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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앨범

예전 사진이 문득... 구글포토에서 예전 사진을 찾다가... 이젠, 사진에 태그를 달아두어야 찾을 수 있는 시대로 돌입... 예전 모습도, 이제는 대학교 4학년인 큰아들과 고2 둘째 아들녀석의 꼬꼬마사진도... 시간이 지나면 남는 것은 사진들 뿐이로구나... 더보기
먼나무...? ㅋㅋ.. 말그대로 먼나무... 더보기
머리크기는 비슷하죠? ~.~ ㅎㅎ~~ 더보기
재미있는 흡연실과 비흡연실의 구분 안내판... 아예 입구에 흡연실과 금연실에 대해서 안내를.. 확실하게 해주네요. ~.~ 물론.. 담배피는 사람이 있어서.. 그 공간으로. ㅎㅎ 더보기
아이패드, 안방 오디오가 되다. 아이패드의 다양한 활용중에 아이패드1과 아이패드2는 각자의 운명이 정해진듯합니다. 아이패드1은 현재 거실에서 '전자앨범'의 역활에 충실하게 변화했고... 아이폰3gs는 오디오의 mp3플레이어로... 아이패드2는 안방의 오디오겸 작은 TV역활로 변화가 되었네요. 굳이.. 중고 아이시리즈들이 각자의 역활로 찾아간다는... 거실의 오디오도 오래되어서리... 조금 심플한 구조의 거치대가 있거나, 오디오와 어울려도 좋을듯. ( 개인적으로 3D 프린터를 구매하고 싶은 것도.. 거실용때문... ) 안방에서 노트북으로 가끔 영화를 보려고 구매한 스피커인데... 이제 완전하게 안방에서 오디오와 라디오 역활을 하겠네요. ~.~ 더보기
오래간만에 대게!!! 그 동안 효용가치가 없었던... 이 녀석!! 드디어.. 쓸모있게... 대게를 맛나게 찌는 방법은... 민물에 이렇게... 숨(?)을 쉬게 만들면... 뱃속의 검은(?)부산물이 나오더군요... 5~7분정도 담궈두었다가... 배를 눌러보니.. 검은 녀석이 쑤욱... 그래야, 찌는 과정에서 다리가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고... 뒤집은 채로.. 찜기속에... 10~12분정도 ( 미리 물을 끓였다면... ) 찐 후에... 5분정도 불을 끄고.. 뜸을 들이고... ( 중간에 열면.. 비린내가 확~~ 난다네요. ) 고3인 아들녀석의 손과 비교하면 엄청난 크기.. ㅇㅇ 음!!! 아주 오래간만에... 둘째 아들녀석이 아픈다는데... 대게로 맛나게... 더보기
안개와 전철 플랫폼... 더보기
그동안 수고한 아이폰4s와 새로운 아이폰5c와 아이폰5s... 새로운 아이폰패밀리를 만나기 위해서... 팔려나가는 아이폰4s... 아이폰3gs는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해서 창고로 들어갔지만, 아직은 몸값이 상당히 나가는 아이폰4s는 살짝 팔려나갑니다. 상태가 괜찮은 상태여서... 33만원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눌님은 아이폰5C의 그린, 라임색이라고 해야하나? 좌우당간... 이 색과 노란색이 아주 이쁘더라는... 터치아이디만 아이폰5c에서 지원했더라면.. 저도 아마 아이폰5c로 넘어갔을 것이라는... 마눌님의 아이폰5c와 제 아이폰5s 충전중입니다... 노란색케이스는 그냥.. 받아온 공짜 케이스여서... 정식 케이스가 생기기 전까지 대충 함 써볼랍니다. ~.~ 음.. 케이스가 안이뻐~~~ 옥션에 주문했으니.. 조만간 케이스도 이쁘게! 더보기
가평 워크샵... 카트위에서 한컷! 더보기
알람몬 말랑의 캐릭터들... 이쁜 인형으로 재탄생~~~ 다들 귀엽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