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괴한 행동...
심지어..
투표의 득표수가 10만표로...
당시 민주당 이인제 후보와 0.2% 차이라니...
놀랍지 않나요?
그가 주장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은...
참...
여러가지 해석을 하게 합니다.
얼마전에는 콜미라는 곡까지 불러서...
가수로 데뷔까지 한것을 보면...
그의 인생사 자체가...
'연극판'이 아닐까요?
.
.
.
일부 네티즌들이 그에게 열광하는 것은...
'즐겁지 못한' 요즘 정치인들...
그것도...
양심이 없고...
자신의 얼굴만 두터운...
기성 정치인에 대한...
또다른 반대(?)의 표가 아닐까요?
차라리...
'과대망상'환자가
'정치인'보다 더 좋다는...
그런 극단적인 표현은 아닌지...
한편으로는...
좀 과대망상적인 그의 행동이...
기괴하고...
어차피...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는것...
그의 행동 자체가...
한편의 코믹한
세상사의 뒤틀림은 아닌지...
~.~
어찌보면...
그 또한...
이 시대가 만든...
묘한 뒤틀림을
비꼬는 살아있는 캐릭터가 아닌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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