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자의 생각의 파편들... :: '개발자' 태그의 글 목록

달력

08

« 2018/08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개발의 현실은...
미래의 성장동력이 아닌...

'현재의 노동력을 기반으로 대기업이나 기업들이 이익을 보는 구조'라고 평가하는 것이 적합하다.

창의성을 그들에게 원하면서도...
노동집약적인 관리를 강요하는 묘한 분위기...

이러한 분위기를 만든 것에는 우리들의 선배들의 '공'들이 참으로 크다고 볼 수 있다.

학계에서는 분위기나 환경이 미국적인 분위기도 아닌데...
테일러주의에 빠진 방법론이나 관리적인 것을 통해서 조직이나 프로젝트를 구성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개발자들을 노가다로 전락시키고...

업계에서는 어차피... 히트앤드 런으로... 필요시에 공급받아 일할 일용직 이상의 가치도 부여하지 않는다.

그리고, 선배들중에서는 그러한 환경에서 자기개발이나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기 보다는...
인맥과 처세술로 버티는 경우도 많았다.
머, 하긴 그럴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과연 대한민국 IT의 현업에서 '고급'개발자가 정말 필요한지 다시 한번 되묻고 싶다.

~.~

'필요없는 현실'이 참으로 우습다.

.
.
.

자, 다시, 이번의 논란거리인 'SW개발자 경력신고제도'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서 이야기해보자.

이번 논란의 핵심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111302010151744001 ( 초보 SW 기술자 버젓이 전문가로 둔갑 ) 이러한 경력부풀리기를 통한 업계전반의 불신 어쩌구 저쩌구하는 이야기로 다단계 하도급의 인력황폐화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한데... 정말 웃긴다.
경력 2~3년 차가 경력 7~8년차의 일을 '한다'라는 것 자체가 웃기지 않은가?

정말 경력 7~8년차 이상...
아니 그 이상의 고급개발자들이 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이 과연 존재하기나 한다는 것인가?

아!!!

엉터리로 진행되는 감리?
Cobol하시던 분들이 요즘 Java개발 프레임웍을 따지는 그런 감리?

엉터리다....

그런데, 이러한 SW기술자경력관리에서 더 웃긴것은...
그러한 인력의 검증방법을 '정부'에서 하겠다고 나온것...

뭐, 용기는 감안하겠지만... 어느정도나 효과를 볼것인지 정말 의문이다.

머, 그나마... 이렇게라도 경력관리를 해서, 개발자들에게 이익만 준다면...
반대하지 않겠다.

다르게 생각한다면...
그동안 고생한 선배개발자들이 알아서 물너나 줘야 한다는 현실을 정책으로 보여준것이 아닐까?

.
.
.

가장 핵심적인 개발자들의 경력관리가 제대로 될것인가?
이렇게 인정받은 경력을 SI업체나 고객이 인정해줄 것인가?
누가 이러한 정책에서 혜택을 받을 것인가? 개발자인가? 고객인가? 기업인가?

.
.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111402010660744001
'기술자 보호.합리적 대가기준 마련 취지는 좋지만...'

경력관리가 제대로 될것이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결국, 대규모 프로젝트들의 경력만 인정하겠다는 아주 손쉬운 발상으로 들린다.
소규모이거나..
작은 규모의 개발인 경우에는 아예 인정하지도 않겠다는 것이다.
( 서류 발급이나 급여 및 개발비등이 어느정도 공개되어야 하니.. )

그리고, 이러한 제도를 통해서 과연 고급개발자들이 대우받을까?
그것도 아니올시다이다.

말그대로 '관리'를 잘하는 사람들만 양산될 것이다.
경력 3~4년 차까지는...
이러한 '관리'를 잘받을 업체를 찾을 것이고...
'업체'는 그러한 '개발자'들을 적절하게 이용할 것이고...

결국... '경력관리'만 잘한 개발자들이 더 대우받는 웃긴...
현재보다 더 '공식적인 허당 개발자'들이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정책의 수혜자들은...

'자격증 취득 학원'들과...
이 제도를 '관리'하는 행정일을 하는 단체가 될것이다.

~.~

수만명 아니 십만이 넘는 개발자들이...
매년... 확인서 발급만 받아도...

5천원씩 10만명이면... 매년 5억원에 달하는 '수수료'가 발생하고...
초기 등록비와 기타 '등록관리'등등을 따지면...
꽤 짭짤한 수입이 발생하는...
공공기관(?)이 하나 탄생할 뿐...

