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10분경....
사무실의 건너편이 무지하게 시끄럽네요.
ㅡㅡ;
뭔 공사를 하는지...
주기적으로 들려오는 소리가 싫어서...
KBS콩을 설치하고...
라디오를 들으면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
머... '이현우의 음악앨범1부'인데...
'사무실에서 혼자라서 외로워요~~'라는 제 사연을 읽어주네요...
ㅋㅋ...
라디오에서 이름을 거론하는 것은 처음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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