 나오네요.


뭐, 좌우당간 좀더 운행을 해야하겠지만... 현재 원하는 것은 그렇습니다.


1. 혹시나, 고장을 체크하는 오류 체크 기능인데... 구매한지 1년 만에 뭐.. 메시지가 굳이 더 뜰것 같지는 않구요.

2. 트립의 형태가 조금 구형이라면 DriveX의 기능으로 이것 저것 체크하는 재미도 있네요.

3. 평균연비를 체크하는 것은 좀더 돌려봐야겠습니다.


아이나비 X1시리즈를 사용하는 분들은 가볍게 OBD2 + 블루투스동글이로 재미있는 정보를 보는 재미도 있네요.


일단 1차 적인 결론은... 폭스바겐 파사트의 트립 컴퓨터의 연비는 오히려... 아이나비 OBD2연동한 정보보다 더 수치가 적게 나왔습니다. 


일단. 주행을 한것이 자유로와 강변북로를 그다지 정체없이 다닌 것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1차 점검은 그렇네요. 


일반적으로 OBD를 연동한 국내 자동차들의 경우에는 트립컴퓨터의 정보보다 오히려 덜 나오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하던데... 

~.~


ps.


DPF관련 정보가 나와야하는데.. 아직 롬업데이트가 안되서 해당 정보까지는 확인을 못했네요. 좀더, 체크후에 후기를 좀더 올려보죠.



아이나비 http://www.inavi.com/Upgrades/DriveX#x1dash 게시물을 확인하면... '기어위치'는 안나온다고 해서, 안나오는 것은 체크. 그리고, 미션오일온도 역시 안나오네요.( 0도로 표시 ) 


좀 아쉬운것은 배터리 충전율이나 잔여수명이 안나온다는 것은 아쉽네요...


DPF부분은 어디서 봐야하는지 좀더 찾아봐야겠다는...


ps2.


DPF부분은 OBD에서 제공되는 정보라고 인지해본다면... 역시, 현재 상태에서는 DPF가 가동되는 시기나 시점, 정보가 표시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고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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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2016.06.16 19:20


Apple | iPad mini 2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0.00 EV | 3.3mm | ISO-640 | No flash function | 2016:02:25 20:50:37

상하이 항공에서 주는 물병인데... 물병위에 홀로그램이 되어 있더라는... 얼마나 비정상적인 제품이 많아서 그럴까라는 생각과... 홀로그램으로 물병뚜껑을 만드는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기 때문에 만들었을 것이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더라는...

중국의 제조능력을 느끼게 된다.

항공기 좌석도 엄청 삐걱 꺼리는 소리가 나더라는... 관리를 무언가 한템포, 한가지씩 빠진 느낌이지만...

과거의 중국이 아니다.

이대로 몇년만 지나면 서비스 마인드까지 무장된 항공사로 변화될 것으로 생각된다는...


Apple | iPad mini 2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0.00 EV | 3.3mm | ISO-400 | No flash function | 2016:02:25 22:25:29

상하이 도심에서 발견한 파리바게뜨 빵집... 한국식의 빵집이 상하이에서도 나름 선방중인듯... 상당히 중심가에서 본 한국식 빵집이다. 미묘한 느낌...


Apple | iPad mini 2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3sec | F/2.4 | 0.00 EV | 3.3mm | ISO-32 | No flash function | 2016:02:26 09:52:53

땅이 커서일까? 자전거와 이륜차들을 위한 도로가 확실하게 구성되어 있더라는... 거기에 전기 이륜차들도 엄청다니더라는... 전기 이륜차가 정말 많다. 그리고, 자전거를 세워두는 주차구역도 확실하게 표시되어 있고.

엄청난 전기 이륜차들의 소비를 생각하면... 전기차와 관련된 비즈니스는 역시 중국인듯 하다.


