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머... '삽'을 좋아하시는 어떤 분과...
이번에 시행된다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신고'제도...
그 전에도.. 끄쩍 끄적 글을 써서 그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했었는데...

오늘 그 내용들을 자세하게 살펴보니...
정말 웃기는 것이 하나둘이 아니군요.

'근무경력확인서'와 '기술경력확인서'라는 것이 필요한데...
이 넘들의 서류에...
별~~ 확인절차들을 다 거쳐야 하네요.

그것도...
각 개발자들이 알아서!!!

ㅡㅡ;

http://es.sw.or.kr/

궁금하신 분들은 들어가서 함 보시기를...

정말 웃긴 코미디같은 내용들..

1. 폐업된 회사들의 직인을 못받으면 80% 인정...

머야? 기술 없어서 망했다는 평가인가?

2. 국가기술자격증이 없는 동안의 경력은 50% 인정...

머야? 국가기술자격증이 없으면 개발도 하지 말라는 것인가?

3. 비 SW업체의 경우 'SW기술연구 전담부서확인서'를 받으라구?

머야? 지금 장난하슈? 해당 업체 찾아다니면서... 아쉬운 소리해야하겠네요.. ㅡㅡ;

4. 머! 발주처의 직인까지 받으라구?

머야!!!! 갑,을,병,정을 거쳐서... 페이퍼 컴패니까지 거친 소심한 프리랜서들은 우짜란 말인가?
ㅡㅡ;

5. 머야!!! 서류는 직접방문과 우편접수만 하라구?????

이넘들이 ㅡㅡ; IT랑 관계 있는 거야 없는거야????

6. 수수료... 한시적으로 뮤료지만... 필요시 내라구??

ㅡㅡ; 그래.. 돈 많이 받아서 부자 되세요~~

.
.
.

차라리...
국내의 개발자 커뮤니티에 계신 많은 분들이 모여서...
조금 더 건설적인 방법으로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단체를 설립하면 어떨까 하네요.

이런 말도 안되는 '행위'를 하는...

정말...

이거는 개발자들 가슴을 난도질 하는 것도 아니구...

정부에서 이런 일하는 것...
하든지 말든지...
무시하고...

차라리..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끼리...
별도로 '사단법인'만들어서...

개발 개발자들의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고...
그 능력을 검증 받을 수 있는..
그런 제도를 만듭시다.

아니면...

각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를 각자 만드는 것이 훨씬 좋지 않을까요?

ㅡㅡ;

이러니...

닌텐도같은(!) 것은...
누구도 못만들지..

ㅡㅡ;
신고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2009.02.09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