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자의 생각의 파편들... :: '나의 이야기/낙서장' 카테고리의 글 목록 (10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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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 뒤지다가 발견한 내용인데.. 재미있을 것 같아서.. 구입해서 읽어봤슴다~~

 

 

해비(?) 리치(?) 클라이언트 개념~

책 감상평~~

 

0. 1995년 부터 MIT에서 연구된 개념~~

 

1. 리치클라이언트 개념을 통하여.. 상당히 많은 기능부여를 통하여 언어와 그래픽적인 요소를 가미하기 위하여 탄생한 개념이라고 생각함..

 

2. Curl의 오픈프로젝트를 통하여 얻어진 기술중 상당부분을 실제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하여 놓은 제품임. 기본적인 디자인툴.. 클라이언트를 얻어서 실제 업무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3. 언어형태는 거의 객체지향언어의 형태로.. 자바나 델파이에 비슷한 형식을 가지고 있으며.. 기본 표기법의 형태는 Lisp을 닮고 있음. ( 저자의 이야기로는 C++, Lisp, TCL/TK, Latex를 참조하였다고 함. )

 

4. HTML에서 부터 Web에 관련된 JavaScript및 ActiveX나 Java애플릿과의 연계를 비롯하여 3D그래픽까지 모두 구현이 가능한 형태이며.. 실제 외국에서는 구현되어서 사용이 되고 있는 형태임.

 

5. 실제 제작의 편의적인 부분은.. 언어의 구현에 대해서.. 어느정도 숙련이 되면.. 상당히 능숙하게 홈페이지(?)를 구현할 수 있음. 플래시와 같은 좀더 편한 도구나.. 구현툴이 나온다면 좋을 것 같음. (순간적으로.. 이런 제품을 만들어 보고 싶은 충동도 느꼈음.. )

 

* 문제점?? 고민 사항..

 

하나. 라이센스가 배포자를 통하여 얻어지는 ID를 통하여 지불하는 독특한 방식인데.. 이 부분은 상당히.. 불편하거나.. 배포의 문제를 띄고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Developer의 기본 설정으로도 어느정도는 구현할 수 있으므로.. 개인 홈피정도는 그냥 만들어도 될것 같음.

둘. 상당히 큰(?) 클라이언트를 플래시나 자바런타임을 인스톨 하듯이.. 깔아야함.. 이 부분이 불편할 것 같기도 하고.... 뭐~ 배포본을 나름대로 만들면 되니까.. 별 문제는 없어보임.

 

결론~~~~~~~~~~~~~~

 

차세대의 웹관련 언어와 툴이 결합된 형태로.. 이거 하나만 가지고도 모든 부분을 완료할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고.. 실제 사용을 해서 구현해볼 생각도 가지고 있음..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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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라~~ ㅜ.ㅜ;

 

가지고 있는 책을 뒤져보니..

1996년 책이 있네요..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이때에는.. 나름대로 재미있게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했었죠..

시간이 지나니.. 기억도 가물가물~~~

다시 예전 기억을 되살리고 싶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홈피를 만들어야 하는 일이 생겨서..

자주 들릴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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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4. 21. 10:45

뮤지컬이라... ㅎ.ㅎ 나의 이야기/낙서장2004. 4. 21. 10:45

Mr.Blog...

공연되는 그 한순간 만을 위해 존재하는 라이브 무대는 언제나 멋져요.
연극, 콘서트, 뮤지컬 등등 기억에 남는 라이브 공연 있으세요?


레미제라블이 기억이 납니다. 근데.. 아쉬운것은..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에.. 강당에서.. 공연을 했었고..

탤런트가 한분 주인공이었던 것 같은데....

 

처음에.. 이렇게 재미있는 뮤지컬이 있다니!! 감동을 먹었다가..

나이 먹은 후에 알아보니..

 

짝퉁~~ 뮤지컬 이었더라구요..

 

유명한 레미제라블을... 디자인, 대본등등을... 그대로.. 베껴서..

저작권도 없이.. 플레이를 한~~ 쩝~~

 

그때에... 뮤지컬이 엄청나게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 뮤지컬이기는 하지만.. 영화로 보았더.. 지금 VCD도 소장하고 있는데..

 

'사랑은 비를타고(였던가... 싱인더레인~~)'

'아가씨와 건달들..' <-- 요건.. 와이프랑.. 인천 중앙극장에서.. 뮤지컬 공연할때 같이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이었던가???? 그것도 보았는데.. 그때 애인이었단 와이프는 졸던데..

난.. 그럭저럭...

 

'파리의 미국인(?)이었던가.. ㅡ.ㅡ; 제목이 가물 가물한것이 많네요~~~

 

예전에.. 참.. 재미있었던.. 뮤지컬들이 많았었는데...

 

그 이외에도.. 많이 보기는 했지만..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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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3. 26. 14:13

[펌] 신기한 스케치북~! 나의 이야기/낙서장2004. 3. 26. 14:13

 

그림을 그린후에 오른쪽 메뉴 SEND를 눌러 e메일을 보내면

자기가 그린 그림이 그대로 이메일로 갑니다..그린 그림이 가는게 아니라 녹화가 되어 보여지기 떄문에 너무 신기한 스케치board입니다!!!

펜색깔과 용지색깔을 정하시고 그리세요.. 그냥 지우기도 하고 맘에 들거에요.

드리우면서 보내세요. 사랑한다고...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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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3. 26. 13:59

[펌] 믿으라는 거냐?????? 나의 이야기/낙서장2004. 3. 26. 13:59

인류 고대의 비밀 티벳의 서 
인도 고대 문서와 티벳 고대 문서에는 인류의 역사가 담겨져 있습니다.

지금은 소행성대로 존재하고 있는 이 지역은 과거 450억 인구가 살고 있는
7개의 정부와 14개 민족으로 이루어진 초거대 우주문명의 집산지입니다..
지금은 파괴되고 분해되어 형체도 없지만 이들의 문명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와
베가 그리고 플레아데스와 안타레스 성단에 이르기까지 그 문명의 벨트는 확산되었습니다.

그 당시의 행성 앨은 엘로힘이라 불리우는 초엘리트 집단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는데
이들의 주요 능력은 정신감응능력과 텔레포트 기능에 의해 조정을 하고 있었는데
소수의 엘로힘들이 7개의 정부와 그 이하 민족의 지배계급으로서 모든 정책과
자원의 분배 그리고 개발 및 정보를 독점하였다고 합니다.
행성의 질량은 지구의 4/5이며 지름은 지구 둘레의 3/4정도라고 합니다.
그 구성물질 중 2/3가 얕은 호수와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력은 지구의 5/6정도라고 합니다.
450억 인구의 2/3(선택받은 계급)은 행성내부세계에 살고 있고 1/3(하류계급)은
지표면에서 생활하는데 지표면의 기후조건이 너무 열악한 관계로 수많은 전쟁에서
패하거나 세력싸움에서 밀려난 집단은 지표에서 살아남게 되었다고 합니다.

엘로힘 집단은 약 500만정도의 소수 집단으로 이들은 태어날때부터
DNA 합성을 거쳐 양성되고 교육을 받는다고 합니다.(혹 가타카란 영화를 보셨다면)
이 엘로힘의 권력과 파워는 대단해서 생물체의 조합과 DNA구성인자를
자유자재로 만들수 있고 대기속의 분자와 원자를 모아
이를 물질로 만들 수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종족에게 레이저를 이용해 공중에 분사를 하면
금속과 광물질이 레이저 광선을 따라 조합되는 기술을 전수시켜
정신감응에 의한 물질제조를 엄격히 제한하고
실질적인 작업을 통해 우주선이나 건물을 만들었다고 해요.
과연 이 엘로힘이란 집단은 지구상에서 어떻게 영향을 미쳤을까요?.

이런 정확한 사실을 믿지는 않지만 어찌하였든 고문서에 근거해서 충실히 옮겨 보고자 합니다.
(엘로힘의 발음을 히브리와 고대 문자로 표기할 경우
그 발음은 여호와라는 단어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서의 가로되라는 표현이 나오지요.
그 가로되란 표현은 실제 음성이나 말 표현이 아닌 정신감응형태의 텔레파시,
즉 누군가 내게 말하길, 이런 뜻이라고 설명을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어찌하였든 이들은 지구상에서 神과 같은 존재 그리고 천사들로 종종 간주되기도 합니다.
행성의 피지배 계급인 대다수 계급은 엘로힘의 지배하에서
행성을 떠나 마르스(화성)와 어스(지구)를 중심으로 식민 활동을 펼쳐 나가게 됩니다.
행성의 기원에 대해서도 고문서는 몇줄 적고 있는데요.
어떤 원인 모를 힘과 규칙과 질서에 의해 우주 창조가 시작되고 우주 한복판에서
고도로 문명화되고 진화된 무리가 17개의 다른 세력으로 퍼져나가
태양계에 자리잡은 곳을 엘이라 하고 끊임없이 그들 종족끼리는
의사 소통 수단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네요.

* 영어 낱말 해석 : communication(=의사 소통)
* 엘로힘(Elohim) : 여호와, 하느님, 하나님과 동일한 의미이다.
구약 성서에 나오는 하느님의 뜻의 보통 명사
* 티벳의 서 : 고대 티벳에서 만든 책이름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로부터 수십억년전 이야기가 될 수 있겠지요.

혹성 앨의 문명이 점차 발달되어감에 따라 앨 혹성의
휴먼들은 저멀리 은하계 탐사에 나서게 됩니다.
옛날 자신들 17개 무리의 고향을 찾아 그들은 베가자리, 플레아데스,
그리고 저멀리 스피카(처녀자리)까지 그들의 탐사는 반경을 미치게 됩니다.
그 원동력은 워프시스템
(공간이동 : 물질을 반물질로 만들어 다른 차원에서 그 물질을 재생시키는 것)과
또한 엘로힘들은 육체는 고정시킨채 정신 동력으로 베가자리의
다른 문명과 조우하고 교류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할리우드 영화회사에서 제작한 콘택트나 스타게이트 영화의 발상이
전부 이 가설에서 출발하는데 물리학적으로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차원을 넘어 다른 공간에서 이를 분해하여 다시 합성시키는
기술을 개발할려면 현재의 지구문명발전 속도로 보았을때 향후 1만년이 걸릴 것이라고 합니다.
어찌하였든 그 유명한 외침에 대한 인류의 첫번재 기록된 전쟁이
현재의 2001년에서 약 10억년 전인 우주력 25,300년에 발발합니다.

지구력으로 따져 약 10억년전 혹성 앨의 정부는 휴먼과는 다른 종족과 우주전쟁을
벌이게 되는데 인류의 첫번째 공간전쟁으로 티벳의 서는 기록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다툼의 원인은 기록되지 않으나 당시 지구와 화성의 식민지 건설과 태양계에 진출하고자
다른 우주외계문명과의 충돌이 그 원인이 되지 않았나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어찌하였든 그 전쟁에서 휴먼은 이긴 것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에서 약 10억의 사상자가 났다고 합니다.
당시 인구의 1/3이 희생되었다는 겁니다.
여기에 사용된 주요 무기는 저도 이해가 안됩니다.
황당무게하지만 일단 열거를 해보겠습니다
초음파 무기(소리로 물질 파괴)
광선포, 입자파, 분자무기(물질 해체), 바이나마(소형 공격기),
행성이동용 전함(길이 3.8km), 소립자탄, 염동력 무기(정신무기 등), 등등...

* 티벳의 서는 우리가 아는 종이로 된 책이 아닙니다.
모두 7개의 돌(아마 수정)로 구성되어 있고
돌들이 각각 반응하여 3차원 형상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며
특수계층의 사람만이 이 지식을 볼 수 있습니다.

