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여행이야기

연휴를 맞이하여... 전라북도 임실의 장인어른 산소에 다녀오다...

1년에 한번정도는...
장인어른의 산소에 다녀오는 것이 나름 가족들의 약속이고...
와이프또한...
자주는 못가보지만...
1년에 한번정도는 다녀와야 마음이 편하겠죠.

이번에 석가탄신일도 있고해서...
연휴에 전라북도 임실군에 다녀왔습니다.

목요일 늦게 내려가서...
와이프의 외할머님댁에 새벽늦게 들어가서리...
죄송.. ~.~


아침에 일어난 두녀석 한컷...
그래도...
1년에 한번정도는 오니까...
기억을 하기는 하네요.

~.~


저기...
멀리 보이는 곳이...
장인어른의 산소가 있는 곳이라는...


시골도...
선거의 열풍은 여전하다는...


주변의 정경들을 찍어봤습니다.


이곳이 와이프가 어린시절을 보낸 곳이네요...
와이프 이야기로는..

국민2년때에 인천에 올라왔다고 하니...
기억이 많이 남아있을꺼에요...


잠깐이라도..
장인어른 산소에 오는 것이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