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처제가 선물해준...
연어...
( 노르웨이의 대한항공에서 일하는 분에게 얻었다고 하네요. ~.~ )
허브솔트와 바질로 재워두었다가...
오븐에서...
간장소스로 잘 익혀서...
타르타르소스를 만들어서 올리고...
부족한 부분은 머스타드 소스로...
~.~
일요일 점심은 조개 토마토 스파게티...
저녁은...
연어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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