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으로 들어가는 길목...
아이들과 와이프는 차에서 잠들어 있구...
~.~
춘천방향으로 방향을 잡았으니...
맛스러운 명가막국수를 안들를 수 없다는.
얼마전...
지인의 소개로...
방문한 춘천의 명가막국수...
~.~
역시 쵝오라는...
명가막국수의 포기김치...
이쁘게 나왔다는...
가격표..
저는 곱으로...
와이프와 아이들은 보통으로...
~.~
기다리는 동안...
졸린상태를 부팅중인 둘째 민철이...
아직 부팅이 덜된...
큰아들...
막국수 싫다는 큰아들을 협박중인
울 와이프...
~.~
오!
곱으로 나온 명가 막국수...
멸치국수를
싸악~~ 돌리고...
식초를 넣으니...
와우~
그리고...
메밀지짐이...
~.~
이넘도...
맛나더군요.
열씨미 먹다가...
한컷더...
ㅎㅎ
~.~
즐거운 속초여행기의 마지막은...
춘천의
명가막국수에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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