* 제가 올리는 글은 지금으로부터 수천년전의 지금 문명 이전
(빙하기 이전, 제4번째 문명, 흔히들 아틀란틱스 시대)의
어느 현인이 이를 해석하여 아무도 그 전쟁의 시작과 끝을 알지 못했다.
심지어 어느 어떤 지역의 지적인 생명체라 자부하는 이들도
휴먼역사상 첫번째 전쟁이 휩쓸고 지나간 후
앨 혹성의 휴먼인들은 외계인들이 남기고 간 수많은 과학지식을
더욱 계승발전시켜 많은 진보를 이룩하게 된다.
그 첫번째로 그들은 당시 중간 기착지 역할 밖에 하지 못했던
Mars(화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었다.
당시 mars의 표면은 얼음과 사막의 불모지로 생명체가 살 수 있기 위해서는
대기층를 만들고 식물이 존재하여야 했다.
그들은 화성의 얼음을 단기간에 증화시켜
대기를 만들고 비를 내리게 하여 바다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식물의 종자도 파종시켜 녹색지대를 만들어 가기 시작했다.

마르스의 대표적인 기능은 전쟁기지 역할로 정의되었다.
수많은 전함과 군사기지들이 건설되었고 피라미드들이 건설되기 시작했다.
피라미드는 엘로힘들의 정신동력 상승을 위한 기능과 통신기능을
주로 담당하는데 우주의 기(기운)를 모아 광속로에 합성하여
정기적으로 엘로힘들의 부족한 에너지원을 보충하여 주었다.
뿐만아니라 다른 행성계로 보내지는 많은 물자들의 워프(공간이동)시스템의 본산이기도 하였다.
(여기서 피라미드의 역할에 대한 해석이 나옵니다. 제가 몇가지 옮겨보고자 합니다.)

피라미드의 꼭대기 2/3부분에는 정보집산지인 컴퓨터와
엘로힘들의 지휘부가 건설되었는데 이 피라미드는
지표면에서 약 120M가 떠 있는 상태였다.
반중력상태로 이동도 가능했다고 한다.
그곳에는 앨 혹성으로 갈 수있는 공간이동 기계가 설치되었고
이들은 정기적으로 앨 혹성과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들였다.
엘로힘들은 일차적으로 앨 표면에 살고있던 열등한 종족을
이주시켜(정치적 목적)개발하고 대규모 군사시설과
과학단지를 3백년간에 걸쳐 만들게 하였다.
화성개척과정에서 수많은 인구가 희생되었다. 그리고 많은 시행착오들이 일어났다.

Mars(화성)의 기후는 인공적으로 만든 대기와 바다에 의해 좌우되다 보니
예측이 불가능하고 그 가운데서 수많은 인명피해가 났다.
기압조절의 실패로 어떤 기지들은 순식간에 재가 되었다.
마침내 앨 행성 중 일부 군인들과 선택받지 못해
신세계로 향하는 무리들을 합친 화성식민지 정부가 탄생했다.
수많은 정기적인 목적의 우주항로가 생겨났고 무역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는 무리들도 많았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소외된 몇몇 무리들은 앨 혹성과 화성의
지하기지속으로 은거하며 엘로힘들과 식민지정부에 항거하는 이들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당시 몇몇 지도자들은 군사기지가 아니라 평화적 목적의 행성개발로 지구가
식민지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았으나
태양계 바깥궤도로 나가기 위해서는 화성을 개발해야 한다는 논리가 지배적이었다.
전쟁의 승리여파는 그들의 오만함을 심어주기에 충분했고
재침에 대비해야 한다는 논리도 그럴듯하게 따라 다닌 것 같다.

즉 지구는 청정지대로 남겨두자는 것이 그 골자인데 이 당시 지구는
고생대에서 중생대로 넘어가는 시기로 이미 소수의
포유류무리와 파충류들이 지구에 존재하고 있던 시절이다.
따라서 원시자체의 지구는 항상 개발할 여지를 남겨두어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게 되었다.
외계와의 첫번재 전쟁에서 이긴 앨의 휴먼종족은 반대로 외계를 공격하여
그들의 팽창을 가속화할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몇몇 반대론자들이 있었지만 의회에서는 우주력 108억년 외계문명과의 전쟁을 결정한다.
(번역자 주석 : 당시 외계문명은 250억년전 갈라진
휴먼의 한 종족이며 베가자리에서 온 이주민임)
이 와중에서 전쟁에서 반대하는 일단의 무리들은 베가자리로 망명을 하는데
첫번째 베가자리 이주민들이 이들이다.
그러나 그들중 상당수는 화성궤도에서 제거되었다고 티벳의 서는 전한다.
첫번째 전쟁 후 당시 앨 혹성의 과학수준은 베가자리보다는 낮은수준이었던 것 같다.
엘로힘들의 정신동력이 없었다면 아마 그 전쟁에서 졌을것이다.

(엘로힘들의 유전자와 DNA의 우수인자들을 조합하여 만들어낸 초엘리트 집단임.
이들은 생식기능을 통해 탄생하지 않고 컴퓨터에 의해 만들어지고 탄생된다.
헐리우드 영화 "제6번째날"과 비슷한 복제이다.
그러나 전쟁승리의 여파는 앨의 휴먼종족으로 하여금 오만함을 부채질하기 시작했고
휴먼 연합체의 수장이 되고자 하는 욕심이 점차 엘로힘들 사이에서 커지기 시작했다.
의회는 엘로힘들의 연합회였고 7인의 지도장 중 6인이 이에 동의하였다.
당시 앨의 인구는 200억, 화성의 인구는 30억에 육박하고 있었다.
화성의 이주민들은 피지배 계급으로 소외된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었던 것 같다.
그리고 베가자리의 원정대 대부분이 화성에서 출발하게 된다.

이후 두번째 전쟁은 태양계가 아닌 프로톤벨트라 불리는
베가자리와 태양계 사이의 얼음으로 뒤덮힌 암흑공간에서 벌어지는데.
앨의 원정대 전원이 몰살당하는 비극을 맞이한다.
이 원정에 동원된 군인의 숫자가 1억, 함대수가 500만대.
그리고 프로톤벨트의 동맹군까지 이 전쟁에서 전원 희생되게 된다.
그리고 이 전쟁결과 화성정부의 앨을 상대로 한 대 행성전쟁의 도화선을 제공하게 되는데.

프로톤벨트의 빙하지역에서 휴먼 역사상 최대 최고의 전쟁을 앞두고
엘로힘들 사이에 반목이 일어났다.
수많은 엘로힘들이 이 전쟁이 잘못되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나선 것이다.
앞서 베가자리로의 망명을 시도하였던 수많은 이주민들을 무참히
제거한 데 대한 문제점들을 들고 나왔고 이 전쟁으로 얻게 될
이익보다 향후 닥쳐올 많은 위험들에 대해 경고를 하고 나선 것이다.
전쟁을 주장하는 그리고 새로운 식민지를 향한 정복론자들은
외계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주요 원동력이 정신염력의 차이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모든 과학적 수준이 앞으로 상대해야 할 적들보다
우수하다는 잘못된 생각이 지배한다는 점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평화적인 해결을 주장하는 엘로힘들도 많았다.

그러나 태양계 행성들간의 휴먼족들의 많은 문제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
인구의 처리를 놓고 수많은 국지적인 분쟁들이 끊이지 않는 시점에서
항성간 전쟁의 결정은 이 모든 문제를 종식시킬 수 있는
좋은 호기였다고 지배자들은 생각한다.
일부 소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는 전쟁이라는 수단을 선택하게 된다.
7개 정부의 대표자들은 이를 인준했다.
반대하는 자들은 진압되거나 다른 곳으로 소개되었다.
그리고 이를 방해하는 자들은 즉각 제거되었다.
이번 전쟁에는 엘로힘들은 동행하지 않았다.
그들은 지배자이자 권력자로써 과학적인 기계와 수많은 전함들에 탑승하는 것을 꺼려 했다.
당시의 지배자들에 대한 반항적인 인물들 그리고 골치덩어리 죄수들
그리고 화성의 하층 이주민들과 앨혹성 지표면의 저계급 사람들 다수가
군인이 되어 프로톤벨트를 향해 나아가게 되었다.
그 대열속에는 그들(엘로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티벳의 서는 이 전쟁에 대한 상세한 기록들을 피하고 있다.
다만 항성간 전투(은하계)에 익숙하지 못하고
과학의 우열에서 뒤쳐진 태양계 휴먼족들의 비참한 최후를 기록하고 있을 뿐이다.
이 전투에서 살아남은 자는 고작 수만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전쟁에 동원된 인적자원은 군인과 휴머노이드(로보트) 3000만명
그리고 민간인 및 수송담당, 병참지원등을 포함 도합 1억에 달했다고 한다.

원문을 옮겨보자.
"얼음 혹성의 벨트에 다다른 우리의 전사들은
(엘로힘들은 그들 자신을 가리킬때는 형제들이라 표현한다, 전사들은 하층민들을 가리킴)
일순간의 공포감도 느낄새 없이 흩어졌다. 우리의 영혼마저도 분해되었다.
아! 신들은 왜 이리도 그들을 저버렸는가?
순식간에 그것들은 우리의 육체를 갈라 놓고 흔적조차 없이 만들었다.
그 누가 이런 곳에 우리 전사들을 가두었는가.
우리가 신들을 상대로 전쟁을 했다. 그들은 신이다.
우리의 형제들은 그들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두렵다.
그들이 이곳에 오기전에 우리는 떠나야만 한다.
그들의 힘은 전지전능하다. 우리의 오만과 독선에 저주가 있기를......"

아무튼 이 항성간 전쟁(주: 전쟁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은
휴먼 역사상 최초이자 마지막 전쟁이 될 것이다.
엘로힘들은 이 전쟁에서 무시무시한 신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경고했다고 한다.
향후 또다른 항성간 전쟁이 일어난다면 멸종하리라는

번역자 주석 : 지상전(육지전),
대륙전(대기권 미사일이나 빔을 통한 전쟁/ 현대의 핵무기 대륙간탄도탄)
우주전(대기권/ 성층권 전쟁), 혹성간 전쟁(행성간 전투), 항성간 전투(다른 은하계와의 전쟁)
이 전쟁의 결과 엘로힘들의 지배자로써의 권위와 우월감은 큰 상처를 입게 된다.
그리고 이 전쟁에서 희생된 1억에 가까운 피지배 계급들의 분노는 극에 달하게 된다.
잘못 결정된 전쟁과 심지어 신에 대한 도전으로까지 받아들여진
이 전쟁을 치룬 댓가를 그들(엘로힘)은 부담하여야 하는 상황이 전개된다.

- 우주 공부하시는 여러분 이해가 안 가실겁니다. 도대체 이게 소설인가 진실인가..
아니면 말도 안되는 허구인가. 저 역시 잘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다룬 2번째 전쟁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우주역사 속에 묻힌 우리네 조상들의 잃어버린 고리일지도 모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지구문명이 태동하고 어떻게 인류(호모사피엔스)가 창조되는지.
진정 고대의 신들이 어떻게 지구문명에 영향을 끼치고 살아가게 되는지.
우리가 항상 의문에 휩싸인 우주저편에 대한 동경과 성경속에 나오는
천지창조이전의 천사들간의 전쟁, 그리스신화의 신들과 타이탄들의 전쟁이 도대체 무엇이었는가?.
아틀란티스와 뮤 그리고 레무리아,
중국의 피라미드에서 우리 민족의 상고사에 이르기 까지.
여러분들의 미스테리 출발점 모두가 잃어버린 문명의 벨트를 찾으면서
자신의 아득한 기억속에 녹아있는 DNA인자속에 축적된 그 아스라한 기억들을 찾아봅시다.

프로톤벨트 전쟁에서 1억에 달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이래
휴먼 인류는 새로운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휩싸이게 된다.
엘로힘들은 이에 대한 방향제시를 할 수 없을 만큼 혼돈에 빠졌다.
그동안 절대 통치자와 신의 개념으로 앨과 화성 그리고
지구를 통치했던 엘로힘들에 대한 권위가 훼손되고
과학 문명의 급속한 발달로 말미암아 엘로힘들의 정신문명에 도전하는 일이 잦아지게 되었다.
심지어 DNA 유전자 조작을 통해 엄격히 구분되었던
신분체계와 행정계급이 무너지기 시작했으며 전쟁전에 일어날 수 없었던 많은 일들이 생겨났다.
또 피지배 계급의 하층 인류들의 반발이 앨, 화성 등 2개의 혹성에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엄밀히 말한다면 엘로힘들은 인간으로서의 유전자가 신성에 가깝다고 표현할만한 존재들이다.

