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자의 생각의 파편들... :: '맛집' 태그의 글 목록 (2 Page)

달력

08

« 2018/08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사진은 네이버에 워낙에 많아서...

 

http://blog.naver.com/yjoshjh?Redirect=Log&logNo=110015498858

 

http://blog.naver.com/flytocom?Redirect=Log&logNo=30003241484

 

http://blog.naver.com/for40?Redirect=Log&logNo=70013376289

 

http://blog.naver.com/ice8202?Redirect=Log&logNo=20026264558

 

....

 

일단.. 와이프와 두 아들녀석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일단...

 

전통적인 뚱보할매김밥은... 첫맛은 분명히.. 한일김밥에 비하면 떨어진다.

하지만..

 

꼭꼭 씹어먹어보면서... 뒷맛을 느껴보면... 그 예전 맛이

머릿속에서 천천히 떠오른다.

 

하지만..

입맛은 분명히 변해가는 것이고..

 

현재의 사람들에게는

한일 김밥이 맛이 있는 것이 확실하다.

 

하지만..

 

예전...

충무김밥맛을 느끼고 싶다면..

 

뚱보할매김밥집의

김밥과 오징어, 깍두기의 맛을

입에서 음미하여 보면..

 

세월을 뛰어넘은..

그때의 그맛이 떠오른다...

 

ㅎㅎ

 

하지만..

역시..

 

현재 우리 입맛에는..

한일김밥이 맛는듯...

 

ㅎㅎ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갑자기... 만두가 무지하게 먹고싶어서...
이곳 저곳을 찾아보니.

일산 대화동 먹자골목에 '미도향'이라는 만두집이...

~.~

후다닥 가서...

먹어봤습니다.

오옷!!!

만두 맛나네여~~

ㅎㅎ

Motorola Korea Inc | MS7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08:10:23 12:36:25

너무 정신없이 먹어서리...

저는 김치, 고기 왕만두 두판을.. ~.~
마나님께서는...
얼큰 만두국을...

Motorola Korea Inc | MS7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08:10:23 12:36:18

김치만두...
반으로 잘라봤습니다.

나름 알차게 들어있는 속~

Motorola Korea Inc | MS7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08:10:23 12:36:34

만두를 다먹고...
얼큰한 국물을 먹어보니...
생각보다 그렇게 맵지는 않네요?

~.~

일산에서...

만두먹으러 자주올듯..

가격은...

기본 만두 4천원, 왕만두 6천원, 만두국 6천원이네여..

~.~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이제는...
일키로 칼국수의 매니아가 되었다는 것일까?

~.~

각설하고..

Motorola Korea Inc | MS7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08:10:18 13:11:44

3인분의 칼국수를 먹고 나온..
조개의 파편들...

~.~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이럴 수가..
그동안 먹었던 '막국수'는 막국수가 아니었다니..

두둥!!!

춘천에 계신 커뮤니티 동호회원 덕분에
알게된 정말 맛집!!!

.
.
.

Motorola Korea Inc | MS7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08:10:05 13:47:00

그렇다... 소양강댐 근처의.. 입구에 있는..

여기까지 오기까지...
수많은 막국수집이 있으나...

여기가 정말...
막국수 집니다.

'명가막국수'

그것도 그럴 것이...

이 집 이외의 집은 비어있었으니..
정말...

ㅜㅜ

맛났다.

Motorola Korea Inc | MS7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08:10:05 13:22:58

열무김치의 감칠맛도...
오옷!!

막국수와 같이 먹으면 그 아삭아삭함이..

ㅜㅡ

Motorola Korea Inc | MS7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08:10:05 13:30:14

막국수에 부어먹는
멸치육수인데...

그냥 먹어도 괜찮다..

ㅡㅡ;

그래서 두컵이나..
(쿨럭~)


Motorola Korea Inc | MS7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08:10:05 13:35:35

그리고...

메인 메뉴...

'보통' 막국수...
곱배기로 먹을 것을..

ㅡㅡ;

같이 간 동료들이...
그 전날 숙취로 인해...

그 후속타로...

도토리묵이라도 먹으려 했는데..

ㅜㅡ

.
.
.

참고로...

약간의 식초를 두른다면...
더욱...

맛나다..

ㅜㅜ

아!!!!

여지껏 먹은..
막국수는!!

막국수가 아니다!!!


바로 여기다..
소양강댐 올라가기 직전!!!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정말 푸짐한 조갯살!

1인분에 1kg이라는 사실이 맞는듯 합니다.

Motorola Korea Inc | MS7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08:09:25 18:52:26

위에서 보는 사진이 2인분의 양입니다.!!

