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보자...
위치는...
대략...
정말 구석에 숨어있는 비밀(?)스러운 맛집입니다.
좀 어두운 상태로 찍기는 했지만...
간판...
좀더 멀리서 찍으면...
바로 옆은 꽃집입니다.
고가도로 바로 옆이라서리...
찾아가기 힘들기도 합니다.
~.~
들어가면...
큰 어항(?)에...
이렇게 민물잡어들이 우글우글...
배를 뒤집고 맛이(?)가 버린...
녀석도 있기는 하지만.. ㅎㅎ
맛의 포인트는...
바로 요넘의 참게입니다.
~.~
민물 참게..
실내는 이렇게 생겼는데...
그렇게 깔끔하지는 않습니다.
벽에 걸린 달력은..
지금 선풍기에 휘말려서리..
~.~
그냥 탁자의 모습과...
보통때에는 방으로 사용하시는 듯한...
방의 부니기...
자...
부르스타 위에...
이렇게...
맛깔스러운...
민물탕이 올라옵니다.
부글 부글...
생각보다..
맛이 맛깔스러운...
비밀스러운...
공간의...
민물해물탕(?)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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