Apple | iPad mini 2 | Normal program | Pattern | 1/937sec | F/2.4 | 0.00 EV | 3.3mm | ISO-32 | No flash function | 2016:02:26 12:10:02

테슬라를 심심치 않게 발견하게 되더라는... 그냥, 길을 걷고 있었음에도 많이 마주쳤다는...

현재까지 본 최고의 전기 자동차...

참, 번호판 없는 자동차들이 정말 많더라는... 거의 불법(?)으로 운행되는 차들을 보면 기묘한 느낌이 든다.

Apple | iPad mini 2 | Normal program | Pattern | 1/794sec | F/2.4 | 0.00 EV | 3.3mm | ISO-32 | No flash function | 2016:02:26 12:09:42

상하이의 택시는 거의 100% 폭스바겐... 한국에서 폭스바겐 중고차나 부품을 구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듯.. 중국에서 수입하면 될듯 하다는...


Apple | iPad mini 2 | Normal program | Pattern | 1/24sec | F/2.4 | 0.00 EV | 3.3mm | ISO-250 | No flash function | 2016:02:26 13:09:16

온통 QRcode들이 눈에 띈다. 아예 표준이 확실하게 잡힌듯.


Apple | iPad mini 2 | Normal program | Pattern | 1/24sec | F/2.4 | 0.00 EV | 3.3mm | ISO-100 | No flash function | 2016:02:26 13:09:32

상당히 고급화되고 현대화된 레스토랑이다. 후난성 음식점인데... 미묘한 느낌이다. 저 뒤에 모자쓴 세련된 점원이 있는가 하면, 바로 앞에 빈 그릇을 치우는 점원이 묘한 대조를 이룬다.

그냥 보면 고급화되었는데... 아직, 서비스 마인드는 확실하지 않은듯...

가격이 만만 찮은 고급식당이었음에도... 자리들 사이의 간격이 좁은 편이고, 손님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식후 자리를 치우는 것에 대해서 조심하거나 세련된 느낌으로 치우지는 않는다.

미묘하게 발전적이지만, 아직 서비스 마인드까지는 변화를 일으키지 못한 것을 느끼게 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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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2016.03.01 22:40

이제야 좀 짬이나서... 곰텡이라는 애칭이 붙은 파사트의 이곳 저곳을 리뷰해봅니다.

Apple | iPhone 5c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4 | 0.00 EV | 4.1mm | ISO-64 | Off Compulsory | 2015:09:17 13:11:41

기어봉 위의 '엔진 스타트'버튼과... 조금은 빈듯한 버튼들...

원래, 저 위치에 ISG, 파킹어시스트등의 기능들이 들어가는데... 이 기능들이 들어가면 파사트는 정말 고급차(?)의 면모를 가진 고가의 자동차로 변해버린다는... 있으면 좋은 기능이지만.. 국내 도입된 파사트 7세대에는 다 빠져있습니다.


Apple | iPhone 5c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4 | 0.00 EV | 4.1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5:09:17 13:11:44

네비게이션과 라디오, MEDIA라고 하드디스크에 들어있는 mp3화일을 재생하는 기능들... PHONE은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기능이고... 내부에 주소록 기능이 있어서, 스마트폰의 주소록을 그대로 읽어들이더군요.

DMB는 국내 도입되면서 장착된 기능이고... NAV는 지니맵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뭐, 아주 나쁜 기능은 아니고.. TPEG과 결합되어져서 성능 자체는 다른 수입차에 비하면 후진(?)편은 아닙니다.

다만... 저같은 경우에는 시야각이 너무 낮은관계로.. 아이나비 X1 Dash를 대쉬보드에 거치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차량기어를 후진으로 넣으면 나오는 후방카메라도 이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왼쪽의 전원버튼이 이 시스템을 켜고 꺼는 것이고, 오른쪽의 스위치를 좌우로 조정하면 라디오에서는 채널 순서, 네비에서는 Zoom In/out기능이 작동되는 구조라는.

참, 저 위에 CD나 DVD를 넣을 수 있습니다. 영상 DVD를 넣으면 플레이 된다고 하니... 함 써봐야 할듯.