결코...

개발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이러한 '경력관리'를 통해서 양질의 '개발자'들을 공급받기 보다는...
잘 정제된 '개발자'들을 공급받게될...

'고객'은...

아!.... '혜택'을 받는 군요.

~.~

어차피... '고급'개발자들 보다는 '적절한' 관리와...
'적절한 마인드'를 가지고...
'적절한 비용'을 받는....

.
.
.

정부의 정책은 어느정도 맞아들어가겠네요.

'관리'를 통해서 '고객'들은 어느정도 이익을 보겠네요...
하지만...
창의적인 양질의 개발자보다는...
조금은 정형화된 스타일들의 개발자들이 늘어나겠네요...

쩝...

.
.
.

머...
괜찮습니다.

이젠...
아주 창의적인 개발자들이나...
최고의 능력을 소유한 사람들을
볼 기회는 많이들 줄어들겠네요.

조금은...

'산업화된'
IT 개발자 시장이 될것이고.

좀더...
정형화된 관리와...
고정적인 모습을 가질...

그런 개발자들 환경으로 변해가겠네요.

다만...

중간에 끼인 세대들이 많이 불쌍해지는
그런 취지...

그런 제도가 아닌가 합니다.

.
.
.

이 제도가 시행된 10년 후에는 어떤 모습일까요?
기대됩니다.

과연 정부는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러한 제도를 운영할 것인지?
고객은 과연 양질의 개발자들을 충분하게 구할 것인기?
개발자들 또한... 자신들의 경력을 제대로 인정받아 대우를 좋게 받을 것인지?
기업또한 좋은 인재들을 많이 확보할 것인지...

.
.
.

마지막으로 꿈꾸는 자의 의견입니다.

이러한 제도를 가장 효과적인 제도로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개발자'들인데...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개발자'들은 자신의 '경력관리'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
괜찮은 프로젝트들을 찾아다닐 것이고...
'기업'들 또한 그러한 부분에 공을 들일 것입니다.

그러면 굉장히 좋은 순방향으로 흘러가겠죠...

하지만...
이러한 '제도'가...

그동안 도입된 우리나라의 무수한 제도들처럼...

'단순하게'...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경력을 저평가하는 수단으로 사용된다면...
대한민국 IT개발자들의 시장자체를 붕괴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꿈꾸는자가 아무리 좋게보려고 해도...
이번 제도의 최종목적은....

'현재 일하고 있는 개발자들'의 '임금'을 저평가하려는...
'방법'으로 제도가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시행되는 제도를 보면 경력 6~7년차 이하의 개발자들에 대해서...
이러한 제도를 시행한다고 하는데...

이 이야기는 ...
현업에서는 그 이상의 고급개발자들이 거의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등록되는 개발자들의 임금이나 경력을 저평가해서...
'비용'을 줄이겠다는 생각으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보나마나 뻔하죠...
그리고...

대다수의 중소개발자들은 이러한 '서류'나 '경력관리'에 허술할 것이고...
이러한 '당근'을 활용한...

말 잘듣는 개발자들을 솎아내기 위한...
제도로 활용될 가능성이 100% 입니다.

최종결론은... 그들이 내세우는 순방향으로 가지 않고...
`임금깍아먹기`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다가... 경력만 많은 개발자들에 대한 시장의 구조조정(?)기능까지 덧붙여놨네요...

.
.
.

마지막으로...

어차피...
국내에서는 고급개발자들이 갈 곳이 거의 없습니다.

최종 목적은...

'닭튀기는 방법'이나 배워야 한다는...
선배개발자들의...

쓸쓸한 뒷모습이...

대한민국 IT개발자들의 미래일 뿐입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IT개발에 꿈꾸는 후배들이 계시다면...

순수 IT는 하지 마십시요.
'노가다판'에서 '팽'당하는 '일용직 근로자'가 될 뿐입니다.
그렇게 이야기하고 싶네요...

ㅡㅜ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 아래 글은 펌글입니다. ]

원본 주소 : http://www.devpia.com/MAEUL/Contents/Detail.aspx?BoardID=69&MAEULNO=22&no=11212&page=1

 

이 글을 올리게 된것이 너무 힘들다...대한민국의 개발자들에게 알리고 싶댜.

