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를 하고 사무실에 들어오면서...
길가에 흐드러지게 핀..
꽃들을 봤습니다.
말이 필요 없을정도로...
이쁘지 않나요?
~.~
'나의 이야기 >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철이가 몸살 + 감기... (3) | 2009.06.15 |
---|---|
둘째 조카사위를 보던날... 이쁜민철이.. (0) | 2009.06.15 |
요즘 배앓이를 잘하는 둘째녀석... (4) | 2009.04.13 |
귀여운 두형제들... (3) | 2009.04.13 |
'벚꽃' 그리고... 주말의 일산... (5) | 2009.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