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펌] 스시 스시를 먹을 때 간장을 생선에 찍는지 밥에 찍는지를 보고 사람의 스시에 대한 조예를 먼저 가늠할 수 있다. 스시를 즐기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예법 그리고 먹는 노하우, 이번엔 놓치지 말자. 스시가 아무리 익숙하다고 해도 우리 음식이 아닌 이상 제대로 먹는 방법이나 식사 예절에는 서툴게 마련이다. 햄버거처럼 간단해 보이는 음식이지만, 살아 있는 음식이라 할 정도로 민감한 것인 만큼 제대로 된 맛을 즐기려면 기본 규칙을 알아두는 것이 현명한 식도락의 자세. 이를 위해서 처음부터 제대로 된 상식을 갖는 것이 필수다. 이는 마치 골프나 스키 등 레포츠를 즐길 때 처음에 폼을 제대로 익히지 못하면 후에 실력이 늘지 않는 것과 같다. 자, 스시 속에 감춰진 깊은 메커니즘 속으로 들어가보자. 에티켓 >> 내 돈 내.. 더보기 [펌] 인간은 걸어다니는 문자 몬가 심오하다 더보기 [펌] 샌드 애니메이션 더보기 [펌] 기도.. 사내 인트라넷 공지사항에 떡하니 걸려있던 카툰....보고서 흠칫 놀라버렸다..-_-; 더보기 베르세르크 더보기 베르세르크 더보기 베르세르크 더보기 [펌] 신기한 겜^^ 겜이라기보다는^^꿈속에서 날아다니는 기분이랄까? 캬캬 넘 신기하당~ 위아래오른쪽왼쪽 다움직여요~ ㅡㅡ^ 2004.3.9.♡SoGaBi♡ ============================================================ 이게임을 하자면 정말 날아가고싶은 충동이 느껴진다. 게임속의 한장면은 마치 애니를 보는듯한 느낌이 든다. 사실 이 그림체도 맘에 듣다. 환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길목같은 것.나도 저 아저씨처럼 날고 싶어.. 하늘을 날고 싶다... 더보기 [펌] Thomas FERSEN - Deux Pieds(두 다리) on me dit que je suis paresseux que je ne fais que ce que je veux c’est à dire pas grands choses on dit que je me repos 사람들은 나보고 게으름장이라고 하지. 나 보고 내가 하고싶은 일 만 한다고 해.. 다시 말해서, 별 대수롭지 않은 일 말야. 사람들은 좋게 말해서 나보고 쉬고 있다고 말하지.. *je suis désoslé je n'ai que 2 peids je n'ai que 2 peids franchement désolé 미안한데.. 내가 가진 거라곤 두 다리 뿐, 내가 가진 거라곤 두 다리 뿐이라서 말야.. 정말 미안해. . . . . 어처구니 없는 퀄리티. 우연히 알게 된 뮤직비디오는 나에게 전율을 .. 더보기 베르세르크 화보집 더보기 이전 1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 17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