중간에 둥근 스위치 가운대의 '삽입구'는 SD카드 삽입구입니다. 이곳을 통해서 mp3화일을 HDD에 넣고, MEDIA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좌우, 에어컨 온도 조절이 되고, 앞좌석의 열선기능.. 그리고. 바람 방향을 앞유리, 정면, 다리, 실내/외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하단의 off표시는.. 우측의 보조석에 사람이 없어서, 에어백이 가동되지 않는다는 뜻이라는.. ~.~

Apple | iPhone 5c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4 | 0.00 EV | 4.1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5:09:17 13:11:49

운전석의 사이드미러 조정장치와 차문개폐스위치입니다. 사이드미러의 열선도 이곳에서 조정한다는...

Apple | iPhone 5c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2.4 | 0.00 EV | 4.1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5:09:17 13:12:30

운전석위에 fender라고 오디오 표시가 보이고... 송풍장치에 계패스위치.. 그리고, 하단에는 전조등의 Auto기능과 미등 조절기능들... 우측의 - + 버튼은 전체 스윗치 조명의 밝기 표시입니다.

Apple | iPhone 5c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4 | 0.00 EV | 4.1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5:09:17 13:17:42

운전석의 운전대와 중요 대쉬보드들... 운전대의 좌측 스위치는 오디오 소리조절, 전/후 기능으로 mp3 목록이나 라디오, DMB등에서 사용합니다.

좌측의 '오디오'표시는 네비게이션의 '음성'스위치 버튼으로... 실내에서 통화를 할때에 '네비'기능을 빠르게 끌때에 사용한다는... 좌측 가운데 버튼은 '통화'버튼이구요...

우측은... 차량의 트립 컴퓨터 조절레버입니다. 설정 메뉴조절기능들을 사용하죠.

Apple | iPhone 5c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0.00 EV | 4.1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15:09:17 13:17:47

가운데 위치에서 한번더.. 찰칵... 비상깜빡이 하단의 아날로그 시계는 나름 괜찮습니다.

Apple | iPhone 5c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0.00 EV | 4.1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5:09:17 13:17:52

보조석의 위치도 나름 나쁘지 않습니다. 깔끔...

Apple | iPhone 5c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4 | 0.00 EV | 4.1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5:09:17 13:17:58

운전석을 조금 넓게 촬영... 운전석 옆에 전체 창문 조절 스위치 보이시죠?

Apple | iPhone 5c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4 | 0.00 EV | 4.1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5:09:17 13:18:03

선루프 계폐장치와 실내조명, 그리고. 썬그라스 보관함입니다.

Apple | iPhone 5c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4 | 0.00 EV | 4.1mm | ISO-80 | Off Compulsory | 2015:09:17 13:18:18

운전석좌석의 메모리 시트기능으로 무려 3명이나 세팅...

그리고, 요추 지지대, 시트 위아래, 기울기 조절레버가 보이고.. PASSAT마크 보이시죠? ~.~

Apple | iPhone 5c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4 | 0.00 EV | 4.1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5:09:17 13:18:26

주차장에서 외부 한컷... 막, 주차하고... 한컷...

Apple | iPhone 5c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6sec | F/2.4 | 0.00 EV | 4.1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5:09:17 13:18:28

뒷태도 한컷...

Apple | iPhone 5c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4 | 0.00 EV | 4.1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5:09:17 13:18:36

잠시, 뒷자석도 찍어봅니다. 깔끔하고.. 넓습니다. 정말로.. 동급 세단중에는 최고 넓이 인듯...

Apple | iPhone 5c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0sec | F/2.4 | 0.00 EV | 4.1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5:09:17 13:18:42

그리고, 18인치 휠입니다. 차는 역시 휠이 멋져야...

