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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유이, 구하라.. 억울하다고라...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001/h20100106100651111780.htm

성형의 의미가 뭔지..
잘 모르겠다는...

그냥 당당하게 성형했다고 이야기하면 되는 것 아닌지...

성형이면 어떻고
자연인 이면 어떠하리오...

연예인이란 직업 자체가..
그러한것을...

음...

일하다 말고...
갑자기 이 기사를 보고
순간 욱해서 블로그 들어와서 글 남기는 나는 뭐지?

ㅡㅡ;

음.. '억울'하다라는 것에 대한 정의가 헷갈린다는...
뭐가 억울한 것인지 잘모르겠다는...

성형을 했다 안했다.
눈, 코, 이교정 했다 안했다.

.
.
.

무엇이 억울한지는
잘 모르겠다는...

정말 억울한 사람들도 많을텐데...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