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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스마트TV는 과연 화면이 큰... TV일까? 글쎄. 꿈꾸는자의 개인적인 생각... http://techneedle.com/?p=7791 더보기
복잡한 선을 정리했다는... 미니에그 박스를 활용한 정리스킬... ~.~ 깔끔하죠.. 좀전에 만든 아이패드 수납공간과 아이패드 미니 박스로 만든... '선정리 박스'... ~.~ 이제 선이 늘어나니... 정말 너저분해 보인다는... 더보기
wOw 2012년을 마무리하는 싸이와... 유재석, 노홍철, MC해머!!! wOw.. 정말 놀랍다는... ~.~ 2012년을 정말 화려하게 마무리하는 싸이!!! 더보기
정말 작고 귀여운... 미니에그... 정말 작군요... 제 자동차의 스마트키와 비교하니... 딱 그 사이즈라는... 배터리가 1+1이라서... 4시간씩 두번... 8시간은 버틸수 있겠군요... 좀 단점이라면... 동시 접속되는 기기가 3개밖에는 안된다는 것이 좀 단점이라는... ... 앞으로 와이브로의 세상은 미니에그로... ~.~ 더보기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 자식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했던 아버지 세대. 우직하고, 고집스러웠던 아버지... 그리고. 어느사이 머리에 흰머리가 나기 시작하고.. 커가는 아이를 바라보는 아버지가 되어버린 나. . . . 아버지... 더보기
나는 실패한 소프트웨어를 많이 만들었다. 그래서, 성공보다는 실패에 대해서 더 잘 안다. 조인서비스를 실패한다고 생각하면서.. 문득,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월호의 컬럼 제목이 결정되었다. '소프트웨어 개발이 왜 실패하는가?' 또는' 프로그램과 소프트웨어의 차이'... 2013년은.. 내가 소프트웨어 개발을 얼마나 많이 실패했는가에 대해서.. 많은 글과 정보를 만들어야겠다. 사람들은 성공한 소프트웨어에 집중하지만, 성공의 요인은 99가지의 요소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1가지의 성공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꾸준하게 준비해온 경험이 그 1가지에 의해서 폭발하는 것이 성공이다. 내가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99가지를 잘했지만, 1가지가 잘못되어서 실패하는 경우들이다. 꽤 많은 프로젝트들을 제대로 성공적으로 안착하지 못하고, 실패한 프로젝트만 경험하게 되었는가에 대해서... .. 더보기
springnote가 완전하게 종료되었군요... springnote.com이 완전하게 종료가 되었군요. 시대와 아이디어만 잘 결합되었다면... Evernote이상의 서비스가 되었을텐데... 정말 아쉬운 서비스 였다는... 추억속의 서비스가 될듯... 개인적으로 onc 와 rocozen 시절에 추진했던 corba 프로젝트의 네임명.. SORBA... springnote와의 공통점은... 좋은 인재를 양성하는 인력풀의 역활은 했다는 점과... 훌룡한 서비스로 안착하지 못했다는 점... 다른점은... 서비스를 개시했고, 주목은 받은 springnote에 비해서... sorba는 BtoB 솔루션이라서... 많이 쪼개져서... 그 운명을 달리했다는 점... 그리고. 공통적인 실패원인은... 개발총책임자의 방향성 상실과... 목표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잡지 못한.. 더보기
Google Apps 무료버전에 대한 새 계정 중단... http://support.google.com/a/bin/answer.py?hl=ko&answer=2855120 더보기
데모크라시, 데모... 이 유투브의 내용... 재미있군요. 더보기
프로그래머는 치킨집을 차릴 수 있는가?! 프로그래머는 치킨집을 차릴 수 있는가 from hypersix 정말 뛰어나고, 통찰력(?)있는 명품 프리젠테이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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