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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앨범

수철이가 몸살 + 감기...



이제는 다커서인지... 아주 칭얼대지는 않지만...
체온이 39~40도를 오락가락...

잘 참다가..
결국 일요일 일산백병원에 늦게 찾아왔다가...
자정을 넘겨서 집에 들어갔네요.

사진한컷 찍는데...
챙피한듯..
숨어버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