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처음 가지게 된것은...
들고다니던...
P1510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USB형 DMB...
[Tiv]DMB...
처음에는 가끔 보기도 했지만...
결국...
사용의 불편함 + 수신율의 떨어짐...
그냥...
그다지 불편하지 않기에...
휴대하고 다니는...
P1510에 연결해서 DMB를 보면 대충 이런 모양이다...
요즘은 거의 연결하지도 않는데다가...
음.. 생각해보니...
프로그램 설치도 안했다는...
ㅡㅡ;
.
.
.
두번째는 아이리버의 PocketTV
아주 작고 귀여운 녀석이다.
요즘은 담배를 안피우지만...
과거 사진이니 패스해주시기를.. ~.~
하여간...
담배갑보다 작다.
~.~
하지만...
이넘도...
와이프의 취미생활(?)에 압수당한뒤로는...
그다지 주변사람들이 신경안쓰는데다가...
온 가족들이...
다 휴대폰에 DMB기능이 탑재되어 버려서인지...
ㅡㅡ;
전용 DMB 단말기의 운명은...
그냥...
숨어버렸다는...
ㅡㅡ;
요즘 시세가 4만원?
.
.
.
요근래 지상파 DMB를 시청한 기억도 가물가물...
ㅇㅇ;
결론적으로...
아이폰에서...
DMB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다지 신경은 안쓰인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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