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간 통영의 맛집... 울산 다찌.. ~.~

여기도 2년 만이죠?

~.~

회자체보다는...
주변의 해물들의 맛을 보는
것을 더욱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찌시스템...

~.~

정면으로 걸어가면서 한컷...

그 인테리어 그대로...
작은 집이죠.

ㅎㅎ

음...
그 사이에...
가격도 많이 올랐네요.

기본이 5만원... ( 술은 두병이던가? )

제가 먹을때에는...
산오징어가 별로라서리...
산낙지까지 나왔습니다.

주문은 비진도로....
더 좋은 것 먹고 싶었지만...
와이프가 말려서리...

~.~

기본적으로 통에 담겨져서 나온...
백세주 2병과 음료수 2병~~

가볍게 조개탕으로 시작해서...

가제찜을 먹고...
아... 톳이었나?
하여간 해초 무침...

반건 가자미 구이라고 해야겠죠?

음...
꼴뚜기 절임...

이것도 짭짜름 한것이
술안주로 좋더군요.

멸치조림도 그럭저럭
먹을만 했구

홍합절임과...
작은 게의 게장무침...

찐고구마와...

콩...

이름이 뭐더라?
ㅡㅡ;

하여간 구이...

부추전도 괜찮았구...

잡채도 먹을만.. ~.~

그리고...
메인 막회가 등장...

이것 저것 ...
괜찮았다는...

ㅎㅎ

돌멍게와...

장어내장 수육이던가?

성게알은 후다닥 먹어치우고...
날치알만...
흔적을..

~.~

고동...

~.~

꽤 양이 많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