 

 

사건일시: 2008년 10월 23일 12시10분경

사건내용

 

2008년 서울시의회 176회 2차 본회의가 있는 날이다. 이 글의 개발자는 폭행 당한 개발자 당사자이다.

개발자는 평소대로 개발실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12시경 전화가 울렸다. 김* 주임이 의사과장이 의장용 프로그램의 버튼 인식 방식을 변경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즉 버튼을 눌렸을 경우 바로 다음 시나리오로 진행하는 것과 시간을 조금 빨리 변경해 달라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수정하기엔 본회의가 열리기 2시간 전이라 위험하고 테스트 시간이 부족하였다. PM에게 전달하니. PM이 김* 주임에게 시간이 부족하고 위험하니 혹시 발생할 위험성에 대한 책임으로 문서로 처리하여 주면 프로그램을 수정하여 주겠다고 전했다. 이에 의사팀장이 PM을 잠깐 만나자는 연락이 왔었지만 PM이 자리에 없었다. PM이 자리에 와서 의사팀장이 만나자는 내용을 전달 했다. 이때 본회의장 시나리오 담당자에게 연락이 왔다. 잠깐 내려오라는 것이다. 개발자는 혹시 다른 지원할 것이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내려갔다. 본회의장에 내려가니 의사과장은 의장 프로그램을 보고 있고 의사과 직원들15명 이상이 의원석에 앉아 있었다. 시나리오 담당자는 예전에 얘기된 의장프로그램 폰트 사이즈 크기가 왜 수정되지 않은 지 의사과장에게 다시 설명 해 달라는 것이다. 순간 의사팀장이 들어 왔다.

누가 하지 말랬어? 하고 개발자에게 물었다. 개발자는 순간 아무런 얘기는 하지 못했다.

그때부터 폭행은 시작되었다.

구두발로 개발자의 무릎을 두번 차고 다음 복부를 발로 차고 옆구리를 돌려차기 하였다. 아무도 말리는 사람 없었다. 잠시 후 누군가가 와서 의사팀장을 말렸다.

개발자는 너무 황당하여 아무런 대항도 하지 않고 본회의장에서 나왔다.

의사과장은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다. 개발자가 폭행은 당하고 있는 데로 당연하듯 쳐다보고만 있었다. 그 많은 의사과 직원들(남직원4명이상,여직원 10명이상)이 보고 있는 가운데 폭행을 당했다.

개발자는 바로 개발실로 올라가 PM에게 현재 상황을 전달하였다. PM은 어떻게 이런 경우가 있냐며 개발자를 본회의장으로 데려 갔다. 의사과장은 단상 앞에 있었다. PM이 얘기 했다. 어떻게 개발자를 폭행 할 수 있냐고, 이때 의사팀장이 나왔다. 싸우겠다는 태도처럼 PM앞으로 나오자 다른 직원 두 사람을 말렸다. 의사과장 왈 지시대로 했으면 이런 일은 없을 거냐며 얘기했다. 즉 이 모든 폭행사실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본회의장을 나왔다. 다른 의사과 직원과 팀장들이 같이 나왔다. 참아달라고 했다. 너무 억울했다. 112에 신고 하였다. 경찰 2명이 왔다. 본회의장에 들어 가려고 하니. 의사과 * 팀장이 말렸다. 경찰이 못 들어 갈 일이 없다고 하였다. 3번 이상 경찰과 실갱이 벌였다. 경찰이 본회의장에 들어갔지만 폭행한 팀장이 없었다. 다른 팀장에게 사무실로 가자고 하였다.

폭행한 팀장은 사무실에 있었다. 다른 직원들은 점심시간이 되어 본회의가 열릴 때 시켜먹는 도시락을 먹고 있었다.

경찰이 팀장을 불러 사무실을 밖으로 나왔다. 이때 남직원들이 같이 나왔다. 경찰이 현행범으로 체포한다고 하자 옆에 팀장들이 오늘 본회의가 있으니 본회의 끝나고 진해하면 않되겠나며 얘기했다. 개발자는 어이없다.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맞은 것도 억울 한데.

경찰이 내 의사를 물었다. 일단 개발자는 양보했다. 본회의 끝나면 이 폭행사건을 고소하겠다고 했다. 경찰은 물러갔다.

개발실로 갔다. 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럽다.

 

여기까지 2008년 10월23일 서울시의회 프로그램 개발자 폭행사건의 내용이다.