그들은 정신염동력을 사용할 줄 알았고 일부는 때에 따라선 우주의 기를 흡입하여
차원을 넘나들면서 그들의 지식을 넓혀갈 수 있었다.
그들의 행동과 말은 곧 법이었고 7인의 지배자에 대한 경외심은 250억 인구의 원동력이었다.
그런 그들의 신성함에 정면도전하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먼저 엘로힘들 사이에서 반목이 일어났다.
프로톤벨트의 전쟁 전 소수의 엘로힘들은 전쟁에 반대하여
베가자리로의 망명을 계획하다가 해왕성궤도에서 전원 몰살당하는 비운을 맞이한 바 있다.
항성간 전쟁이 일어나기 수만년전부터 지구는 청정지역으로 그 이주가 금지되고 있었다.

쉽게 말하면 원시상태로의 보존협약이 되어있었던 상황인데다가
당시의 태양이 너무 커서 지구의 대기온도가 지금보다 훨씬 높았기 때문이라서
식물과 동물의 존재가 미미한 상황일뿐더러 예지의 능력으로 비추어보아
지구는 훨씬 그대로 두는 것이 안전한 것으로 믿고 있었다.
지구가 선캄프리아 시기로 불리우는 시대에 접어들 무렵 일단의 사건이 벌어지는데
프로톤벨트 전쟁에 반대한 일단의 엘로힘들이 통제를 피해
소수의 무리를 거느리고 지구로 잠적하는일이 일어났다.
일단의 엘로힘들과 추종자들은 지구의 지축이 갈라지기 전의
지구 초고대 대륙인 곤드나와라 명명된 대륙에 기착했다.
그들은 화성보다 지구를 선택한것은 안전성 문제도 고려했지만 과학문명의
발달이 궁극적으로 멸망을 가져오고 장래 앨 혹성과 화성의 파멸을 예견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무엇보다도 우주자연의 질서에 의한 생활을 생각했던 존재들이었다.

어찌하였든 그들이 도착한 지구는 그들의 상상이상으로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대기는 구름으로 덮여 있었고 비가 쉴새없이 왔다.
그리고 당시의 태양이 더 컸던 관계로 지구의 온도는 끓는 물과 같이 습한 공기로 뒤덮였다.
물은 쉴새없이 증발하여 대기를 만들고 지구의 땅은 서서히 식어가는 시기였다.
그들에겐 공기흡입도 힘이 들었지만 앨보다 더 무거운 중력으로 인해
육상생활에서의 적응기간이 상당기간 필요했다.
미세한 생물(플랑크톤과 아메바 종류의 더욱 진보된 것은 삼엽충 등)들이
지구상을 덮고 있어 그들의 생활은 순탄하지 않았다.
식량문제, 호흡문제, 그리고 온도문제 등이 첫 방애물이 되었다.

첫번째 지구 이주민들의 수는 14만4천명으로 그들의 생존을 위해 지구의 환경을 바꾸고자 했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은 금지된 것이었지만 어쨋든 결과적으로 성공했다.
태양이 수축하기 시작한 것이다.
첫번째로 그들은 어둠에 휩싸여 있는 지구표면의 대기를 정화하기 시작했다.
구름의 이동과 오존층을 형성해내고 생명의 DNA를 복제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앨 혹성에서 가져온 많은 유전인자들이 지구상의
다른 종과 교배되고 지구의 환경에 맞는 생명체를 만들기 시작했다.
오로지 과학문명으로만 일구어진 화성이 황폐화된데 반해 지구는 더욱 푸르러지고
많은 개체들이 범람함에 따라 점차 그들이 바라는 평화로운 파라다이스가 되어 갔다.

행성의 대표적인 종 가운데 식물류와 어류, 양서류, 파충류는 거의 그대로 지구로 옮겨왔다.
곤충류와 조류는 지구에서 만들었다. 양서류의 기원은 베가자리이다.
그리고 파충류의 기원은 시리우스 자리의 다른 혹성으로 부터 빌려온 것이다.
이들의 업적은 인류와 동일한 포유류도 만든 점이었다.

최초의 이주민들이 자리잡은 대륙의 반대편에 중점적으로 그 생물들이 범람하였다.
14만4천명의 이주민들 중 엘로힘들은 단지 12명에 불과했다.
그들은 평화와 우주의 질서를 존중하였고 지구상의 모든 물체들의 법칙과
자연환경에 대한 순응을 첫번째 규칙으로 삼았다.
한번 만들어진 환경에는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지 통제를 하지 않았다.
다만 치밀하게 계산하고 그 영향을 분석하여 각 개체의 수와 종을 만들어 냈다.
그들은 자신들의 유전인자를 엄격히 금지했다.
엘로힘들과 인류의......
그러나 이주민들을 위한 노동력이 절대 부족하여
그들은 인류보다 열등한 인간들을 창조해 낼 수 밖에 없었다.

수많은 실험 속에 그들에게 노동력을 제공해줄 인간을 만들기 위한 많은 시행착오들이 일어났다.
(저는 이 부분이 이해가 안가요. 어찌하였든 그냥 옮깁니다)
(여기서 엘로힘들은 12명이며 나머지 14만3천9백88명은 엘로힘과는 다른 인자를 지닌 인간)
가장 큰 착오는 현재 우리가 유인원이라 불리우는 종이었는데
이들은 힘든일을 사역하기 위해 만들어 졌으나
번번히 인류에게 반항하고 때에 따라선 인류에게 겁탈까지 시도했던 미개한 족속이었다.
그래서 엘로힘들은 자신들과 거의 동일한 종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자신들의 유전인자 중 초인적인 힘과 예지의 능력을 발휘하는 인자를
제거하고는 거의 동일한 종을 만들어 낸것이다.
이번에 창조된 개체는 예술품 이상이었다.
그리고 이들의 후손들은 네안데르탈인들을 사냥하기 시작했다.
두통거리가 일시에 해결되기 시작했다.
엘로힘들은 네안데르탈인들을 제거하기 위해 치명적인
바이러스도 만들어냈지만 그들은 이를 피해 세계 각지로 숨어들어갔다.










<펌> 인류 고대의 비밀 티벳의 서 2
인도 고대 문서와 티벳 고대 문서에는 인류의 역사가 담겨져 있습니다.

아직까지 지구의 지축은 기울어지지 않았다.
적어도 앨 행성과 화성 행성간 전쟁이 나기전까지 수천만년동안 지구는 번성했다.
그리고 인간과 인류(앨 행성 이주민들)들이 어울어진 멋진 이상향의 낙원이 되어갔다.
인간과 인류(앨 행성 이주민들)간의 교배가 금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 여자의 아름다움에 도취된 수많은 인류들에 의해 퍼져가서
신인간이 탄생하는 시대가 도래하며 점차 우려했던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

절묘하게 제거되었던 유전인자의 어느 부분이 회복되기 시작한 것이다.
인간들은 예지의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그리고 쉴새없이 뇌용량이 커지기 시작했다.
적어도 그들에 대한 통제권을 가졌던 때까지는 엘로힘들은 스스로들을
지구의 지배자로 생각하며 인간들이 자신들을 창조주로 여기도록 하였다.
하늘을 나는 과학병기를 가진 인간들은 천사들이 되었다.

적어도 행성간 전투에 휘말리지 않았다면
지금의 인간역사는 없었을 것이다라고 티벳의 서는 전한다.
이제 그 유명한 satan의 대반란이 시작된다.
성경에는 지구를 창조하기 전의 천사들간의 대전쟁을 묘사한 부분이 나온다.
그 부분이 잃어버린 문명의 벨트 앨 행성과 식민지 화성간의 행성간 전쟁이다.
이 전쟁은 5만년간 지속되었다. satan은 화성의 지배자인 엘로힘이다.
그는 누구보다도 베가자리와의 전쟁을 주장했던 존재이며
화성의 군사 병기화를 주도했던 엘로힘이다.
과거 그는 앨 행성의 2인자였다.
7인 중 1명의 지배자로서 그는 전쟁에 반대한 자들을 주도적으로 제거하는데 앞장선 존재였다.
반어(反語)적인이게도 티벳의 서에 엘로힘들의 계보나 존재,
그리고 관계가 완벽히 밝혀진 것은 없다.
다만 지구상으로 이주하여 새로운 문명을 개척한 엘로힘들과
행성의 지배자 엘로힘들이 상당부분 동일인이거나 유사인물일 가능성을 시사해주는 대목이 많다.
아마도 지구로 숨어들었다가 후일 복권된 엘로힘들도 상당수 있을 법하다.

- 번역자 주석 : satan은 성서상 사탄이라 불리우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티벳의 서엔 각종 병기명칭과 직급이 나오는데
satan은 아마도 화성의 지배자인 엘로힘들을 지칭한 것 같네요.
그리고 앨 행성의 엘로힘들을 지칭하는 이름은 그대로 엘로힘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3전쟁이후 구분하기 위해 그렇게 표현한 듯.
전적으로 티벳의 서를 믿을 수는 없으나 저 역시 기독교인인 관계로 옮길 수 없는 부분이 꽤많네요.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고 이 부분은 카발라라 불리우는
숨겨진 성서를 보시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로마 교황청은 고대 성서의 상당부분을 왜곡하였단 주장도 있습니다.
신성만을 부각시킨 책이 오늘날의 성서라고 하지요.
다만 티벳의 서로 미루어 보건데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전쟁이 태양계에서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로 신들의 전쟁이라 불리우는 화성과 앨 행성간의 행성간 전투가 있기
2만년전에 지구의 대기는 비로소 안정을 되찾았다.

그러나 프로톤벨트 전쟁에서 희생된 수많은 영혼들이 은하계 저편을 맴돌며
엘로힘들의 영능본체에 수시로 나타나 새로운 전쟁에 대한 울부짖음과
교훈을 상기시켰음에도 대한 인류본연의 자괴감과 수치심에 대복수전을
꿈꾸는 화성의 지배자(satan)들과 전쟁을 그만두고
우주대자연의 법칙과 질서에 순응하자는
행성의 지배자들(엘로힘)간의 의견반목이 표면화되기 시작했다.

지구로 첫번째로 이주한 앨의 거주민들은 지구상 곳곳에
생명의 씨앗과 푸르른 대자연을 창조해 냈다.
그리고 그들의 가장 이상적이며 평화로운 인간을 만들어냈다.
(성경에는 그 인간을 아담이라 표현.
이들의 유전인자에 예지능력과 전쟁에 대한 적개심과 욕심등의 부정적인 인자들은 제거된 인간)

그리고 거대한 파충류들이 지구 저편에서 번성할 무렵 이들은
지금의 북아프리카와 중동 그리고 남부 유럽지역으로 뻗어나가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지축은 흔들리지 않았으며 대지도 갈라지지 않는
지구상의 한대륙 곤드나와만이 존재하던 시기이다.
다시 눈을 돌려 앨 행성과 화성간의 관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행성의 지배자는 지구의 생명체와 환경을 만들어낸 엘로힘이 앨 행성으로 복귀한 존재인 것 같다.
티벳의 서에는 수시로 엘로힘 중의 엘로힘이자 우주만물과 교통하는 자에
대한 언급이 있으나 그 이름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한다.

행성의 지배자들은 지구상에 그들이 새롭고 평화롭게 창조해낸
생물체와 순수한 인자만을 골라 창조해낸 지구 신인류들이 어우러져
어느 존재로부터도 간섭받지 않고 살아가길 염원했다.
그래서 그들은 지구를 청정지역으로 선포하고
행성과 화성의 이주민들이 지구로 들어가는 것을 금지했다.

