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풍부한 맛이 살아나지 않은 몬테스 알파M 2010... 디켄팅을 통해서 풍부한 활성화가 필요했다. 그리고, 그 아직은 미완성작인 느낌과 똑같은 사람들...
엄청난 카리스마와 추종자를 거느리고 있는 젠틀맨 양수열 대표이사와 날카로운 유명환 대표이사...
어느덧, 나이를 같이 먹어가면서, 각자의 멋과 꿈을 실현하고 있는, 아직은 풍부하게 활성화되지 않은 최고의 와인같은 사람들.
진한 포트와인처럼, 더 멋지게들 변하겠죠?
아니면, 구수한 맛이 나는 대창구이처럼 되려나? ~.~
언제나 다들 멋진 모습으로...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자랑스럽다.
멋진 술자리와 재미있는 위트로 자리를 압도하는 김제성 대표이사, 사천왕님도 언제나 좋은 사람이다. 좋은 친구이자, 멋진 사람...
이제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단련되고 있는 젠틀맨 양 대표도...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대한민국 IT업계에 '이 사람들'이 있었다라고... 큰 족적들을 남길것이라는. 물론, 지금도 큰 인물들이지만. ~.~
'나의 이야기 >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주한옥마을에서 이쁜 마눌님... (0) | 2012.11.04 |
---|---|
큰 아들녀석의 상장... 블로그에 기록으로... (0) | 2012.11.02 |
마소의 정희용 대표와 한컷... ~.~ 2012년 전자전 KINTEX에서... (0) | 2012.10.11 |
예전... 김제닥, 정제닥, 김성주님과 함께 찍었던 사진. (0) | 2012.09.06 |
제가 가장 조아라 하는 둘째녀석의 백일사진.. ~.~ (0) | 201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