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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너무도 많은 나만의 공간... 블로그, 까페... 봄노트... 정말로 많은 인터넷 공간들... 꼬옥 하나만 사용할 필요도 없지만... 모든것에서 탈출할 필요가 있을까? 어느 곳이던... 생각나는데로.. 그냥 그렇게 사용하면 되는 것 아닐까? 더보기
네이버를 탈출하다!!!! 네이버에서 여러가지 까페와 기타등등... 특히나... 내 블로그를 운영했는데... 이젠... 이쪽으로... 또 다른 나를 표현할 것인가? ~.~ 아직은 네이버의 블로그가 너무편하다. 더보기
야근하는 이유??? 구시대 마인드를 지닌 쉰내나는 경영자일수록 직원들이 야근하면 아주 좋아합니다. 물론 야근을 안 할래야 안 할수가 없을 정도로 바쁜 회사 본인이 일이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하는 경우 업무파악을 빨리 하기 위해 하는 경우 그만둔 직원분까지 일 시키는 악덕회사 돌발상황등등 여러가지 상황이 있겠으나 내가 아래에 이야기 하는 것은 정도가 좀 지나친 경우와 불필요하게 야근을 일삼는 사람의 경우이다. * 야근하는 이유 1. 머리가 나쁘다. - 남들이 1시간만에 할거 하루종일 한다. 2. 집중력이 없다. - 그래서 남들이 1시간만에 할거 하루종일 한다. 3. 꼴에 자존심이 세거나 대인관계가 나쁘다. - 그래서 물어보지도 않는다. 혼자서 물고 늘어진다. 4. 왕따이다. - 끙끙거려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5. 미련한.. 더보기
[펌] PS3에 사용될 Multi core Processor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nt_news&no=3473 마침내, 화제의 Cell 프로세서가 그 베일을 벗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고 있는「ISSCC(IEEE 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 IBM, 소니 그룹(소니,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토시바는, 3회사에서 공동 개발한「Cell 프로세서」기술 발표를 행했다. 3회사 및 개발에 협력하고 있는 Rambus 측은 ISSCC 행사에서 Cell 관련 논문 발표를 행할 예정으로, 거기에 앞장 서, ISSCC 회장의 매리어트 호텔에서 프레스전용의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발표된 것은, 90nm SOI 프로세스로 제조되는 최초의 세대의 Cell 기술.. 더보기
[펌] 경쟁력 있는 프로그래머의 조건 필자가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한 지도 벌써 20년이 지났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필자가 막 컴퓨터 공부를 시작할 때 창간된 잡지가 마소였으니 필자의 컴퓨터 경력과 마소의 나이가 같은 셈이다. 처음 개발을 시작할 당시에는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를 쓰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었다. 8비트 컴퓨터인 애플 컴퓨터를 사용하던 시절이었으니 가정에서 취미로 가지고 노는 정도였지, 업무용으로 사용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할 상황이었다. 그러나 20년이 지난 지금은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가정마다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에 따라 개발 문화도 많이 달라졌다. 당시 PC 개발자는 먹고 살 수 있는 직업이 아니었다. 초기에는 개발 자체에 재미를 느끼는 마니아들이 주축을 이루었지만 생계를 위해서 다.. 더보기
올겨울에도 눈이내리기를... 더보기
[펌] 진품명품에서 나온 최저가격 1원은 쫌..... 더보기
[펌] 좌.절.금.지. 더보기
MX MX MX는 Flash에서 서버 사이드의 기능을 불러내는 테크놀로지다. Flash가 클라이언트가 되어, 서버측의 ColdFusion이나 J2EE WAS를 이용, 자체 프로토콜로 EJB, CFC(ColdFusion의 서버쪽 컴포넌트)를 불러쓴다.IBM이 이 를 재판매하기로 했다는 것은 당연한 귀결일지도 모른다. 오늘의 교훈: Java프로그래머여, Flash개발자 우습게 볼지 말지어다. 마치 C++ 프로그래머가 VB 프로그래머 우습게 보듯이. C++개발자 밤새는 동안 VB 개발자 일끝내고 집에서 DVD보고 있노라. - 인터넷에서 펌글입니다. 더보기
프로그래밍論 프로그래밍도 벨트 컨베이어를 따라 간다면, 코드를 들러 엎는 일은 없겠지요.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중도에서 진로 수정하는 일도 없겠지요. 아키텍쳐가 잘못되었다며 다시 짜라 말하는 일도 없겠지요.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한가지만 기억합시다."코딩은 연주입니다. 코딩은 데셍입니다."프로그래머가 코드를 짜는 일에 대해 귀찮아 하거나 짜증을 내서는 안됩니다. 프로그래머는 만화가나 재즈 연주가와 같이 자신이 좋아서 이 일을 시작한 이들입니다. 명예를 위해 고시를 본 것도 아니고, 학벌을 고려하여 선택한 직업 또한 아닙니다. 자신의 논리는 프로그래머의 악보요, 콘솔은 프로그래머의 캔버스입니다. 아티스트라면 팬이 내미는 도화지에 사인 곁들인 만화 한장 그리는 일을 귀찮아 하지 않습니다. 우연히 만난 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