그러나 앨 행성과 화성간의 반목이 점차 증대되고 전쟁과 정복을 주장하는
지배층이 이원화됨에 따라 지구 역시 이에 휘말릴 위험에 봉착하기 시작했다.
화성의 지배자 satan은 지구를 자기의 동맹으로 만들 필요를 느끼게 된다.
금지 원칙에도 불구하고 화성으로부터의 2차 지구 이주민들이
행성 전쟁 2만년전에 지금의 북대서양 지역에 도착한다.
이들이 도착할 즈음은 지구가 한대륙이었으나 기후변화에 따른
대기변화와 지각이동에 따라 대지가 분열될 시점이었다.
기존의 앨 행성의 이주민단은 아프리카와 남부 유럽 그리고 중동지역에 분포했으나
화성의 이주민들은 반대편 북서대서양 지역에 근거지를 마련한다.
두 문명은 충돌하지 않고 점차 독자적인 문명을 이루어간다.
화성으로부터의 이주민은 먼 훗날 아틀란티스라 불리우는 문명을 이룩하는 고대 선조들이 된다.
그리고 앨 행성의 이주민들은 중동과 남부지역으로 내려가
레무리아(인도)와 뮤대륙의 문명을 이룬 자(선한자들)들의 선조들이 된다.

그 두 문명의 차이도 상당해서 앨 행성으로부터의
이주민들과 창조인들은 과학문명의 발전을 엄격히 금지했다.
그리고 오로지 자연과 동화되어 우주만물의 질서에 순응하고 정신적인
영적능력의 상승을 추구하는 문명을 이룩했으나 화성으로부터의 이주민들은 그러지 않았다.
이들은 대단히 파괴적인 유전인자와 전쟁추구자들이 많았다.
그들은 급속도로 그들의 과학문명을 발전시켜 나갔다.
그리고 그들은 지구공동에 대해서도 극지방탐사를 통해 알아냈다.
그들의 과학 문명을 위한 자연파괴와 환경파괴가
그들의 인구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비례적으로 늘어났다.
그들 중 어떤 종족은 중동지역에 들어와 기존의
지구인간들에게 과학문명을 전수해주기도 하였다. 이들의 영향은 컸다.
그들은 인간내부에 잠재되어 있던 엘로힘들의 유전인자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다.
예지와 과학에 대한 인자들이 소수의 인간들 사이에서 회복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인자들은 파괴적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컸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였다.
그리고 그 이전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려주기 시작했다.
이를 알려준 자의 이름이 여기 적혀있다.
지구언어(그리스어)로 "프로메테우스"

앨의 지배자는 화성의 satan(화성의 지배자 엘로힘)에 대해 경고한다.
그리고 화성이주민들의 지구이주에 대한 분노를 표시하며 즉각적인 귀환을 요구했다.
그리고 과학의 발전이 인류에게 가져다줄 해악과 전쟁에 대한
앨 지배자의 단호한 의지를 전달했다.
그러나 satan은 이를 무시한다.
도리어 엘로힘들을 규합하여 그의 의지가 정당하며
행성의 지배자에 대한 반란을 꿈꾸기 시작한다.
화성 이주민들의 지구 잠식이 늘어날 경우를 염려한 앨 행성의 지배자는
지구의 대지를 나누기로 결심한다.
이를 위해 앨 행성의 인공위성이 지구 궤도로 옮겨져 오게 된다.
행성의 주위에 인공위성이 7개가 떠 있었다.
각 인공위성의 표면은 우주의 소행성먼지로 덮여있고 그 크기는 지구의 1/18이나 되었다.
이름하여 우리가 현시대에 달(月)이라 불리는 천체이다.

후에 행성전쟁으로 6개의 위성중 4개가 폭파되고
3개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그중 한개가 이 무렵 지구궤도로 오게 된다.
지금도 천체학자들은 달의 존재에 대해서 그 수수께끼를 풀 수 없다 한다.
비이상적인 진공상태하며 그 질량 그리고 크레이터
그 크기의 비대칭성에 견주어 달은 인공위성이라는 주장을 하는 많은 학자들이 있다.
달 내부에는 수많은 기지들과 퓨레이져 에너지 집산지가 있었다.
그리고 인공위성 각각엔 원통형 건물과 피라미드가 수 없이 있었는데
피라미드는 엘로힘들의 거주지 역할을 했다..
피라미드의 높이는 1km에 달했으며 원뿔형 기둥은 그 높이가 큰것은 3km에 달한 것도 있었다.
새로운 천체가 지구 하늘에 나타났다.

지상의 수많은 이주민과 미개한 인간들은 바뀌는 기후과 시간에 대해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
일례로 남극에서 출발했던 레무리아 대륙이 점차 북쪽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대륙이 떨어져 나가고 대서양 중앙에는 새로운 대륙이 나타났다.
그리고 아시아 지역도 점차 그 영역을 넓혀 갔고
기존의 곤드나와 남부에 있던 대륙은 점차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이 대륙이 지금의 남극 대륙이 된다.
조수간만의 차가 생기고 지축이 조금씩 기울어지기 사작했다...
그리고 빙하기가 닥쳐왔다.
북대서양 지역의 화성 이주민들은 더 이상의 세력확대를 도모할 수 없었다.
그들이 2만년동안 이루어왔던 수많은 문명들이 뒤죽박죽이 되다시피 했다.
많은 생물체들은 서로 떨어진 대륙에서 환경에 적응하여야만 했다.
그리고 더이상 화성 이주민들과 기존의 지구인간과
행성의 이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여지도 줄어들었다.

행성의 지배자는 이 결과에 대해 만족했다.
그러나 급격한 지축의 변화는 없었다.
인간들은 자연스럽게 정리되었고
생물체들은 점차 새로운 종으로의 환경적 진화를 하기 시작했다.
아프리카와 남부 유럽 그리고 중동지역의 낙원들도 점차 그 모습을 상실하기 시작했다.
낙원은 점차 사라지기 시작하고 지구상에는 화성이주민과 앨 행성의 이주민
그리고 지구창조인간들이 각각의 문명이 흥망하기 시작하는 혼돈의 시대가 도래한다.

신들이라 불리운 엘로힘들은 더이상 지구를 돌볼 수가 없었다.
이름하여 훗날 신들의 전쟁이라 불리우는 행성전쟁의 징후가 여기저기서 보이기 시작했다.
이 신들의 전쟁은 현 시대의 다양한 민족들에게서 전승되어져 온다.
그 일례로 이집트신화엔 오시리스와 세트의 전쟁이 나오는데
여기서 오시리스는 세트와의 전쟁에서 패해 세트에게 참혹한 죽음을 맞이하나
부활하여 세트를 죽이고 다신 본래의 자리로 돌아온다는 유명한 신화가 그것이다.
성경에도 신들의 전쟁에 대한 표현이 나온다.
이름하여 하늘의 2인자인 루시퍼라 불리우는 사탄이 하나님에게 정면으로
도전하여 두고 두고 신과 반대되는 개념의 적으로 표현된다 한다.
그 유명한 satan의 반란은 초기단계에서는 성공한 것처럼 보였다.
인류의 고향이자 문명의 탄생지인 앨 행성과 인공위성 4개를 파괴해 버린 것이기에.
그러나 satan은 앨의 파괴에 대한 결말이 태양계 전체의 균형을 깨뜨려
지구와 화성 그리고 수많은 행성들의 지축과 자전주기, 공전주기에
영향을 줌으로써 닥쳐올 우주적 재앙은 계산에 넣지 못했던 것 같다.
이제 그 이야기의 시대가 도래했다.

지구에서의 세력다툼이 소강상태를 보인 반면
태양계와 은하저편의 인류사이엔 급박한 상황이 전개되기 시작했다.
화성의 지배자인 satan은 새로운 과학문명과 전쟁에 반대 입장을 보인
앨의 지배자들에게 정식으로 독립을 선언하며 전쟁선포를 하기에 이른다.
satan의 행동은 신속했다.
행성의 방어망을 구축했던 6개의 인공위성이 먼저 희생물이 되었다.
최종 확인된 파괴된 인공위성은 4개이며
나머지 2개는 궤도를 이탈하여 다른 은하계로 옮겨 갔다..
모든 방어망이 무너진 앨 행성의 지표는 계속되는
satan측의 광자포와 대행성 무기로 황폐화되며
인류역사상 가장 큰 전쟁이 수만년동안 계속되었다.
행성측은 당황한다.
전쟁준비는 거녕 모든 과학적 체계와 군사시설을
화성에 두고있는 상황에서 수많은 희생자가 나타났다.

많은 앨 행성을 지지하던 엘로힘들이 조직적으로 제거되었다
satan은 최고의 지배자이자 엘로힘 중의 엘로힘인 전지전능한 영능력자도 제거하려 하였으나
이는 실패하였다.
satan은 자기자신의 창조적인 힘과 영능력으로 우주자연의 대질서에 도전하고자 했다.
과학문명과 초영능력으로 무장한 그들에 감히 도전할 수있는
자가 보이지 않을만큼 그들은 강력했다.
행성 표면의 피라미드와 모든 돔이 파괴가 되고 앨 행성의 엘로힘들은
모든 에너지와 우주의 기를 받을 수있는 시스템이 없이
오로지 방어위주의 전쟁을 견뎌내야 했다. 수만년동안 끈질기게 버텨냈다.
오로지 희망이 있다면 지구궤도로 이동시킨 인공위성의 군사적지원이 계속되었다는 사실이다.
그 마저도 힘든 상황이 시작되었다.
satan 휘하의 함대와 지구상에 남아있던 화성출신의 이주민들이 협공하여
인공위성(달)을 웨어싸고 끊임없이 광자포를 쏘아댔다.
표면에 있었던 앨 행성과의 교신을 위해 세웠던 안테나 역할을 했던
사드는 절반이 한꺼번에 무너졌다.
(그 사드의 잔해는 지금도 달표면에 남았있음)

달의 크레이터는 이런 연유로 생겨났다.
어떤 것은 달 표면에 깊은 상처를 남기기도 하였다.
태양계에서의 앨의 마지막 희망은 바로 달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satan은 이 전쟁의 승리자가 되는 듯 했다.
satan과의 전쟁으로 차원이 무너지고 공간이 찌끄러지며
한꺼번에 쏘아대는 무시무시한 과학무기들로 인해 당시
행성의 거주민들 중 지표면에 있던 거주민들 태반이 희생되었다.
과연 앨 행성은 그대로 멸망할 것인가?
그러나 satan과의 전쟁결말은 그렇지 않았다고 티벳의 서엔 나와 있다.

satan은 많은 고민을 하여야 했다.
그들은 지구상에도 그들의 세력을 심었고 앨을 견제하는데 성공하였으나
초기의 기습공격과 수 많은 엘로힘들을 제거함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의 성공은 거두기 힘들었다.
가장 전지전능하다는 엘로힘 중의 엘로힘을 없애는데에도 실패했다.
더욱이 베가자리에서 새로운 엘로힘들이 건너왔다.
마카-엘로힘이라 불리우는 자이다. 지구는 전쟁에서 빗겨나 있었다.
그 무렵의 지구는 신들이 잠시 떠난 틈을타
지구 토착민족들이 저마다의 문명을 활발히 키우기 시작했다.
엘로힘들의 유전인자를 받은 자들은 수천-수만년동안 살 수가 있었다.
그들은 밤하늘 빛을 비추는 달에서 벌어지는 신들의 전쟁을 보며 이렇게 표현했다.

"티벳의 서" 4장[신들의 고향이 사라지던 날]
낮이 길어지고 밤이 짧아졌다. 밤에도 태양처럼 달이 붉었다.
달은 피빛으로 물들었고 신들은 서로 싸웠다.
지구상의 우리들은 두려워할 뿐이었다.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고통에 가까웠다.
별들이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며 싸우고 그 빛을 잃어가며
밤하늘은 그 스스로의 안정감을 상실했다.
바다는 더욱 넓어지고 대지의 이동은 멈추었다.
우리 앞에는 대양이 펼쳐지고 새로운 땅들이 나타나며 신들은 더이상 우리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달은 더욱 우리에게서 멀어지고 한동안 그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밤이 찾아왔다. 그리고 어느날 우리는 밤하늘 찬란히 빛나는 큰 별이 나타남을 느꼈다.
곧이어 그 빛은 사라지고 엄청난 추위가 대지를 삼켰다.
우리는 그 추위를 피해 우리의 조상들이 마련한 아데나를 찾아 떠난다.
이 지구상에 더이상의 신들은 없다."

