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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폭스바겐 파사트 연비 기록 달성... 아이나비 OBD연동 정보로 최고기록인 리터당 26.6 km/L를 달성했습니다. 재미있네요... 트립컴퓨터의 정보가 더 적게 나온다는... 근거리의 이동거리를 함께 계산하는 형태로 계산이 되는 것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좌우당간... 폭스바겐 파사트로 연비 26.6 km/L라니.. 놀랍네요... 더보기
아이나비 OBD설치이후 롬업글이후... 아이나비 X1 dash에 OBD BT연동하면서 몇가지 빠진것들 추가합니다. 동글의 업데이트를 위해서 SD카드의 DriveX에 업글을 위해서는 '하나의 파일'만 존재해야 하네요. 업글하기 위한 파일만 남겨두고 기존의 Bin화일은 지워야 한다는... 처음 설치하면서 이 부분이 어떤가 생각했는데... 역시, 그냥 계속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파일을 지우고 하나만 넣어두면 파일의 '버전넘버'를 인식해서 업그레이드 하는 규칙으로 확인되었네요. 그래서, 업그레이드 가볍게 하고... 업글을 위해서 다시 시동을 걸고 체크를 해보니... 동글 업글때문인지... 수치가 정확하게 트립과 일치하네요. 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18.4가 표시되었습니다. ~.~ 2차 체크결과는 트립과 OBD정보가 제시하는 내용은 일치하고 있다.. 더보기
폭스바겐 연비 실제 확인... 물론 마나님의 결론은 자동차에 뭐 그런 쓸데없는 장비(?)를 자꾸 덕지 덕지 달고 있다고 구박을 하기는 하지만... 외형적인 인테리어가 아니니... 그동안 폭스바겐 파사트를 구매하고선 추가적으로 몇가지 자잘한 튜닝은 다음과 같다는... 처음 구매할때에 썬팅과, 블랙박스( 2채널 ), 증강현실이 지원되는 아이나비 네비정도만 세팅하고... ( 순정형 네비가 있기는 하지만 파사트 특성상 네비가 너무 시야 밑에 있어서... 눈 높이에 맞추었다는... ) 그리고.. 자잘하게... 1. 운전석과 조수석에 목배게 달고...2. 운전석과 조수석의 틈새를 메꾸는 틈새커버...3. 트렁크 안의 조명 하나..4. 트렁크뒤의 범퍼위의 스크래치 방지커버 하나...5. 습도계 하나 추가..6. 아이나비를 아이폰과 연동되는 Wif.. 더보기
폭스바겐 파사트 이제야 좀 짬이나서... 곰텡이라는 애칭이 붙은 파사트의 이곳 저곳을 리뷰해봅니다.기어봉 위의 '엔진 스타트'버튼과... 조금은 빈듯한 버튼들...원래, 저 위치에 ISG, 파킹어시스트등의 기능들이 들어가는데... 이 기능들이 들어가면 파사트는 정말 고급차(?)의 면모를 가진 고가의 자동차로 변해버린다는... 있으면 좋은 기능이지만.. 국내 도입된 파사트 7세대에는 다 빠져있습니다. 네비게이션과 라디오, MEDIA라고 하드디스크에 들어있는 mp3화일을 재생하는 기능들... PHONE은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기능이고... 내부에 주소록 기능이 있어서, 스마트폰의 주소록을 그대로 읽어들이더군요.DMB는 국내 도입되면서 장착된 기능이고... NAV는 지니맵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뭐, 아주 나쁜 기능은.. 더보기
아이나비 X1 DASH AR 자가 설치, 자가 세팅하기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아이나비 장착점의 세팅이 불완전하더군요.유일하게 세팅해야하는 것이 카메라 높이 확인입니다. 렌즈를 조이는 나사를 조절하면서 위 아래로 조정해서.. 중간을 지평선으로 맞추면 대충 세팅됩니다.그리고,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AR 카메라 커버를 꼬~~옥 붙이셔야 한다는. 이것 안 붙이면 야간이나 터널에 들어가면 하단의 네비게이션의 잔상이 창문을 통해서 비춰져 보입니다.개인적으로 AR카메라를 먼저 설치하고 블랙박스를 뒤에 설치하는 것이 더 현명할 것 같습니다.위에서 보시다시피... 블랙박스는 약간 우측에 설치하는 것이 효과적이죠.그리고, 자체보정 기능도 훌룡한 편이니... 가능하면 매립을 잘하는 카센터를 찾아가시를 바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