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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T옴니아... 이건 그냥.. PDA인거야...



배터리의 용량이 1440mAh 라니...

내 일공이의 배터리용량이 작은넘이 2600mAh인데...

저 옴니아는.. 2시간짜리 영화보면...
배터리가 부족하다라는 메시지가 나온다네요.

ㅡㅡ;

이넘을 보자..

이 넘의 배터리는... 920mAh이다.

보통 PDA들도... 영화 2시간 보면 버벅거린다...
원래 PDA들이 그러한 약점들 때문에...

쓸모가 많이 없었는데...

꿈꾸는자도 무려 4대의 PDA를 소유하고 있지만...
결국은 일공이를 구입하고...
대용량 배터리를 달고 다녀야 겨우 3~4시간 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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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전에도 T옴니아는 PDA가 아닌가 라는 글을 올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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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조루현상은...
역시...
T옴니아가...

"PDA"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것은 좋은데...
결국...

'배터리'의 저전력소모와 관련된 부분들을 해결하기 힘들다는...

흠...

개인적으로는 그렇다.

'휴대폰'이라고 불릴려면...
최소한...

'하루'는 가야하는 것 아닐까?
머..
그 '하루'도...

'8시간'정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