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직접, 누군가의 지시나 조언을 받기 보다... 자신이 도전해서 얻은 첫번째 결과물... 비록, 큰것은 아니지만, 학교 내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외부에서 하는 글쓰기 대회에.. 자신이 직접 글을 제출해서 받은 결과물이네요.
어느덧,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결정을 스스로 할 수 있는 나이가 된것을 기뻐하는...
아빠의 마음이랄까요? ~.~ 뭉클했다는...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상이 크건 작건...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것은 정말 기쁜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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