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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앨범

길가 화단에 핀 이쁜 꽃들...


점심식사를 하고 사무실에 들어오면서...

길가에 흐드러지게 핀..
꽃들을 봤습니다.



말이 필요 없을정도로...
이쁘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