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 이야기/이야기들

제닥의 3주년 기념파티...

새로운 공간으로 한번더 변신한...
홍대의 명물... 제닥.

인간적인 진료라는 목표로...
제닥에 합류하신 의사분이 이젠 3분.

2층과 3층이 새롭게 오픈되었네요.
2층은 완전한 까페로 변신하고.

3층에 진료실과 까페가 만들어졌다는.


주변 지인분들이 모이셔서...
다같이 축하해주셨다는.

2층의 주방이 오픈바처럼...
돌출형으로 나왔는데...
괜찮네요. ~.~


3층의 새로운 공간이고...
저기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옥상도 갈 수 있다는.
~.~


김제닥께서...
가벼운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시는 듯 해요...
뒤에 보이는 하얀 벽돌들은...
바로 진료실.

~.~

보다 인간적인 진료와 삶의 질을 위해서...
도전하는 그들의 모습이 정말 아릅답습니다.

의료법을 개정해서...
진료상담과 같은 부분도...
건강보험에서 제외하는 법안이 올라갔다고 하는데...

제닥이 그런 부분을 이어 받을 수 있을까요?

'삶의 질'과 관련된...
제닥의 실험은 계속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들의 멋진 모습에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