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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119 소방관 여러분들 정말 감사... 그리고, 참 고생들 하신다는... 얼마전 집앞에 지중으로 매설된 전력선에서 화재(?)가 발생할 뻔했었다는. 그래서, 제가 119신고를 한것은 이번에 3번째가 되는 군요. 가장 처음은 둘째녀석의 팔이 부러져서, 그 녀석을 데리고 병원의 응급실로 달려갈때에 한번 불러봤었고, 작년인가 태풍때문에 집 옥상위에 있는 태양열 발전기의 고정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큰 사고가 날정도로 기울어져서 옆집에서 알려주어서, 부랴부랴... 끈으로 보강을 해주신 사건도 있었다는. 물론, 그 다음날에 태양열 기기 철거하시는 분이 오셔서 제대로 철거를 했지만. 좌우당간, 큰 사고에는 119대원분들이 참 고생들이 많으시다는. 처음에는 집안의 전기가 불안 불안 하더니, 정전이 되더군요. 무슨일인가? 설마... 전력대란이 있어났나? 라는 정전에 대한 그렇게 심각한 생.. 더보기
처음 만들어본 웨지감자... ~.~ 큰 아들녀석이 웨지감자를 조아라 하기에... 한번 시도해봤습니다. 다만, 처음이라서... 파슬리 가루가 좀 많이 들어갔구. 허브솔트의 양이 좀 많아서 짭쪼름했다는... 나중에 술안주로 좋을듯 하네요. 오븐에 들어가기전에 한컷... 그리고, 200도에서 30분... ~.~ 가족들의 저녁 간식으로 잘 먹었다는... 내일은 좀더... 양을 조절해서 한번더! 더보기
일산의 새로운 수제버거... 헬로버거 맛집... 이거! 괜찮은데요!!! 라페스타에 있어요~ 일요일 점심에 호수공원을 가다가 들르게된 라페스타 A동 2층의 수제버거집... 헬로우버거입니다. 정말 작은 곳이라서 그렇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의외의 맛집을 발견한것 같습니다. 앞에 보이는 분이 사장님... 이렇게.. 하나하나 그자리에서 수제버거를 만드시더군요. 특별하게 블로그에 사진올려도 되냐고 양해를 구한다음에 주방에 살짝 들어가서 찍었습니다. ~.~ 하나씩 버거 패티를 만들 재료... 냉동한 고기가 아닌 것으로 그자리에서 즉석으로 만들어지는 버거 패티라서인지... 정말 부드러웠다는... 2000원짜리 별도로 신청하는 감자튀김인데... 저렴한 수제버거집에 저렴한 감자튀김입니다. ~.~ 음료수 가격도... 청량음료는 1천원... 나머지 음료는 1500원수준... 정말 저렴하죠?! 청량음료의 경우.. 더보기
문득... 가로수길을 걸어가다가... 그냥 문득... ㅇ.ㅇ 더보기
그 사이에 쌓여지는 연결선들, 이어폰들... 꽤 많군요.. 음.. 박스를 큰 것으로 교체해야겠다는.. 이곳 저곳에 숨어있던 선들이 계속 나온다는.. ㅇ.ㅇ 더보기
오호! 로지텍 방수키보드... 물과 세재로 깨끗하게 세척!!! 오옷! 그동안 쌓였던 먼지와 때(?)를 깨끗하게... 물과 중성세재로 목욕을 했습니다. 아주 깔끔!!! 다음번에는 방수 마우스 안나오려나요? ~.~ 더보기
벨킨 핸즈프리... 2010년에 구매했던 녀석인데... 드디어, 고장이... 아이폰 3gs 시절부터... 애마에 탑재되었던 FM베이스의 핸즈프리... 2010년 4월에 구매했으니... 이제 3년이 되었군요. 스마트폰을 거치하는 프라스틱 부분이 손상되어서... 순간접착제로 고정해보려하지만... 잘될까요? 그래도... 3년을 사용하였으니... 꽤 사용하였다고 해야하나? 흠... 좌우당간... 임시처방으로 사용할때까지만... 아이폰5로 바꾸라는 악세서리의 신호(?)일까요? ~.~ 더보기
divide by zero를 하면 안되는 이유! 0으로 나누면 안되는 이유! ㅍㅎㅎ... 아주 명쾌하게 설명이 되었다는... ~.~ 더보기
Red2... 오호! 재미있겠는데요! 레드1도 독특한 유머코드로 무장된 재미있는 작품이었는데... 레드2에 추가로 투입된 캐서린 제타존스와 이병헌, 안소니홉킨스라... 오호! 올해 7월에 개봉한다네요... ~.~ 더보기
실용적인 에스프레소 머신? 문득, 007 DVD를 보다보니, 8탄인 죽느냐 사느냐의 초기 씬에서 나오는 장면중에 예전에는 모르던... 에스프레소머신이 나오더라는... 오호~~ 압력은 인간의 힘으로... 독특한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