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 이야기/이야기들

과거. 윈도우 버전업에 흥분, 현재. 스마트폰 버전업에 흥분. 미래? 웨어러블?!!!

애플은 이미... 웨어러블 컴퓨터 전문가 리차드 드발을 수석 원형 엔지니어로 영입했다고 하네요.
이제...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는 습관을 확장한...
웨어러블...

웨러버블의 핵심은 뭘까?

그것의 첫번째는 '디지털 송수신기'가 완전 분리되지 않을까?
다양한 포터블 이동형 전자기기들은 무선랜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현재의 에그와 같은 머신을 사용하여
데이터 송수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단말기는 스카우트와 같은 안경형태와...
손목시계 형태...
아이패드의 확장형태등으로 다양한 2~3개이상의 
단말기를 들고 다닐 것이고.

입력장치는 접는 키보드나
홀로그램 방식의 키보드...
음성인식이나 
뇌파인식을 사용하지 않을까요?

증강현실은 이미 완성되어져서...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는...
콘텐트 렌즈나 
안경을 통해서 사람눈의 촛점과...
뇌파인식으로 충분하게 인식할 것이다.

물론...
통화기능은 현재의 블루투스 헤드셋 정도면 무난할 것이고...

이미.. 클라우드 서비스는 대세로 굳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4G이상의 네트웍으로 연동된 웨어러블 컴퓨팅은...
현재의 기술로도 충분하게 어느 정도 구사하는데 무리가 없다.

언어를 자동으로 번역하는 기능은
눈과 귀를 열어줄 것이고...

필요한 정보들은 인터넷의 바다와 수많은 검색기능으로...
대체 될것이라는...

내가...
삼성의 IT총책임자라면...

아예 점프하여서...
웨어러블 컴퓨팅을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그것은 당연하게도...
의료서비스들과 융합할 것이고...
수많은 일상생활용품들과 호흡할 것이다.

웨어러블 컴퓨팅의 핵심은...

분리된 디지털 송수신기와...
눈과 귀로 전달하게 하는 장비...
입력장치...
그리고... 뇌파인식 등이 되겠죠.

웨어러블로 가기 전에는...

모바일기기들의 연계형태가 중요해질 것이라는...

개인적으로 예측하건데...

현재의 와이브로 에그나 단비형태의 단말기와...
간단하게 귀에 꽃는 블루투스 형태의 송수신기...
손목시계형태의 입력장치...

이런 기본적인 세트가 대중적인 형태로 언제쯤 나올까요?

삼성이?
아니면.. 애플이?

중소기업에서라도 
이런 독특한 제품이 먼저 시도된다면...
나름 파격적이지 않을까 한다는.

그리고...
그 규격이나 연동작업을 열어둔다면....
색다른...
웨어러블 컴퓨팅의 시작일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