이 표현을 보면 달은 지구에 더욱 가까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밤하늘의 큰 별은 앨 행성의 파괴를 뜻하는 것이라.

2만년간의 행성간 전쟁은 결말이 나지 않았다.
행성 내부에서 끊임없이 저항하는 자들에 대한 satan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그 무렵 대 행성무기를 통해 앨 행성의 내부의 적까지 제거하기로 화성의 satan들은 결정한다.
이를 위해서 화성주위의 인공위성 4개가 동원되었다.
아데나스(데이모스), 마그네스(포보스), 그리고 잊혀진 아르모스, 포러스가 그 이름이다.
만약 기습공격이 성공하지 못했다면
행성의 7개 딸들이 화성을 파괴했을 것이다.
그러나 화성의 네 아들들이 먼저 딸들을 제거했다.

"신화에 어둠의 4아들들이 천상의 7딸을 겁탈하나
그 딸들이 낳은 자들이 악한자를 죽이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간다는 이야기가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
아마도 이 장면을 묘사한 것이리라.
그리스 신화엔 크로노스가 제우스를 낳고 그 아들에 의해 죽는다는 이야기도 같은 맥락."
운명의 날을 전지전능한 엘로힘은 예견하였다.
그는 12제사장들을 소집하고 앨 행성의 역사가 끝날 것임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satan의 몰락에 대해서도.
방어막이 붕괴되고 많은 인구들이 죽었다.
수많은 엘로힘들이 공간이동을 통해 다른 은하계로 옮겨 갔다.
베가자리의 어머니 행성과 플레아데스의 새로운 행성을 찾아서.
그러나 많은 수의 휴먼인류들은 이를 받아들여야 하는 운명의 절박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4개의 인공위성이 화성과 앨 행성의 궤도 정중앙을 지날 무렵
화성의 대피라미드에서 쏘아 올려진 입자무기가 4개 위성을 통해
한 점에서 모여진 다음 앨 행성의 정 중심부를 관통했다.
그 여파는 강력해서 새로운 웜홀이 생겨났다.
행성의 중심축이 비껴가며 앨 행성은 궤도를 이탈했다.
남아있던 모든 문명의 흔적이 한줌의 재가 되었다.
중심부가 붕괴되고 파편들이 우주로 날아올라갔다.
대피하지 못한 엘로힘들의 영혼은 산산조각났다.
하물며 휴먼 인류들은 그들의 운명이 더 이상 없음을 깨달았다.
최초의 입자가 도달한 시간부터 정확이 지구시간으로 20분후 앨 행성은 완전 파괴되었다.
푸른빛의 은은한 인류의 고향은 이렇게 소행성대로 변해갔다.
이 파장은 너무나 컸다. 전 태양계에서도 이 폭발을 똑똑히 볼 수 있었다.

그러나 satan의 승리에 대한 잔은 영원히 들 수 없게 되었다.
행성이 사라진 후 1주일 후 태양계 각 행성들의 급격한 변화가 닥쳤다.
즉 말하면 태양계 행성간 인력의 축과 궤도가 빗나가기 시작했다.
4개의 인공위성은 앨의 파괴와 더불어 사라졌다.
지금은 포보스라 불리우는 마그네스와 아데나스의 언저리는 토막났다.
그것은 통제력을 잃고 화성의 변형된 주기를 돌게 되었다.
나머지 두위성은 없어졌다.
화성은 더욱 멀리 태양계 바깥을 돌게 되었다.
대지의 물은 모두 우주로 흡수되었다. 공기도 흩어졌다.
오히려 전쟁의 신으로 불리우며 승리한 것처럼 보였던
화성 역시 멸망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화성에 남아있던 모든 철구조물들은 물처럼 대기 중에 증발했다.
지표면이 뜨거워지고 모든 문명들을 삼켜버렸다.
철과 공기 중에 뒤섞인 대기는 그후로 산화철화된 먼지가 되어 화성에 남게 되었다.

피라미드들도 대피하지 못했다.
그들 역시 앨과 마찬가지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 했다.
최고지도자 satan은 공간이동을 통해 피신하려 했으나
오히려 대기하고 있던 마카-엘로힘에게 잡혔다.
마카-엘로힘은 앨 행성의 최고 사령관으로 베가자리에서
태양계로 건너와 화성과의 전쟁을 수행한 자이다.
그는 전지전능한 자의 지시를 받아 satan의 멸망을 지켜보며 그를 기다려온 자이다.

태양계 축의 변화는 지구에도 영향을 주었다.
이 작용으로 지구지축이 급격히 기울어지기 시작했다.
빙하기 이후 지구의 대지를 극지방의 해수면이 삼켜버리며
지구상 위의 모든 생물들을 멸망의 길로 안내했다.
지구지축이 기울기 이전 지구상 모든 유전인자 정보를 담은
선택된 자들만이 달의 공동세계로 옮겨왔다. 큰 동물들은 자취를 감추었다.

(이 시대에 아틀란티스와 뮤대륙은 나타나지 않았다.
바로 이 시대가 성서에 기록된 노아의 대홍수가 아닌가 추측된다.)
satan은 베가자리로 보내졌다.
그는 모든 인류의 적으로 규정되었으며 그가 파괴한 인류의 고향 앨에 대한 죄값을 받아야 했다.
행성 전쟁의 여파로 인류역사가 송두리채 흔들렸다.
그 새로운 시작과 반복이 지구로 옮겨온 것은 앨 멸망이후 14만4천년이 흘러서였다.
행성이 파괴된 것은 마르스(화성)의 공격탓이었지만
Mars(화성)의 멸망은 그들의 죄값을 받은 것이리라.
앨을 공격하는데 동원되었던 인공위성 중 2개의 인공위성이 궤도를 잃고 화성과 충돌했다.
태양계 전체의 지축이 어긋나면서 교묘한 힘의 균형이 깨져버린 것이다.
목성이 비대해지고 위성이 더 늘어났다.
지구는 푸른 지대의 궤도를 지나가게 되었다.
화성과 충돌한 인공위성은 그것 자체가 거대한 핵폭탄과도 같았다.
순식간에 화성의 지표면을 휩쓸었다. 다시 한번 언급하니 물은 모두 증발했다.
대기는 흩어지고 지상에 남아있던 모든 것과 생물들은 분자상태로 모두 흩어졌다.
신들의 저주가 화성을 감돌았다.
뜨거운 폭풍은 무려 화성표면을 37바퀴나 돌았다.
satan들은 신들을 저주했다.
그리고 그들의 최고지도자에 대해서도 저주했다.
남아있던 태양계내 인류 최고의 두 행성은 이렇게 자취를 감추었다.
당시 화성엔 높이 1,600m의 대 피라미드가 있었다.
이 피라미드는(지구상 쿠푸왕의 피라미드가 195m이니 8배의 크기이다.)
화성의 대지에 숨겨졌다. 언젠가 뜻있는 현인들이 그를 발견할 것이다.
이 대피라미드의 모형이 후일 지구상 쿠푸왕의 피라미드가 된다.
말하자면 지구의 피라미드는 모형인 셈이다.
사로잡힌 satan들은 베가자리로 이송되었다.
그들은 영원히 인류에 간섭할 수 없게끔 했다.(베가자리는 거문고자리이다)
우주에서의 일이 모두 끝났다.
한동안 혼돈 속에 빠져있던 우주질서가 고요를 되찾기까지 많은 시간이 흘렀다.

화성의 탈출자들은 지구의 아틀란티스 대륙으로 건너왔다.
아틀란티스는 그들의 식민지였다. 몇몇 전쟁론자들도 여기에 소속되었다.
당시 지구문명의 발달 속도는 미미한 수준이었다.
그들이 가진 병기의 상당부분은 화성에서 전수받은 것이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무기인 소립자 무기는 화성에서 건너간 것이다.
이는 대행성 무기였으나 그 에너지빔은 앨을 파괴한 것에 비하면 극히 미미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지구의 지축을 바꿀수 있는 힘이 있었다.
신들이 지구를 까맣게 잊어버리고 전쟁에 몰두할 무렵
북대서양지역에는 화성 이주민들의 후손이 세운 아틀라스제국이 세력을 넓혀가고 있었다.
그들은 바이마나라는 공중이송수단도 개발해 냈다.
satan과 동맹을 통해 지구를 감시하는 역할을 하던
행성의 위성(우리가 달이라 부르는)공격을 지원했다.
그러나 그들의 정신적인 고향 화성이 폐허가 되었다. 전쟁의 신이 없어진 것이다.

행성전쟁이후 지구로 탈출한 엘로힘들은 아틀라스제국의 신들이 되었다.
그들은 에너지 증폭장치인 수정을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었고
큰 배를 만드는 방법 그리고 지구 저편의 레무리아 대륙에 대해서도 정보를 알려주었다.
지구상 인류와 화성이주민들의 교배에서 새로운 인간들이 나왔다.
화성 이주민들은 키가 작았다. 그리고 갸름한 얼굴을 한편에 비해
이들 새로운 종은 큰 두개골과 우람한 체격을 갖추었다.
무엇보다도 이들의 키가 3m가 넘었다는 사실이다.

아틀라스 사람들은 대서양을 떠나 유럽지역으로 옮겨오기 시작했다.
이들은 영국에 정착하여 일정기간 살다가 다시 이집트로 건너오게 되었다.
이집트 문명의 시초가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현재 우리가 아는 구왕조의 이집트 문명이 기원전 6,000년으로 되어있으나
티벳의 서에 의하면 2만년이 훨씬 넘어간다.
이무렵 화성인의 얼굴을 본딴 스핑크스가 건설되고 쿠푸왕의 피라미드가 건축되었다.
아틀라스 대륙에도 피라미드가 세워졌다.
피라미드는 신들을 위한 장소이자 에너지원을 상징했다.
그러나 피라미드내의 차원이동을 통한 공간이동기능은 엄격히 금지되었다.

행성의 탈출자들도 지구로 일부는 옮겨왔다.
그러나 이들은 화성 이주민들처럼 지구에 간섭하지 않았다.
그들은 잠시나마 잊고 있었던 우주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는 법을
지구 거주민들에게 알려주고자 했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지금의 히말라야 지역이다.
인도대륙과 충돌로 이루어진 신성한 산은 신들이 처음 지구에 온 곳
곤드나와 대륙이 있었던 때부터 신들의 일이 이루어진 곳이었다.

행성의 거주민들이 자리를 잡고 지구 거주민들이 없는 곳을 찾아
과학문명이 아닌 정신문명에 의한 발전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신들과 우주만물의 무한질서에 대한 경외심을 경배하는 종교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들은 레무리아의 미개한 자들을 교화시키는데 힘썼다.
지금은 히말라야의 설산에 덮혀있지만 이곳에 피라미드만 178개를 건설한 것으로
티벳의 서는 전한다(최근 러시아 학자들에 의해 히말라야 지역에서 피라미드가 발견되었음)
이곳에서 위대한 엘로힘들과 우주질서에 대한 경배를 하고자 했다.
과학문명의 발달은 문명자체의 파괴라는 사실을 그들은 경고하고자 했다.
이곳에서 민족의 뿌리는 동과 서로 갈리게 된다.
행성의 망명자들은 평화로운 문명건설을 추구하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음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바로 화성 이주민들이 아틀라스에 간섭하여
또다른 파괴적인 문명을 건설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른 방향으로 흩어진 두 민족은 다시는 만나지 못했다.
서쪽의 민족은 갈데아 지역에서 현존하는 최초의 문명이 수메르 문명를 일구어냈다.
동쪽으로 방향을 잡은 민족은 그 뿌리가 다시 갈라졌다.
한 뿌리는 북쪽으로 가고 다른 뿌리는 지금의 중국 신장지구와 북부지역으로 흩어졌다.
그 옛날 선조들이 준비했던 아데나를 찾아 나선 일단의 한 무리는
그 옛날 신이 처음으로 지구에 왔던 파미르 고원의 천산과
삼위산이 있는 동쪽의 쌍동이 산을 찾아낸다.
그 무리는 그 산 정상에 단을 쌓고 하늘에 있는 그들의 신,
즉 고향 앨의 선조들에 제사를 지낸다.
그리고 새로운 문명의 흔적을 남기기로 한다.
수메르족은 인도 문명과 이집트 문명 그리고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효시가 된다.
그리고 중국 북부지역의 순족은 황하문명을 이루게 된다.
저마다 엣 선조들이 지구상에 남긴 것으로 믿었던 아데나(낙원)라 믿고
정착한 곳이 오늘날의 4대문명의 기반이 된 것이다.
4대문명의 초기까지만 해도 아틀라스가 지구반대편을 지배하고
있었고 태평양엔 뮤대륙 문명이 있었다.
그리고 그 뮤와 레무리아 이집트 수메르 그리스 영국 아틀라스까지
이어지는 지구상 문명의 벨트가 완성된 것이다.
지구문명의 태동은 이렇게 시작하였다.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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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og...