연비는 역시 짱인... 파사트... 주변에 강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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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2015.09.17 17:44


Apple | iPhone 5c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0sec | F/2.4 | 0.00 EV | 4.1mm | ISO-80 | Off Compulsory | 2015:09:14 10:38:59

오늘.. 파사트에 아이나비 X1 Dash와 같이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4천km를 좀 넘겨서 운행했다는... 그동안 파사트에 대한 결론은 주변사람들에게 정말 '강추'하고 싶은 차입니다.

'딱 필요한 기능만 있는 비싸지 않은 외제차'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외제차'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그대로 '단어'로 나열하면 됩니다. 자질구레하지만 그 기능들을과 마음에 들던 부분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연비가 깡패'... 정말, 고속도로 올라가면 리터당 24km 이상 나옵니다. 시내 연비도 그냥 대충 길 막히는 곳 몰고 다녀도 8km 이상 나옵니다. 정말, 연비하나는 장난아니네요. 물론, 제가 발연비(?)가 꽤 좋은 편이기는 하지만, 정말... 연비는... 제가 일산에서 서울역 근처 사무실, 삼성역 근처, 판교등을 외각선과 시내주행으로 꽤 많이 돌아다니는 편인데.. 한주 연비가 3만원정도... 한달 15만원이면 몰고다닙니다. 이건, 대중교통보더 훨씬 저렴하다는... 주차비를 낸다고 하더라도.. 몰고 다닐만 합니다.

2. '조용'합니다. 디젤차라고 느껴지지 않는다는.. 제가 아는 가족이 처음 파사트를 타고나서는 내리면서 묻습니다. '고급휘발유'를 사용하냐고. ~.~ 고급 휘발유사용해서 조용한것 아니냐고 하네요.

제가 이야기해주었죠, '디젤'차라고. 산타페를 모는 가족이 무척 놀라더군요. 국내 달구지 소리나는 경유차랑 비교하면 절대안됩니다.

3. '대단한 고급기능'은 없으나, 기본 기능으로 충분합니다. 후진기어를 넣으면, 우측 사이드미러가 적정하게 세팅된 값으로 뒷 바뀌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후방 모니터가 보이고( 사진의 순정 네비 자리 ), 후방 초음파 센서로 '소리'로 적절한 거리를 가늠하게 합니다.

4. '듀얼클러치' 정말 끝내줍니다. 국내 고속도로에서 160km이상 밟을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대략, 80~120km정도에서 치고 나가는 능력이 필요한데... 정말 엑셀을 밟으면 밟는대로... 순간 치고 나갑니다. 순간 가속능력에다가 '디젤'의 힘까지 더하니, 차가 원하는데로 달려나갑니다.

5. 기본사양에 '썬루프'깔끔하고, 에어컨도 쓸만하고, 뒷자리 송풍구도 있습니다.

6. 기본 미디어에 30GB HDD( 실제는 15GB 정도 사용가능.. 나머지 자리는 유럽형 네비 공간이랍니다. )에 mp3화일을 넣어두면, 음악은 더 넣고 다니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저는 이 기능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7. 트립컴퓨터로... 연비나 기타 기능들, 발쪽의 밝기 조절등의 세부적인 기능들도 마음에 듭니다.

8. 앞뒤 창문 4개가 다 오토... 이거.. 별거 아니지만... 그냥, 괜찮은 차는 이제 너무도 당연하지만, 2001년식 소나타를 타던 저희 가족들에게는 신세계라는...

9. 운전석 메모리 시트기능이 무려 3명이나... 저랑 와이프 세팅해두었는데도.. 세팅 번호가 하나 남는다는 점은 놀랍네요.

10. 보조석자리도 전동식이라는 점... 이점은 다른 동급의 외제차들과 비교해도.. ~.~

11. 가죽도 나파가죽이라서.. 싸구려 가죽같은 느낌이 안들구요...

12. 트렁크는 동급 최강이더군요. 정말 광활하다는... 거기에, 뒷자석 폴딩기능으로 이케아에서 웬만한 가구를 구입하더라도 대부분 수납이 가능하다는 점도 정말 실용적이라는...

