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중훈의 토크쇼에 대한 아쉬움... 그런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장동건과 같은 스타들은 멋을 좀~ 충분하게 뿜고다니는 것이... 그들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대한 예의가 되지 않는가 하는. 여성들이 원하는 신비로운 모습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환상의 대상으로써 존재해 주었으면 한다는... ~.~ 머... 그래야, 하다 못해 패션사업이라도 뜨지 않았을까? 어제 장동건이 정말 오래간만에 TV에 출현했는데. 나름 멋진 모습을 보였다면... ( 장동건은... 찢어진 T셔츠를 입어도 멋지다.. ㅡㅜ ) . . . 정통토크쇼의 아날로그 느낌이 날것이라고 기대했는데. 박중훈씨의 버벅거림과... 뭔가 부조화 스러운 인테리어(?)... 그리고... 어울리지 않는... 그 이름도 잘 기억나지 않는 그 여성분... 그리고... 좀 느려터진 진행방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