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주사를 봐도 울지않을 만큼 다 컸네요..
병원의 응급실에서도...
잘 참아주는 둘째 녀석...
아픈 얼굴이 아니라...
좀 괜찮아진 다음에 찍어서인지...
웃고 있네요.
주사바늘에도 더이상 울지 않아요.
~.~
오히려...
휠체어 타고 형아랄 즐거운듯...
두 녀석 다 아픈건지..
안아픈건지..
~.~
역시 귀여운 형제들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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