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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왜? 우리에게는 쓸만한 정치인이 없는 것일까?

불도저처럼 밀어 붙이겠다는 정부나...
존재감없는 민주당이나... 그 주변의 들러리(?)당들이나...
뭐하는 지 잘모르겠는 한나라당이나...

그리고...

누가 누구인지?
그 사람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올바른 소리를 하는 사람도 없고...
하다못해 감동 스러운 사람도 없네요...

진지하면서도...
국민이건...
언론이건...
거기에... 도덕적인...
그런 어른(?)이 왜 없을까요?

우리에게는 그런 복이 없는 것일까요?

도대체 이유가 뭐죠?
뭐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