정말 가득한 조갯살!!

Motorola Korea Inc | MS7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08:09:25 18:52:35

정말 푸짐한 일키로 칼국수!!!

일산지역에서는 정말 최고의 칼국수집이라고 강추합니다!!!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와우!!!
역시 명성그래로!!!
최고던데요!!!

개인적으로나.. 가족들이 모두 해산물을 좋아하는 관계로...
또, 어머님의 고향이 영종도인관계로...

소래에서 조개를 사다가 구워먹는다던지...
조개찜도 자주해먹습니다.

다만...

서해안( 특히 인천, 영종, 강화 쪽.. )의 특성상...
조개에 뻘(!)이 들어가서 아무리 해캄을 잘한다 하더라도..

서걱~ 서걱~

한 그 뻘의 느낌은 그대로죠...

하지만!~~
저의 여름휴가에.. 먹어본 부안쪽의 조개들은
'뻘'이 없더군여..

정말.. 맛난 그느낌!!

오오오!!!!

역시 그맛이에여!!!

일단 거리도 그렇게 멀지않고... ( 자세한 위치는 아래로... )
주소가 틀린것인지 네비가 이상한 것인지 약간 헤메긴했어요...
~.~

일단..
처음 가본 기념으로!!

백합찜 중짜!!! 5만원짜리 함 시켜봤어여...

아!!
맛나게 먹느라고...
일단...
백합회는
사진을 못찍은...
ㅡㅡ;

그넘도 맛났는데.. ㅡㅡ;

Motorola Korea Inc | MS7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08:09:19 19:26:10

날치알과 깻입으로 아래의 바지락 숙회와 함께 싸먹고...

Motorola Korea Inc | MS7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08:09:19 19:26:17

푸짐한 바지락 숙회!!!

Motorola Korea Inc | MS7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08:09:19 19:26:23

바지락 무침도 좋았구...

Motorola Korea Inc | MS7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08:09:19 19:26:29

치즈 바지락 부침개...
이넘도 참 특이하게 맛나더라구요..

~.~

그리고...
하일라이트..

백합찜과...
조개탕...


이넘들도...
너무 맛나게 먹느라구...

사진을..
ㅡㅡ;
못찍음...

Motorola Korea Inc | MS7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08:09:19 20:13:33

맛나게 먹고 뛰어노는
큰아들..
~.~

Motorola Korea Inc | MS7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08:09:19 20:13:41

오호라...
부안, 고창의 갯벌...

~.~

Motorola Korea Inc | MS7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08:09:19 20:13:50

이게 메인간판...

참고로...

정작 중요한 일키로칼국수는 못찍었네요..ㅡㅡ;

http://zetlos.tistory.com/entry/다시-가본-일키로-칼국수

그 이후에 다시 가서 먹어본...
일키로 칼국수.. ~.~

아참참...
주소는...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537-15번지...
( 하지만.. 네비게이션에 그대로 찍지 마세요... 이상한 곳으로 찾아가더군요.. 미오맵의 경우 )


대략 위치는 이곳인데...
큰길에서 간판이 보이고...
그 안쪽의 주차장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

결론적으로...
야식을 좋아하는 우리가족들이...

꺼윽~~
하면서 돌아온...
그런 맛깔스러운!!!

일산에서 발견한...

하나참치와 더불어 2대 명소로 꼽힐만한...
일키로칼국수!!!!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출처 꿈휴의 하늘여행 | 꿈휴
원문 http://blog.naver.com/f5138/120054895225
CCL

오늘 글은

참치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어쩌면 복음과 같은 소식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


소개하는 곳은 일산 라페스타 근처에 있는 참치전문점 "하나참치"입니다(체인점 아님).

단지 일산의 맛집으로 소개하려는 곳이 아닙니다.

이 작은 음식점은 비록 일산에 있지만 전국구라고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식당 가운데 하나입니다.

제 경험의 범위에 한정할 수밖에 없지만

일산뿐만 아니라 서울 어디를 다 보아도.. 이런 참치집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돈이 많으셔서 1만원과 10만원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나 아주 작은 차이를 위해서 몇만원 정도는 더 지출할 수 있다거나.. 하신 분들은.. 물론.. 관심을 가지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돈을 떠나 절대적인 품질을 다루는 건 아직 제게는 허락된 일이 아닌지라..)


어쨋든..

제가 음식에 관한 포스팅을 하면서 아예 내놓고 가게홍보를 하는 집은 이곳이 처음 되겠습니다. ^^


일단 재료..

혼마구로(참다랑어)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식당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곳은 대체로 가격이 아주 비싸지요..