13. 락폴딩기능은 기본이 아니었지만, 3만원으로 추가한 기능인데... 스마트하게 문을 닫고, 밖에서 창문, 썬루프, 사이드미러를 모두 폴딩하게 하는 기능도 정말 괜찮더군요...

14. 타보면.. 비싼 외제차가 아니라.. 실용적인 외제차라는 느낌이 팍~~ 옵니다. 더 고습스러운 차를 원하시면 다른 차를...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에, 적당한 구간에서 힘있는 엔진 세팅, 독일차 특유의 드라이빙 능력까지...

실제, 파사트는 30%만 독일차라고 합니다. 엔진과 미션만( 파사트 디젤의 경우 )독일제이고, 나머지 기능들은 미국에서 조립하고 만들어낸 것이니까요.

마치, 독일차와 미국차의 감성의 결합인데...

제가 보기에는 매우 탁월한 디자인 결합인것 같습니다.

독일적인 드라이빙 능력과 연비를 갖추고, 미국적인 실용적인 디자인과 성능의 배치는 결코 과소비적이지 않은 모델이 하나 나오게 된것이죠.

...

물론, 수리에 대한 이슈나 A/S이슈가 계속 나오는데...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당장, 3년 간은 보증기간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이고, 중국에 폭스바겐 생산 공장이 들어섰으니.. 애프터 마켓에서 부품구하기도 정말 수월해졌다는... 아마도, 폭스바겐 A/S수리비용은 적당히 공임을 잘 받는 카센터에서 꾸준하게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팍팍~~ 들어갑니다.

더군다나.. 요즘 현기차가 계속 안티생성에 열을 올리고 있으니... 폭스바겐의 실용적인 차들을 국내 도로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을것 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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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2015.09.14 17:19

얼마전 퇴근하다가... 마눌님이 몰고 계신 힌둥이( 소나타의 애칭 ) 옆자리가 비어서.. 곰텡이( 파사트의 애칭 )와 같이 한컷 찍었습니다.

Apple | iPhone 5c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0.00 EV | 4.1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5:09:02 21:58:16

생산년도 2001년식의 New SONATA 2.0 Gold CVT 모델... 둘째 녀석과 동갑내기녀석이 여기저기 고생하더니, 이제는 그냥 시내 주행만 하고 있습니다.

원래... 진주색이었는데... 도색만 2번한 셈이네요. 진주색의 이쁜녀석이 평범한 흰색으로 전환되고...

얼마전, 제네레이터가 맛이 가려고 했었는지.. 센서류에 문제가 많더니만... 제네레이터 교체후에는 나름 정상상태로 돌아온듯.

15년 동안 가족들을 안전하게 태우고 다녔으니... 참 고마웠다는.

그동안, 강원도, 속초, 통영등등...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녔다는...

CVT모델이라서 사실.. 밟는 맛은 없었고, 그냥 부드럽게 운전 습관들이기는 좋았다는...

큰 사고만 아니었다면.. 아직도 현역(?)활동에 무리가 없었던 녀석이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첫 자동차가 프라이드 베타였고, 두번째가 소나타... 사실, 현기차로 시작했지만, 웬지~~ 현기차의 안티 생성 능력이 놀라워지면서.. 제 주변에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현기차를 구입하지 않는다는...

요근래 구입한 사람들이 벤츠 E Class, 쉐보레 임팔라...

좌우당간...

차두대를 같이 세워두고 보니... 기분이 묘하다는...

흰둥이는 마눌님이 시내에서 잘 사용하고 있고...

요즘, 장거리 운전이 많아진 저는... 곰텡이와 같이 판교까지 잘 달리고 있다는...

처음 연비가 14~16 km / l ( 1000km이내에서 )에서.. 이제는 기본 18 km / l 는 나옵니다.

대략, 한주에 3~4만원 주유를 하면 무난하더라구요. 결론적으로 한달 주유비가 15~6만원 수준이니...

참 마음에 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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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2015.09.0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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