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나의 앨범

귀여운 두형제들...


큰 녀석 휴대폰을 바꿔주러 다녀왔는데...

둘째녀석의
'이쁜짓'에 반응하는..

ㅋㅋ


앞이빨이 빨리 나와야할텐데...
~.~


그래도...

이쁘기만 합니다.

막내라서 그럴까요?
~.~


자기 나름대로...
마음에 드는 폰을 고르고 있지만...

~.~

그다지 관심은 없는 큰녀석...


휴대폰을 고르고...
서류에 싸인을 기다리고 있는...

울 마나님...


새휴대폰을
열씨미~~

눌러보는
큰녀석과...
부러워하는
둘째녀석..

~.~


들어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서...
장을 좀 봤습니다.


큰 녀석과 둘째녀석 너무 이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