잠이 안와 뒤척이다 겨우 잠드신 적 있으세요? 어떤 경우에 그러세요?
블로그씨는 머리만 대면 자지만 배가 고플 땐 잠들기 힘들더라구요.


저그와 테란이..

왔다리 갔다리..

보고 있음..

 

잠이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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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머니게임 노린 명문대 엘리트들이 날 몰아냈다”
2004-03-19 11:34 | VIEW : 17,906

5개월이 걸렸다. 그녀의 입을 열기까지는. 기자가 이수영 사장에게 처음으로 인터뷰를 요청했던 것은 지난해 10월경이었다.
‘발레리나 출신의 벤처기업가’, ‘벤처 신데렐라’, 지금은 코스닥 황제주가 된 ‘웹젠’을 창업해 수백억원대의 돈방석에 올라앉으면서 매스컴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이수영 사장이 갑자기 회사를 그만둔 지 1년쯤 지난 뒤였다.
이 무렵 기자는 우연히 당시 벤처기업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로부터 ‘이수영 사장이 주주들이 짜놓은 덫에 걸려 억울하게 웹젠을 그만두었다더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 배경에 지난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여러 후보군 중 한 사람의 핵심 측근이 자리잡고 있다는 이 관계자의 귀띔은 더더욱 기자의 흥미를 자극했다. 그녀가 지난해 8월 웹젠 이후 두 번째 CEO를 맡았던 마이클럽 사장직을 내놓으면서 ‘두 달 뒤에 모든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던 의미심장한 말도 기자는 잊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IT나 게임업계에 대한 취재 경험이 많지 않았던 기자는 당연히 ‘이수영’이라는 사람도 다른 매체의 기사를 통해 접해 보았을 뿐 일면식도 없었던 터였다. 이 사장은 당시 웹젠을 그만두고 여성 포털 마이클럽 사장을 맡았다가 이마저 그만두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던 중이었다.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그녀에게 메일을 보내고 한국에 돌아온 뒤 서너 차례 통화한 끝에 ‘인터뷰가 아니다’라는 선을 긋고서야 이수영 사장을 만날 수 있었다. 처음 자리를 마주한 곳은 강남의 메리어트 호텔 지하 멤버스 클럽.
“어머, 진짜 디아블로네.”
웨이터가 내온 칠레산 와인의 이름이 유명 게임 타이틀과 이름이 같은 ‘디아블로’인 것을 확인하자 그녀는 깔깔거리며 웃었다. 게임업계의 최고 유명인사와 시중에 유명한 게임 타이틀과 같은 이름의 와인을 마시면서 만남을 시작한 것만으로도 왠지 대화가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러나 이수영 사장은 이리저리 찔러보는 기자의 질문에도 좀처럼 입을 열지 않았다. 자정이 훨씬 넘도록 겉도는 이야기 끝에 ‘나중에 인터뷰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것이 성과라면 성과였다. 그 후에도 기자는 몇 차례 이 약속을 내세워 접촉을 시도했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 그러는 동안 이수영 사장은 장애인이면서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부장검사로 성공한 정범진씨와의 결혼을 발표해 또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5개월 걸린 인터뷰

‘신동아’ 3월호 최종 마감을 앞둔 2월 중순경, 결혼 소식을 화제삼아 다시 ‘인터뷰를 하자’며 이수영 사장과 만났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3월호의 실제 발행 일자를 확인하더니 갑자기 인터뷰에 응하지 않겠다고 했다. 풀어야 할 문제가 남아 있다는 것이었다. 결국 4월호에 인터뷰 기사를 게재할 수 있도록 다시 약속을 받았다. 이런 우여곡절을 겪었던 만큼 이번 인터뷰는 이수영 사장으로서는 ‘작심하고’ 기자를 만난 것이었다. 지난 3월9일 강남구 논현동 그녀의 사무실에서 가진 인터뷰는 당연히 일사천리로 이뤄졌다.
“회사의 성장이나 발전에는 관심이 없고 ‘머니게임’만 노린 무책임한 초기 투자자들이 벌인 일입니다. 그분들은 연줄을 동원해서 돈만 벌 줄 알았지 회사라는 것을 바라보는 시각부터가 저와는 달랐어요. 회사는 언제든지 팔아치울 수 있는 것이라는 식의 ‘게임의 법칙’만이 지배하고 있었던 겁니다.”
이수영 사장은 인터뷰 초반부터 웹젠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사실이 본인 스스로 결정한 것이 아니었음을 강조했다.

- 웹젠이 코스닥 등록을 추진하던 시점에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배경은 무엇입니까?
“2002년 당시 코스닥 심사에 들어가면서 회사 대여금에서 문제가 발생했던 거예요. 하지만 당시 초기 투자자들이 저에게 “코스닥위원회에서 등록 심사를 담당하는 믿을 만한 사람이 ‘이수영 사장이 사임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다”고 종용하는 바람에 일단 서류상으로 제가 대표이사직을 내놓고 경영 경험이 전혀 없는 엔지니어 중 최연장자를 대표이사로 앉혀서 코스닥 등록 서류 심사를 받았던 거죠.”
이 사장이 이야기하는 ‘대여금’이란 당시 회사돈을 잠시 빌려쓴 뒤 채워넣었던 것을 말한다. 당시 이수영 사장은 주주 한 명이 팔려고 내놓은 주식을 개인 자격으로 사들였는데 일시적인 자금 부족으로 회사돈을 꿔서 주식 매입 대금을 치르고 몇 달 뒤 채워넣었다고 했다.
“상식적으로 판단해봤을 때 회사 대표의 대여금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리 큰 금액이 아니었고, 코스닥 등록 심사 서류를 제출한 것이 2003년인데 그 돈은 이미 2001년에 발생해서 회계처리가 끝난 것이었거든요. 게다가 발생 사유도 모두 소명 가능한 것인 데도 그것 때문에 대표이사를 바꿔서 코스닥 등록 심사를 받고 나중에 복귀해달라는 것이었어요. 물론 제 입장에서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정작 나를 제외하고 엔지니어 3명과 투자자들이 모여서 그렇게 결정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그렇게라도 해서 빨리 코스닥을 가고 싶으면 그렇게 하겠다’고 승낙을 했어요.”

대여금 문제삼아 대표이사 사임 요구

- 그런 일이 발생했던 이유는 뭡니까?
“당시 증자를 끝내고 나니까 경영진 지분이 52%에서 47%로 떨어졌어요. 이 정도로는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존 주주들을 상대로 주식을 팔 의향이 없는지 알아봤죠. 처음에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다가 얼마 뒤 초기 투자자들 중 한 명이 급하게 자금이 필요하다며 주식을 팔겠다고 나선 거예요. 그 분은 당시 유력한 대선 후보 중 한 명의 캠프 핵심으로 일하고 있었거든요. 대선 준비 때문에 팔 수 있는 건 다 팔아야 하는 입장이었던 모양이에요. 그런데 당시만 해도 회사가 외부에 많이 알려지질 않아서 처분하기가 쉽지 않을 때였어요. 그래서 제가 그 분 지분 일부를 인수하게 된 거죠. 계약을 마무리한 것이 5월 초인데 5월 말까지 대금을 지불하지 못했어요. 그러던 중에 그 분이 자꾸 독촉을 하길래 일단 회사에서 빌려서 대금을 지불하고 문제가 될지 몰라 다시 갚아넣은 뒤 원금은 물론 2달간 이자까지 확실하게 기록해 두었습니다.”


△이수영 사장은 "팔았던 주식을 돌려주지 않으면 소송을 내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성남 기자



문제는 여기서 불거진 것 같았다. 코스닥위원회는 예비 심사 단계에서 가수금이나 가지급금 거래 사실을 경영 투명성을 평가하는 하나의 잣대로 적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거래가 비상장 기업들 사이에서는 워낙 빈번하게 발생하는 일이다 보니 이런 거래가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코스닥 등록 탈락 사유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 사장은 이 부분을 자세히 몰랐던 것은 아닐까.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던 모양이다.

“나중에 보니까 나에게 팔지 않은 그 지분의 나머지도 다른 업체로 넘어가버린 거예요. 중간에 브로커를 이용한 거죠. 처음에는 내게 ‘회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아는 후배에게 팔았다’고 이야기했는데 알고 보니까 이 사람이 전문 브로커였던 거예요. 내가 여기에 대해 항의하니까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분이 밀었던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떨어지고 나서 여기저기서 빚을 많이 졌던 모양이에요. 이때부터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어요. 웹젠이 코스닥에 등록되고 나서 주가가 엄청나게 뛰어오르니까 초기 투자자 중 한 사람이 ‘(대박 직전에 웹젠 주식을 팔아치웠던) 사람이 친구 사이였던 다른 주주들을 협박하는 바람에 입막음하느라고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해오는 거예요. 그때만 해도 다른 주주들은 10억을 벌었느니 40억을 벌었느니 하니까 팔아버린 주식이 아까워서 억울한 마음에 그런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겠거니 하고 넘어갔죠.”
이수영 사장은 “그때까지만 해도 코스닥 등록만 끝나면 대표이사직에 복귀할 것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코스닥 등록 절차가 끝나고 복귀하려고 하자 이번에는 초기 투자자들이 나서서 ‘개발자들이 당신이 돌아오는 것을 싫어한다’며 복귀를 막았다고 한다. 이수영 사장측 관계자는 “이 사장이 복귀하면 개발자들이 나갈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전했다. 컴백을 포기한 것도 이런 사정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

- 개발자와 나머지 개인 주주들 사이에 ‘이수영은 안 된다’는 합의가 있었다는 사실을 통보한 것은 누구였던가요?
“주주 중 한 명을 통해서였어요. 물론 그 회의를 하는 자리에 제가 있었으면 그렇게 결론이 안 났을 거예요. 그 당시 코스닥 등록 업무를 맡았던 재무이사(CFO)는 웹젠에 합류한 지 채 1년이 안된 상태였어요. 코스닥 심사 서류 제출을 앞두고 있던 어느 날 재무이사가 대표이사 사임 서류를 가져오는데 대표자 사임 일자와 이사 사임 일자가 다른 거예요. 그래서 왜 틀리냐고 물어봤더니 ‘(주주들이) 이렇게 하라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나중에 코스닥 위원회에서 들어보니까 등재이사를 사임하지 않은 상태에서 코스닥 서류를 넣어 특수관계인으로 묶어놓고 서류를 제출한 며칠 뒤 등재이사에서 빼버린 거예요. 서류 제출 당시 특수관계인으로 묶여서 웹젠과 아무런 관계가 없어져버렸음에도 (지금도) 주식을 처분하지 못하고 있는 거죠.”

- 결국 편법적인 방식을 동원해서 대표이사를 내몰았다는 이야기군요.
“그렇죠. 결과적으로 보면 현재 CFO가 사실상 대부분의 의사결정을 하고 있는 거죠. 여전히 엔지니어들은 회사 경영에는 경험이 없으니까요.”