가격을 맞추는 집들은 대부분 주력이 눈다랑어(빅아이)와 황새치(메까) 쪽에 있습니다.

양으로 승부하는 무한리필집들은 말할 필요도 없지요.. 참다랑어는 거의 포함되지 않는 편입니다.


이 곳은 불필요한 곁가지 음식들을 제거하면서 전반적인 메뉴의 단가를 낮추고 있습니다.

양으로 승부하기 보다는 질로 승부하겠다는 생각이 여러가지 면에서 분명히 드러납니다.

(그러면서도 상황에 따라 아주 수준급의 서비스 안주를 제공하고 있다는..)

메뉴의 특징은 대부분의 참치집들이 1인당 얼마씩으로 메뉴와 가격을 정하는 반면

이곳은 1인당이 아니라 부위별, 접시별로 계산을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부위를 나누어 주문할 수 있게 메뉴가 만들어져 있고, 양이 적은 사람은 아주 조금만 주문하여 맛을 즐길 수도 있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전

영화제작자인 제 형이 선배되시는 형과 제 소개로 이곳에서 식사와 술한잔을 하신 일이 있는데

그 선배형은 이 곳 가격체계가 1인분을 기준으로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셨답니다.

1인분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제공된 참치의 가격대비 질적인 수준은 그럴듯했다는 뜻입니다.

계산할 때 1인분 기준이 아니고 접시 기준인 것을 알고는 상당히 놀라셨다는 후문과 함께.. 그 선배형이 하나참치의 전도사가 되셨다는 전설이.. ㅎㅎㅎ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초밥..

참치 전문점들을 다녀보면 초밥이 맛있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참치집 손님들 가운데 참치"초밥"을 위해 찾아오는 손님은 아마 평생에 한두명이나 볼 수 있을까 말까 할테니.. 아무래도 참치전문점들은 초밥에 소홀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곳.. 하나참치는..

아주 젊은 요리사가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꽤 맛있는 초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시간대를 불문하고 초밥손님을 소홀히 대하는 법이 절대 없구요..

저는 술을 거의 하지 않고 또 사람들을 만나 식사하는 일도 거의 없기 때문에

하나참치에 갈 때에도 주로 혼자 갔었고 돈이 될만한 메뉴를 먹은 일도 거의 없는데

꽤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 주인장인 이정민 실장의 태도나 정성은 조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돈은 안되고 까다로운(수준 높은과는 다른 차원의..) 손님을 애써 감당해보려하고 또 즐기기까지 하는 건 참 멋진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초밥은 두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일반초밥과 특초밥인데

일반초밥은 혼마구로의 아까미(붉은살)와 이곳에서 유일하게 혼마구로 이외의 재료로 사용하는 눈다랑어의 가마살 부위를 반반 사용하여 만들고

특초밥은 혼마구로의 도로(물론 최고급의 부위는 아니지만..)를 이용하여 만든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도로를 그리 많이 먹지를 못합니다. 한두점이 한계지요..

가격도 문제지만.. 도로는 기름기가 많다보니.. 그 고소함이 지나쳐서 느끼함에 이르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흰살 생선을 더 좋아하고.. 참치의 경우는 아까미를 좋아합니다.

담백하면서 아주 절제된 맛을 가진 멋진 부위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가격까지도 착하니 말이죠.. ^^

눈다랑어의 가마살도 꽤 맛있습니다. 혼마구로의 도로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꽤 좋습니다. 식감도 좋구요..


하나참치의 단점으로는

일단 공간이 협소하고

분위기가 음식에 비해 고급스럽지 못하다는 것..

테이블간 간격이 좁아서 비밀스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지 못한다는 점..

분위기를 잡아야 하는 경우에 좀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

새벽까지 영업을 하는 반면 오픈 시간이 오후 2시경으로 너무 늦다는 점(주요 고객이 밤에 술 마시러 오는 사람들이다보니..)

등이 지적될 수 있겠습니다만

이것은 어찌보면 다 장점이 될 수도 있는 것들입니다.

다른 모든 것을 다 버리고 그만큼 저렴해진 참치 그 자체만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이곳을 꼭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이제 사진을 보면서..

코스메뉴나 부위별 메뉴나 모두 접시 단위입니다. 1인당이 아닙니다.

4인인 경우

제 기준으로 볼 때

초밥 X 2 + 아까미 X 2 + 가마도로 혹은 배꼽살

총 86000원(1인당 2만1500원) 정도면

그럭저럭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술값 정도 더 추가될테니..

참다랑어와 술한잔을 걸치는데 1인당 3만원이면 아주 충분할 것 같습니다.

