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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국가의 책임자를 경제인으로 뽑으면 안되는 이유... (1)


앞으로 블로그에...
해당 주제에 대해서 생각날때마다...
조금씩 써보려고 합니다.

'국가의 책임자'라고 지칭하는 것은...
시의원, 국회의원과 대통령까지...
정부를 대표하는 자리들을 모두 지칭하는 것으로 생각하면서 글을 써볼 생각입니다.

머... 그들을 '정부인'이라는 '이름'으로 그냥 통칭해보겠습니다.

'기업인'들의 자리와 '정부인'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기업인'들은 '이익'을 중요시합니다.
그것도 회계상에 들어나는 '단기이익'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현재를 살아가기위한 수단이 가장중요하죠.
또하나는...
'기업'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직원'은 직원일 뿐입니다.
'상하관계'도 철저해야하구요.
아.. 글쿠,.. '예산'과 '기획'이 가장 중요합니다. ~.~

하지만... '정부인'들은 어떠해야할까요?
머.. 희망사항이긴 하지만...
'정부'는 단기적인 이익을 위해서 꾸려지는 단체가 아닙니다.
'영속성'이 더 중요하죠...
'교육', '국방'도 그렇습니다.
'예산'보다는...'쓰임'이 더욱더 중요하기 때문이죠.

.
.
.

만일 대표적인 '기업인'들이 '정부'를 대표한다면
어떤 장점들이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단점들이 있을까요?

일단...
결론 부분만 끄적 거려보고.
시간 날때마다 .. ~.~
잡설을 늘어놓아 보겠습니다.

'정부인'은 '미래시각적'인 '눈'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업인'은 '이익실현'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둘은 목표도 다르고...
실행방법도 많이 다릅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환상'을 꾸죠...
자신들이 '그 기업'의 '주주'라고...
'기업인'이..
그 '조직'의 수장이된다면...
가령...

그들이 그 '조직'의 대주주가 아니라면...
자신들의 '이익실현'이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
그것도...
그들의 '임기'동안의 '기간'동안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