“이용만 당한 엔지니어들”

- 김남주 현 사장을 포함한 엔지니어들은 지금까지 이야기한 내막도 전혀 모른다는 이야기인가요?
“그럼요. 어차피 대표이사 사임한다고 밝힌 이후에는 제가 세 명의 엔지니어들을 붙잡아놓고 이런저런 사정을 설명할 기회가 없었지만 주주들은 옆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을 테니까. 이제 엔지니어들도 본인이 직접 나서지 않는 데도 주변 사람들이 항상 자기를 지켜줄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해요. 저는 왜 벤처기업의 엔지니어들이 항상 이용만 당할까 궁금했어요. 그래서 웹젠에서는 ‘내가 먼저 챙겨줘야지’ 하고 생각했었고 웹젠을 창업하면서는 게임회사 가운데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동일한 주식을 배분한 겁니다. 결국 제 우호지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렇게 되는 걸 보면 ‘이용당하는 데는 이용당할 만한 이유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거죠.”


△ 웹젠 홈페이지 캡처 ( http://www.webzen.co.kr/ )


- 그런 무리한 상황을 만들어서 이수영 사장을 쫓아내야 하는 절박한 이유나 동기가 있었을까요?
“첫 번째는 주주들이 코스닥 등록 몇 달 뒤에 얼마를 만질 수 있다는 생각, 그러니까 현금이 눈에 보이니까 다들 급했던 거죠. 사실 제가 미국에서 봐왔던 진정한 앤젤 투자자들은 그 돈이 없어도 사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앤젤들이 벌이는 일들을 보면 돈에만 눈이 어두웠지 회사의 발전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 개인 주주들이 뭘 노렸단 말인가요?
“매출이 나든 안 나든 자기들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니까 안전하게 가겠다, 뭐 이런 것 아니겠어요? 그리고 현 경영진들이 투자를 제대로 하고 뭔가를 키워온 사람들이라면 제가 이런 이야기를 안 하겠는데 그 중 누구 한명이라도 제대로 투자해서 회사를 운영하거나 성공시켜본 사람이 있나요? 밖에서 보더라도 회사는 나하고 엔지니어밖에 없었거든요. 그 당시 CFO는 등재이사가 아니었고요. CFO에 친구를 앉혀놓았겠다, 회사에는 현금이 잘 들어오겠다, 또 코스닥 가면 몇 백억원이 들어올 판이니까 엔지니어들만 설득하면 된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문제는, 지금은 웹젠이 제2, 제3의 성장동력을 치열하게 만들어가야 하는데 사업에 비해 현금 보유고가 높은 회사다보니 주변의 이해 관계자들이 간접적 영향력을 발휘해서 회사 부실의 원인을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는겁 니다.”

‘현금이 눈에 보이니까’

- 그렇다면 CFO에 그런 사람을 앉히려고 할 때 왜 흔쾌히 받아들였죠? 아니면 사장으로서 인사조치를 했을 수도 있었을텐데.
“안 그래도 좀 불안했죠. CFO가 2001년 8월에 입사했는데 그 당시는 곧 서비스를 유료화해서 회사 매출이 발생하고 코스닥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였거든요. 그래서 아무래도 경험 없는 사람이 들어오면 조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주주 중 한 명이 ‘친구’라면서 (그 사람을) 추천하더라고요. 명문대 경영학과 출신에 직장생활 내내 회계 분야에만 있었으니까 재무 쪽은 확실히 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죠. 약간 리스크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필요한 자질이나 경력을 갖고 있는 게 분명한 분이라고 판단했죠. 게다가 그 당시 웹젠에는 그렇게 ‘제대로 배운’ 사람이 없었어요. 뿐만 아니라 CFO를 뽑으면서 (친구인) 앤젤 투자자들과 회사의 입장이 충돌할 경우 어느 쪽 이익을 대변하겠느냐고 물어봤어요. CFO는 당연히 회사라고 말했고 곧이곧대로 믿었던 거죠.”

- 사장직을 내놓은 이후에라도 개발자들과 만나 이런 상황을 설명하고 납득시킬 생각은 하지 않았나요?
“그래도 초기에 같이 고생했고 앞뒤 사정 설명을 듣지도 못한 상태라 한번 밥 먹자고는 했었는데 CFO가 따라나오니까….”

- 개발자들이 그런 내막을 모르도록 하기 위해 일부러 따라나왔다는 이야기인가요?
“그렇죠. 제가 그런 상황에서 아니라고 하고 맥을 끊고 그러려면 엔지니어들이 날 도와줘야 하거든요. 엔지니어들이 나와는 창업 초기부터 함께 일해왔으니까 일단 내 말을 들어봐야겠다고 나오면 상황은 달라졌을지도 모르죠….”

‘명문대 출신’에 대한 거부감

이수영 사장은 인터뷰 도중 자신을 웹젠에서 ‘내몰아버린’ 개인 주주들을 거론할 때마다 ‘모두 친구들이니까…’라는 말을 늘 덧붙였다. 사실 웹젠에 앤젤 투자자로 나선 개인 투자자들과 CFO 등 6명은 서울의 한 명문고교와 대학 동창 사이로 얽히고설킨 관계라고 한다. 학벌이나 명문 학교에 대해 그녀가 불신을 가질 만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웹젠과 마이클럽에서 쓰디쓴 경험을 하고 난 후 지금의 회사를 설립하고 신규 직원을 모집할 때 지원 자격에 ‘S대 경영학과 출신은 안 된다’는 단서 조항을 내걸었다는 신문보도가 떠올랐다. 그녀 자신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나 연세대를 가라는 부모님의 권유를 뿌리치고 애초부터 목표했던 세종대 무용과에 진학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녀는 2년 전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부모님이 명문대에 가라고 하셨을 땐 세상 물정을 짐작하신 바가 있었던 거죠. 그런데 그때 전 그걸 몰랐던 거예요. 아마 저 때문에 부모님 가슴에 비수가 꽂혔을 겁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죄송해요.”
불과 2년 전 이런 말을 했던 그녀가 이른바 ‘명문대 출신’들에 대한 배신감이나 분노를 짙게 토로하는 것을 보면 그녀가 보는 웹젠 사태의 이면에는 명문대 출신 엘리트들의 행태에 대한 깊은 불신이 깔려 있는 듯했다.
이 대목에서 무용을 전공해 여러 차례 무대에 선 경험이 있고, 방송 프로그램 리포터를 하면서 자유분방하게 살던 그녀의 스타일이 분명 어딘가에서는 명문고 명문대를 나온 ‘주류 엘리트’들의 일처리 스타일과 정면으로 충돌했으리라고 상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었다.


△ 뮤 게임 이미지 ( http://www.muonline.co.kr/ )


- 여성 CEO인 데다 명문고와 명문대 출신들인 개인 주주들과는 배경이나 성장 환경이 다르다 보니까 그렇게 당했다는 생각은 안 해봤나요?
“그분들은 실력이나 일로 승부하는 것 외에 ‘그들만이’ 통하는 방식이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저하고는 스타일이 전혀 다르죠.”
이수영 사장은 웹젠 대표이사직을 내놓은 지 두 달 만인 2002년 11월 여성 포털업체인 ‘마이클럽’ 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또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그러나 듣고 보니 여기에도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배경이 깔려 있었다.

- 그렇다면 느닷없이 마이클럽으로 옮기게 된 건 또 어떻게 된 거죠?
“당시 주주 중 한 명이 동양그룹에 몸담고 있었어요. 그룹 회장의 측근이라고 할 만한 사람이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그렇게 ‘밀려난’ 나를 어떤 형태로든 ‘배려’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모기업 관계자인 초기 투자자가 ‘여성 포털인 마이클럽을 맡아서 한번 해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한 거예요. 웹젠 앤젤들에 대한 신뢰가 없는 상태여서 망설였지만 회장이 만나자고 해서 ‘웹젠을 잘 키웠던 것처럼 마이클럽도 잘 부탁한다’고 하기에 흔쾌히 맡았죠. 제가 마이클럽을 맡은 이후 전체적으로 시스템도 빨라지고 회원수도 크게 늘어났으니 회사에도 크게 공헌한 겁니다.”

- 그런데 마이클럽 사장직을 1년도 안돼서 그만두게 된 이유는 뭐죠?
“작년 7월경일 겁니다. 2001년도에 지분을 제게 팔았던 초기 투자자가 주식을 돌려주지 않으면 소송을 내겠다고 협박을 하는 거예요. 마이클럽 사장실까지 찾아와 협박을 했어요. 하지만 나는 정당하게 주식을 산 것이고, 또 돈을 더 벌 욕심이 아니라 적어도 총지분의 50%를 넘겨 보유하는 것이 경영권을 안정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서 주식을 매입했던 거라 그런 요구를 들어줄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저를 마이클럽에 소개시켜준 주주도 친구 사이니까 절 협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죠. 마이클럽의 모기업에 문제가 생기는 것보단 차라리 내가 그만두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습니다.”

- 당시 마이클럽 사장직 퇴임 배경과 관련해 대주주와의 갈등설 등이 보도됐었는데요.
“그냥 ‘일신상의 사유’라고 하면 이상하게 비칠 뿐만 아니라 내가 가만히 있지 않을 걸 아니까 그쪽에서도 명분을 만들어야 했던 거죠. 저도 사임 이유를 어떻게 밝힐까 그쪽과 상의를 많이 했어요. 그러다가 결국 실질적 마이클럽의 오너인 동양그룹이 마이클럽을 계열사로 편입하는 식으로 제가 물러날 수 있는 명분을 만든 거죠.
제가 그룹 회장을 직접 만나 의향을 물어봐야겠다고 우겨서 회장을 만났지만, 재벌 회장이라는 사람들, 잘잘못을 따지거나 억울한 구석이 있는지 알아보는 데는 관심 없어요. 일단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끝내는 것이 가장 큰 관심사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굳이 연연해하지 않았죠.”
이수영씨는 정말로 어딘가에 연연해 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자기가 해야 할 답변이 끝나면 기자를 쳐다보거나 다음 질문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책상 위의 노트북만 쳐다보면서 계속 마우스를 조작하고 있었다. 인터뷰를 하는 기자 입장에서는 대단히 무성의하다고 느끼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었다. 하지만 딴전을 피우는 척 하다가도 자신에게 필요한 대목이라고 판단하면 지체없이 목소리의 톤이 높아졌다.
이렇게 똑 부러지는 성격이 혹시 직원들과의 불화를 자초한 것은 아닐까? 그녀가 마이클럽을 그만둘 당시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어느 일간지에 ‘이수영 사장이 취임한 이후 마이클럽의 주요 임직원 20명이 그만뒀다’는 기사가 나오자 그녀는 즉각 반박자료를 내고 자신과 직원들 간의 융화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한 적이 있었다. 아예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직원들과 갈등 없었다”

- 웹젠 시절에도 업무 스타일이 너무 달라 내부 직원들과 마찰을 빚었다는 이야기가 있지 않았나요?
“내부 직원과의 마찰얘기라면 웹젠뿐만 아니고 모든 게임업체에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문제예요. 요즘 늘어나고 있는 게임포털 업체들을 보세요. 결국 일반 IT업체에 근무하던 사람들이 게임업체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둘 사이에는 문화적 차이가 있대요.
말하자면 IT업체는 오픈돼 있고 게임업체는 상대적으로 닫혀 있다는 거예요. 사고도 그렇고 문화도 그렇고. 그런 이야기를 저한테 많이 하거든요. 저도 게임업체에 있어봐서 그런 문화를 잘 알아요. 또 게임을 개발하려면 그런 분위기도 필요하니까요.
나는 회사를 키워야 하기 때문에 직원들에게 요구하는 바가 있을 테고 엔지니어들은 자기들이 10년 가까이 해온 방식이 있으니까 거기서 생기는 갈등이야 있을 수 있죠. 그 정도라면 몰라도 나머지 부분에서 마찰이라는 것은 전혀 없어요.”

- 웹젠의 나스닥 등록과 관련한 서류 열람과 복사를 위한 가처분 신청도 법원에 냈던데요.
“나스닥에 가면 현재 국내 주식가치는 희석되게 돼 있어요. 그렇게 되면 주주들한테는 직접 피해가 가는 것이고. 회사가 정말로 자금을 필요로 한다면 그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하지만 웹젠은 당시 코스닥 등록과 매출로 인한 현금만도 600억원 정도나 됐어요. 그것 가지고도 신규 사업을 벌이는 데 부족하다면 너무나도 놀라운 일이죠.