왼쪽 위는 참치내장젓갈이고 아래는 생와사비입니다.

저는 와사비를 그냥 조금씩 집어먹는 편인데.. 실장님이 알아서 미리 챙겨줍니다..

 

초밥입니다. 10000원

참다랑어 아까미(붉은살)과 눈다랑어 가마살 반반입니다.

결이 아주 이쁜 눈다랑어 가마살도 맛있습니다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역시 중용의 맛~~ 아까미.. ^^

참다랑어의 도로로 만든 특초밥

회전초밥집에서는 한점에 5000원 수준입니다.

배꼽살 같은 최고급 부위가 아니고 또 조금 얇은 편인게 불만이긴 하지만

(참치나 방어류 등의 부드러운 재료는 약간 두껍게 먹는게 맛있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그런 생각하는게 양심없는 것 같이 느껴지는.. ㅎㅎ

최고급부위는 아니지만.. 결이 이쁩니다.. 적당한 기름기..

게살초밥

기본메뉴에 포함된 것은 아니고.. 단골이라 특별히 나오는 서비스..

이것도 서비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초밥재료중 하나인 고등어를 초절임한 것(시메사바)입니다.

대개는 고등어 특유의 비린내 때문에 파, 생강, 레몬즙 등을 곁들여 먹는데

저는 저거 다 걷어내고 그냥 먹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아무것도 가미하지 않고 그냥 먹을 때가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을 이후에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네요..

또 하나의 서비스

조금 사이즈가 작은데.. 도루묵 구이입니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다 먹는건데.. 아주 고소합니다..

서비스 메뉴 때문에 결국 술 한병 시켜봅니다.

처음 먹어본 경주법주에서 나온 "화랑"

매취순과 같은 가격으로 되어 있는데(11000원) 목넘김이 아주 좋고 향도 그윽합니다.

하나참치에 오시면

저쪽 구석에서 왠지 얻어먹고 있는듯한 불쌍한 모습으로 앉아 있는 저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좀 폼이 안 나는 사람입니다.. ㅎㅎ


PS

1. 참치류 맛있게 먹기

질좋은 참치는 기름이나 김과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와사비에 간장도 좋지만 소금을 살짝 뿌려서 먹어도 그 고유의 맛을 잘 즐길 수 있습니다.

"참치는 비리다"라는 편견을 가진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그것은 참치의 질이 좋지 못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단골집이 있는 분들은 살짝 구운 참치(기름기가 좀 있는 재료)로 초밥을 만들어달라고 해보세요..

고소한 맛이 배가됩니다.

구운 참치에 데리야끼소스를 살짝 발라서 먹어도 좋습니다.

참치류를 먹을 때 순서는

가능하면 담백한 아까미부터 먹고 도로는 나중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메까(황새치)를 상당히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데

황새치는 기름기가 상당히 많은 편이므로 처음부터 먹지는 않는게 좋습니다.


2. 또다른 참치전문점 은행골과의 비교

하나참치와 비슷하게

참치와 초밥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으면서

가격대비 우수한 집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곳으로는  

수원과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 있는 "은행골"이 있는데

언젠가 한번 소개하겠지만..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초밥이 그리 훌륭하질 못합니다.

좀 심하게 달콤합니다.

제 취향을 기준으로 하자면.. 너무 달아서.. 밥으로 먹기가 좀 곤란하더라는..

그런데.. 그것이 은행골 고유의 레시피라고 합니다.

 음.. 뭔가 저와는 잘 맞지 않는..

(저는 식초와 설탕이 드러나지 않는 맛을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에서는.. 소금이 아주 중요하지요..)

하지만

초밥 재료는 하나참치보다 훨씬 다양하고(장어 등은 아주 좋습니다..)

서비스로 제공되는 새우장과 참치곰탕이나 어묵탕 등이 아주 별미입니다.

참치 머리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

식탁의 화려함을 결정짓는 뒷주방의 내공도 상당합니다.



오늘의 음악은.. ㅎㅎㅎ

헨델의.. 할렐루야입니다.

저는 기독교 신자가 아닙니다.

기독교를 모욕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그냥 글을 쓰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곡이 이 곡이었기 때문이니..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할렐루야(헨델)


음악이 마음에 안 들어서 불만인 분들은

사랑하기에만도 짧은 인생

미워하며 살아가지 말자는 메세지가 담긴

박광수님의 "험한 바다"를 한번 듣고 가시면서 기분 푸시길..

(미움받는게 무서워요.. 흑흑..)

http://blog.naver.com/f5138/120037130242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