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녀석이 웨지감자를 조아라 하기에...
한번 시도해봤습니다.
다만, 처음이라서... 파슬리 가루가 좀 많이 들어갔구. 허브솔트의 양이 좀 많아서 짭쪼름했다는... 나중에 술안주로 좋을듯 하네요.
오븐에 들어가기전에 한컷...
그리고, 200도에서 30분...
~.~
가족들의 저녁 간식으로 잘 먹었다는...
내일은 좀더... 양을 조절해서 한번더!
'나의 이야기 > 음식에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도의 산채정식... 1인분 1만5천원... (0) | 2014.05.07 |
---|---|
오래간만에 찾아간 홍대의 맛집.. '광' (0) | 2013.08.28 |
일산의 새로운 수제버거... 헬로버거 맛집... 이거! 괜찮은데요!!! 라페스타에 있어요~ (0) | 2013.06.02 |
곱창, 대창 구이... (0) | 2013.04.21 |
영종도의 푸짐한 조개구이집!!! (0) | 2013.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