“웹젠 주식 팔아버릴 터”

그리고 웹젠 자체적으로 미국 시장 진출 능력이 없다는 것은 누구보다 내가 더 잘 아는 일이고. 그러니까 지금은 기존 주주가치가 희석되더라도 무조건 돈만 끌어오겠다는 생각이 앞서 있는 거예요. 회사를 일궈갈 능력이 없으면 시인을 하든지. 여태까지 회사를 일궈온 사람을 배제해놓고 이제 와서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현금만 끌어안고 있는 것 아니에요? 기존 주주들은 피해를 보든 말든.”
결국 웹젠 주식 8%를 보유한 ‘최대주주 이수영’은 더는 웹젠 주식을 갖고 있을 이유가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게다가 그녀는 최근 ‘이젠’이라는 또 다른 이름의 엔터테인먼트 포털 사업을 시작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처지이기도 하다.

- 웹젠 주식에 대한 보호예수는 언제부터 풀리죠?
“올해 5월부터요.”


- 5월부터 보호예수가 풀리면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물량을 정리할 생각이겠네요?
“예.”

- 웹젠에도 그런 사실을 통보했나요?
“1월쯤? 저는 이제 웹젠의 최대주주이기는 하지만 별 상관이 없는 사람이니까 상황을 봐서 처분할 생각합니다.”

깜찍한 외모와 500억원대의 자산, 장애인 검사와의 러브 스토리까지 매스컴의 관심을 끌 만한 ‘스타성’을 두루 갖춘 ‘벤처 신데렐라’가 자청해서 밝힌 성공기업의 이면에는 여러 가지 내용이 담겨 있었다.
물론 일부 내용에 있어서는 상대측 관계자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부분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코스닥 황제기업’인 웹젠에서 벌어졌던 일이 다른 벤처기업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점이다.

웹젠 및 동양측 반론
“스스로 몸담았던 회사에 그럴 수 있나?”
이수영 사장의 인터뷰 내용에 대한 웹젠측의 반론을 듣기 위해 회사 관계자를 인터뷰했다. 웹젠측 관계자는 이수영 사장의 주장에 대해 “본인이 섭섭한 측면은 있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직 사임 날짜와 이사직 사임 날짜를 다르게 해서 재산권 행사를 못 하도록 했다’는 이수영 사장측 주장에 대해 웹젠측은 ‘대표이사직 사임은 이사회에서도 가능하지만 이사직 사임은 주주총회를 열어야 하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다. 결과적으로 대표이사직과 이사직 사임 일자가 달라지기는 했지만 보호예수를 염두에 두고 한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또 주간사 등에 확인한 결과 주식 처분에 제약을 받는 보호예수는 이사 등재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주주에게도 해당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 사장측 주장대로 ‘눈속임식’으로 서류를 작성한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또 ‘코스닥위원회의 믿을 만한 사람이 이수영 사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면 가지급금 문제도 잘 풀릴 것이다’라는 말을 듣고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는 주장에 대해 웹젠측 재무 담당자는 “가지급금 때문에 문제가 될 것이라는 판단은 했지만 그런 말을 한 적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당시 “이 사장은 대표이사로서 수많은 주주들과 접촉했기 때문에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 일일이 확인할 수는 없다”며 여운을 남겼다.
그러나 ‘코스닥 등록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만 잠깐 나가 있으면 된다’고 했다는 이수영 사장측 주장에 대해서는 ‘대표이사직이 그렇게 나갔다 들어왔다 할 수 있는 자리냐’며 ‘그런 약속은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대표이사직 사임이 일시적인 조치가 아니었다는 설명이다.
웹젠측 관계자는 “회사 내부 문제이기 때문에 이야기하기 힘든, 미묘한 부분이 많다”며 “본인 스스로 창업하고 몸담았던 기업에 대해 어떻게 그렇게까지 얘기할 수 있는가”며 씁쓸해했다.
한편 동양그룹 관계자도 이수영 사장에 대한 ‘입막음용’으로 마이클럽 사장직을 제의했다는 이 사장측 주장을 부인했다. 동양 관계자는 “이수영 사장을 영입한 것은 벤처기업을 성공시킨 경험을 갖고 있고 대기업 출신보다는 마이클럽 내부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데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수영 사장이 물러난 것 역시 미래 투자 방향에 대한 이견 때문이었을 뿐 다른 배경은 없다”고 밝혔다.
‘웹젠 일부 주주가 주식을 되돌려달라고 협박했다’는 주장에 대해 당사자로 지목된 동양 관계자는 “이수영 사장을 상대로 그런 요구를 한 것은 내가 아니라 제3의 주주”라며 “내가 여러 정황을 고려해 그 주주 편을 드니까 악감정을 가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수영 사장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취합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보니 발생한 문제 같다”라고 말했다.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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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3. 23. 01:05

[펌] 민철PIMS란... 나의 이야기/낙서장2004. 3. 23. 01:05

www.pims.co.tv 로 들어오셔도 가능하십니다.

 

과거에 민철 PIMS 0.8버전을 만들었었구요.. 이 버전은.. 아주 간단한 PIMS의 기능들을 구현한 것으로 제~ 둘째 아들의 탄생을 축하하면서.. 녀석이 생일을 맞을떄마다.. 쪼금식 수정해서.. 확장해 나아간 버전입니다.

 

보물섬( www.bomul.com )에서 태극마크를 5개 받았구, 다운로드도 1만명 정도 받으신것 같네요.

 

처음 버전 0.4를 공개해서.. 0.8버전까지 진행했었구요..

 

대략적인 기능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은 보물섬 닷컴에 소개된 내용인데.. 퍼와도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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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S는 둘째 아들의 탄생을 축하하여 만들었다는 개발자의 뜻깊은 사연이 담긴, 작지만 알찬 공개 일정관리 프로그램입니다.

요즘 많은 제작자들이 다기능이라는 성향에 매달려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으며 일정관리 프로그램도 예외는 아닙니다. 하지만 정작 사용자들이 쓰는 기능은 한정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괜한 군살만 키우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 프로그램은 그런 군살은 빼고 사용자들이 필요로하는 기능에 충실한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조금 가볍게 말한다면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아랫배를 집어넣고 옆구리의 겹치는 살을 바짝 땡겨 올렸다고나 할까요? ^^

초기 버전에서는 [일정관리], [주소록], [작업], [메모]의 네가지 큰 메뉴가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풀다운 형식의 메뉴바는 과감하게 버리고 프로그램창의 왼쪽에 메뉴 아이콘이 두어 메뉴를 찾아 메뉴바를 클릭하는 일을 없앴습니다.

그 뒤 0.2a 버전에서 일기장 기능이 추가했고 0.3a 버전에서는 가계부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처음 등장할 때의 가벼운 모습에 약간 무게를 더했는데 처음부터 워낙 가벼웠던지라 이전 버전들과 그다지 달라진 것을 느낄 수는 없었죠.

일정 부분은 날짜별로 일정들을 입력하고 각 일정의 제목을 클릭하여 세부 내용을 검색하는 방식입니다. 또 여기에 [일형식], [프로젝트 형식], [달력 형식], [월단위 리스트]와 같은 일정 표시 방식들이 있고 일정 검색 메뉴가 있어 여러 일정들이 중첩되어 있더라도 쉽게 일정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나중에 추가한 일기장 기능과 가계부 기능도 역시 이러한 월/일별 구분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이전 버전을 사용하던 사용자들이라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체적인 인터페이스가 간결하기 때문에 처음 사용자라도 사용하는데는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특별한 조작키 없이 마우스만으로 조작이 가능하며 각 기능들의 성격이 확실하게 들어나 있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장점입니다. 초기 버전보다 무게감이 조금 늘긴 했지만 기능 중심의 프로그램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 프로그램 윈도우95/98/NT/2000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프리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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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그렇습니다.. ㅎ.ㅎ;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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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명작이라기 보다는.. 기발한 내용들이 저에게.. 큰(?)영향을 준 작품들..

 

1. 번개기동대, 번쩍기동대, 전격기동대, 혜성기동대

 

고유성씨의 기발한.. 발상의 만화. 고박사, 유탄의 탐정이야기가.. 묘하게.. 일본 만화.. 작가가 누구더라? 하록이.. 부록선장으로.. 퀸 에메랄다스가.. 퀸 어머니니나나나 호로.. 나오는.. 아주 기발한 뒤죽박죽.. 기동대의 이야기.. 지금도.. 이 기동대 씨리즈를 보면.. 배꼽을 잡게 되더군요..

 

갠적으로 너무좋아해서.. 고유성 만화 CD를 용산에서 구입했음~~

 

2. 박봉성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매점매석을 통하여.. 투기바람에 휩싸인 자갈치시장을.. 자갈치 시장 상인들이 똘똘~뭉쳐서.. 지적(?)싸움을 펼치는.. 스펙터클한.. 대작(!) 소규모(?)의 자본으로 대규모(?)의 투기자본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면서.. 아~~ 우리도.. IMF때에.. 헤지펀드들의 공격을 .. 강타처럼 막아내었음 좋겠다라고. 생각한 작품~

 

ㅋㅋ. 고유성, 박봉성 만화는 참 좋아해서. 둘다.. CD로 소유하고 있죠~~이것도 가지고 있어요~

 

3. 20세기 기사단, 21세기 기사단, 최후의 바탈리온..

 

이것도 시리즈로 기억해요.. 과거.. 신라의 화랑제도와 비슷하고.. 유럽의 기사단과 비슷한 제도가 만들어져서.. 악의 무리와 싸우는데.. 이 무리가.. 히틀러가 준비한 최후의 바탈리온이었구.. 제4국과의 묘한 전투.. 시나리오.. 거기에. 사랑, 우정, 명성, 욕망, 시대의 흐름등... 어렸을때 느꼈던 그 감정이 대단했던 작품.. 이 작품으로 김형배씨의 작품을 좋아했는데.. 그 후로는.. 좀~~~

 

4. 지옥의 외인부대..

 

이것은.. 애니 에이러어88이라는.. 애니로도 유명한 작품인데.. 어렸을때에.. 이것의 해적판으로 들어온 만화를 보았었죠.. 당시. 파일롯~ 용병~의 세계와.. 절묘한.. 공중전의 모습은.. 저에게 또다른 감동을...

 

5. 황재씨의 푸른교실 시리즈~~

 

저는.. 황재씨의 만화를 무지하게 좋아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게.. 일본 해적물이었다는 것에 충격을.. 비슷한 감정은.. 오일룡씨의 축구황제전 시리즈 였는데. 이것도.. 캡틴쯔바사의 해적판.. ㅜ.ㅜ; 어렸을때에.. 오일룡씨와.. 황재씨를 무지하게 존경했었는데.. ㅜ.ㅜ;

두 만화모두... 원작이 너무 좋았던.. Good인작품..

 

6. 스콜피온즈, 공포의 슈퍼스타..

 

김철호씨의 작품중에서는.. 이 두작품을 너무 좋아했죠.. 소콜피온즈의 마지막. 슈가레이와 흑인들과 싸우고 심판이. 편파적인 판정으로 패하고.. 나오면서.. 슈가레이는.. 스콜피오에게.. 흑인들을 대표해서.. 사과하는데.. 폭력적(?)인 흑인들이.. 스콜피오를.. 칼로 찔러서.. 죽이고.. 나중에.. 스콜피오 형의 애인이었던.. 파라가.. 스콜피오의 무덤에서.. 넋을 잃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만화가게에서.. 눈물이~~ 죽~~~~~~~~~~~~ ㅜ.ㅜ

 

공포의 슈퍼스타에서는.. 달님이를 잊지못해.. 헌즈와 싸우고.. 도망가지못하고.. 사랑을 찾지못하는 모습에서.. 성일이가 너무불쌍해여..

 

ㅜ.ㅜ

 

앗.. 와이프가.. 하나로마트로.. 장보러 가자네요.. ㅠ.ㅠ

다녀와서.. 글 올릴께요~~ 휘리릭~~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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