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설명에 따르면...
메실 1kg에 설탕 1kg이라고 하네요..
ㅇㅇ;
뭐...
일반 청량음료는 더 심하다고 하니...
그나마 집에서 담그는 것이라서...
적당하게 들어가는 것이라고 하네요.
일단...
어제 깨끗하게 준비해두었다가.
설탕을 많이 풀어두고...
설탕깔고...
매실 넣고...
이렇게 층층이...
계속 층층 쌓아보니...
이렇게 들어가네요.
듬뿍... 듬뿍...
거의 설탕밖에 안보일 정도죠?
잘흔들어서...
이렇게...
잘 넣고...
랩으로 봉인을 하고...
잘 보관!!
이렇게 3개월 정도를 보내야한다고 하네요...
3개월 후에는...
쪼글쪼글해진...
메실을 걸러내고...
이넘으로 메실쥬스를 만들어 먹던지...
메실주로 담그던지...
~.~
하여간 3개월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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