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린더 걸'이라는 컨셉으로 자신의 작품전을 진행하는... '팝 아티스트' 낸시 랭...
그녀의 작업들을 보다보면...
예술과 장난의 경계선을 오간다나 할까요?
분명...
유치할 듯한 내용이지만...
그 컨셉 자체가 독특한것...
표현법이 독특한 것을 인정해야하는지...
분명...
유치하고...
그의 표현법이 최초는 아니지만...
나름 재해석의 방법은...
또 하나의 표현법임에는 틀림없을까?
팝아트...pop art...
대중적인 시각이미지를 미술영역으로 다루는 구상영역...
광고나 만화, 사진등을 다루는...
.
.
.
그러한 관점으로 본다면...
그녀 역시...
팝 아티스트 인것은 맞지만...
무언가
장난 스러운 점들은...
~.~
하지만...
그 또한 또하나의 표현법이지 않을까?
'예술도 장난'으로 다루는 그녀의 과감한 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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