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ustom Tag Library (2) - Tag Library Descript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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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Library Descriptor(태그 라이브러리 설명자) 태그 핸들러 클래스를 만들었다면 이제 아래의 소스 5.2와 같이 태그 라이브러리 설명자 파일을 만들어야 한다. 소스 5.2 taglibExample.tld
보시다시피 소스 5.2의 태그라이브러리 설명자 파일은 xml 문서이다. xml에 대해서 여기서는 설명하지 않을 것이며 커스텀 태그를 사용하기 위해서 xml을 모두 알 필요는 없다. 정말로 어렵지 않은 부분이다. Html 태그보다도 쉽다. 왜냐면, 정의된 태그가 얼마 없으니깐! xml 파일이라는 것은 선언하는 부분이 맨 윗줄에 나와있는 <?xml version="1.0" ?> 부분이다. encoding 속성은 선택 사항이다. DTD는 썬(Sun)에서 이미 정의해 놓았다. DTD는 태그의 문법을 정의하는 것으로 소스 5.2에서 보는 바와 같이 그냥 쓰면 된다. 다음으로 이 xml 파일은 루트요소 태그로써 <taglib>를 가진다. Html에서 <html> 태그와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taglib> 내에는 여러가지 설명을 위한 태그가 있고 중요한 것은 <tag>의 내부 태그들이다. <tlibversion>은 태그라이브러리 버전을 가리키며 현재는 1.0이다. <jspversion>도 jsp 버전을 나타내는 것으로 현재 1.1 스펙까지 나와 있으므로 이 스펙에 따를 것이기 때문에 1.1이라고 쓰면 된다. <shortname>은 태그 라이브러리의 유일무이한 식별을 위해서 쓰는 것이다. 똑같은 이름의 태그는 네임 스페이스로 구분해야 하는데 jsp 페이지 내에서 접두어(prefix)로 지정하는 네임 스페이스의 이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taglib 지시자가 기억이 나지 않는가? 아래와 같다. <%@ taglib uri="tagLibraryURI" prefix="tagPrefix" %> <tag> 전에 나오는 다섯가지 태그 중에 반드시 써야하는 것은 <tlibversion>와 <shortname> 태그 뿐이다. <uri>는 특별히 이 태그 라이브러리에 대한 설명이 있는 uri 경로이며, <info>는 간단한 설명을 붙이는 것이다. 그럼 <tag> 내의 자식 태그들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자. 소스 5.2에는 네 가지가 나와 있는데 대개의 태그 라이브러리 설명자 파일의 형태는 비슷하다. <name>은 taglib 지시자에서 정의하는 접두어 다음에 붙을 태그의 이름이다. 예를 들어 <name>test</name>으로 몸체에 test라는 이름을 정의하고, taglib 지시자에서 prefix="jspace" 로 설정했다면, jsp 페이지 내에서는 <jspace:test>와 같이 사용한다. xml 문법을 따르므로 몸체가 없다면 축약형으로 <jspace:test/>와 같이 사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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