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과 같은 느낌의 남이섬...
음 이번 워크샵에서 묶게된 숙소입니다.
~.~
외부사진은 그 다음날 찍었죠.
나름 이쁘죠?
이 별장스타일의 별관은 '에델바이스'라고 하네요.
http://www.namihotel.com/html_room/sub_con.php?Hcate1=2&Hcate2=7&Hcate3=15&Hstyle=54
자료를 찾아보니.
금요일날 예약을 했으니... 38만원...
음... 성인 10명정도가 이용을 햇으니...
1인당 3.8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간셈...
~.~
거실의 분위기도 괜찮았고...
주방도 이쁘고...
큰 방이 두개...
~.~
여러명이 오는 워크샵 형태의 경우에는...
괜찮을 듯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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