글을 쓰고 있지만 아직도 다리와 복부쪽이 통증이 심하다.

신체적 아픔은 참을 수 있지만 정신적 충격은

 

개발경력 8년이상 지금과 같은 경우는 처음이다.

이에 이 비통한 사실을 IT강국이라는 대한민국 현실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

 

현재 서울시의회에서 의원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개발자의 땀과 노력이 아닌 폭행으로 흘려진 개발자의 피와 얼룩진 시퍼런 멍으로 만든 프로그램이란 것을 꼭 알리고 싶다

 

 

===================================================================================================

 

이글을 읽고 다음날인 오늘 아침 인터넷을 끄적 끄적하는데 눈길을 끄는 뉴스 하나..

 

기사 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349070

 

서울시의회 사무처 직원, 납품업체 직원 폭행 논란

 

【서울=뉴시스】

서울시의회 사무처 직원이 시의회 전자회의시스템 납품업체 직원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모 프로그램 개발업체 직원 A씨는 제176회 임시회 회기 중이던 지난 23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사무처 직원 B씨가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시의회 사무처 관계자는 이에 대해 "전자회의 시스템 프로그램이 자주 오류가 나 설치 용역을 맡은 업체직원을

질책했을 뿐 폭행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김종민기자 kim9416@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허허허~ 예전에도 그렇지만 이번에도 이렇게 끝나는 건가.................

 

ㅎ ㅓ ㅎ ㅓ ㅎ ㅓ ㅎ ㅓ -_-

 

어떤분이 서울틀별시의회 자유게시판에 올리신 글은 아직 남아 있던데...

 

에휴... 안타깝다는....  서울 뉴시스 돈먹었나.. 경찰이 갔다는데 ... 경찰 관계자의 내용만 들었어도 이따구로

 

기사를 안올렸을꺼 같다는 생각을 나만 하는건지.... 헐헐헐

 

그러다가 오늘 이뉴스 말고 다른 뉴스가 올라왔다는 말에... 보니..

 

KBS는 그나마 내용이 다르군요

 

기사 원문 :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810/20081028/1658647.html

 

평소에 KBS를 그닥 안좋아 했었는데 .. ㅋㅋ

 

=======================================================================

 

 

<앵커 멘트>

서울시 의회의 한 간부가 회기 중에 본회의장 안에서 민간인을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시 의회는 이 일이 밖으로 새나갈까봐 전전긍긍하며 아직까지 해당 공무원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형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시 의회에서 프로그램 개발 업무를 담당했던 모 회사 직원 김 모 씨.

김 씨는 지난 23일 시의회 사무처 팀장급 간부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의사 진행에 쓰이는 프로그램의 오류를 제 때 고치지 않아 본회의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게 이윱니다.

시의회 본회의장 안이었고, 당시 10여 명의 직원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이 간부를 말리지 않았습니다.

<인터뷰>김OO(폭행 피해자) : "황당해서, 아니 어떻게 본회의장 안에서 사람도 많은데 무차별하게 대항도 안하는데 발로 차버리고......"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은 김 씨는 자신을 때린 시의회 간부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시의회 간부는 순간 화를 참지 못해 벌어진 일이라며 폭행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녹취>김OO(서울시의회 간부) : "의장석 모니터가 작동이 안되는 거에요. 그래서 약간의 그런게(폭행이) 있었는데......"

하지만 시의회 측은 폭행 사건을 덮기에 급급한 모습입니다.

사건이 있은지 엿새가 지났지만 시의회는 폭행 당사자에게 아무런 징계 조치를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녹취>최용환(서울시의회 의사담당관) : "우선 피해자에게 사과를 해야겠죠. 아직 (징계를) 어떻게 합니까."

대규모 금품 수수로 물의를 빚고 대시민 사과문까지 발표한 서울시 의회가 이번에는 의회 간부의 민간인 폭행으로 또 한번 구설수에 휘말렸습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

 

헐헐헐............  어쩌다 글올려서 2차수정까지 하게 되어 버렸다는...

 

단순한 나의 생각인데.. IT직종중 개발자는 일반적으로 4D라고도 하는데...

 

늬미랄... 노가다 10장한테도 이따구로 못할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음같은 곳에 그 인터넷 서명을 받으면.. (흠..안될려나..??)

[원문 : http://www.devpia.com/MAEUL/Contents/Detail.aspx?BoardID=69&MAEULNO=20&no=11226&page=1 ]

~~~~~~~~~~~~~~~~~~~~~~~~~~~~~~~~~~~~~~~~~~~~~~~~~~~~~~~~~~~~~~~~~~~~~~~

[ 여기서 부터... 꿈꾸는자가 끄적 거린 글입니다... ]

커뮤니티에서 이글을 보고...
한편으로는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생각보다...

무지하고 무식한 고객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대한민국현실을 그대로 투영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정말...

개발자들이 촛불이라도 들고...
시위하러 가야하는 것 아닌가?

ㅡㅜ

이 글이 사실이 아니기를 기원한다...
그렇잖아도...
경기가 좋지도 않고...
개발자들 부니기도 그다지 좋지않은 이때에...

이무슨 일인가...

하긴...

꿈꾸는자도...

개발일 하면서...

'발길'질 받아본적 있고...
무식한 고객에게 뺨 맞아본 기억이 난다.

나름 인정받고 실력있다고 생각하는 꿈꾸는자 마져도...
그런 대우를 받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다른 개발자들은 오죽할까.

물론...

성품좋은 고객들도 많고...
대다수 고객들은 좋은 분들이 정말 많다.

하지만...

정말 이런 글을 볼때마다...
대한민국 SI는 정말...
막노가다판보다도...
더 못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최소한...
노가다판에서는...

이런 인격적인 모독은 덜하지 않을까?

ㅜㅡ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그냥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성공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란 어떤 조건을 가져야 할까?
이것 저것 생각 없이...
온라인으로 끄적거리고 싶어서... ( 맥주한잔 했지만.. ~.~ )
그냥 써본다.

흠.. 조건이라..

일단.. 자본주의 사회이니 성공의 첫째 조건은 '돈'아닐까?
그리고... 그런 '돈'을 벌면서도...
'프로그래머로써의 비전'을 가지고 있고...
그것에 상응하는 '명예'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러면서도...

약간은 '여유'로운 생활을 하며...
진지한 '생활'태도로써 '가정'을 가지고 있는 그런...

그런 '성공'한 개발자...

ㅡㅡ;

훔.. 너무 조건이 까다로운가?

그래도... 한번 따져보자.!

1. 연봉... 요즘 시세로 연봉 8천정도는 해야할려나? 세금빼고... 월수입이 5백만원 정도는 되야하니..
    대충 그정도로 쳐보자.
2. 직책은... 국내의 실정상 회사에서 '팀장'정도도 무지하게 부담스럽다. 거의 관리직으로 넘어가니...
    실질적인 개발책임자가 되려면... 일반적인 회사에 있기 보다는... 연구소쪽에 있어야 할려나?
     어렵다.. ㅡㅡ;
3. 프로그래머로써의 비전이라....
     오픈소스 프로젝트 한두개정도는 진행하고...
     개발자 커뮤니티 하나정도는...
     거기에 책도 한두권...
     거기에다가 ...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무언가의 비전을 추진중이고...
4. 멋진 스포츠카나 외제차 정도 몰고... 가정을 가지고 있고...
    애도 한둘있는... 40대 초반의 멋진 '소프트웨어 개발자'...

ㅡㅡ;

.
.
.

어디 이렇게 성공한 개발자 있나요?

ㅡㅡ;

너무 조건이 까다로운거 아냐?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중에...
과연 몇명이나
성공한 사람들이 몰고다닌다는...

BMW나 벤츠...

이 넘들을 과연 몇명이나 몰고 다닐까?

아!

거기에 조건 하나 덧붙이자면...
대한민국에서 잘나간다는 SKY와 해외 유학파 출신들은 일단 제외하자.
그 분들(!)께서는...
굳이... 개발자라는 것을 내세우지 않아도 되니까...

쩝...

그런데...

그렇다...

정작...
순수하게 자신의 능력으로...
자신이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소프트웨어 하우스를 오픈하고...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였을 경우에...

그들에게 박수를 보낼 멋진 개발자들은...
또 몇명이나 될까?

.
.
.

아!!!

성공한 개발자들이여..
자신들의 모습을
떳떳하게...

세상에 보여달라...

당신들을 롤모델삼아서...
도전을 시작할 수 많은
프로그래머들에게...

꿈을 꾸게 할 수는 없는가?

성공한 개발자들이...
마니 마니..
나왔으면 좋겠다.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