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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이야기들

라페스타에서 닌텐도DSi 체험을 하고 있더군요...

둘째 민철이 녀석이
닌텐도를 가지고 싶어하고...
~.~

이번 생일때에 마련해 주려하는데...

잘되었네요...
신형 닌텐도 DSi는 어떨런지...


나름 관심있게 기울이는데...

너무 밝아서인지...
액정화면이 잘 안보였다는...

그래도 유심히!!!


정말 몰두하고 있는 ~>~


이렇게 저렇게 클릭.. 클릭...


형아랑...
매칭해본다고...
~.~


결국...
엄마도 동참!


.
.
.

음...
결론은 닌텐도 DS에 '카메라'가 탑재되었고..

음성가지고 노는 것이나...
카메라를 사용한 놀이가 몇가지 있기는 한데...

둘째 녀석의 관심을 끌지는 못했다는...
~.~

아마도...
집에 있는 플레이스테이션의 아이토이를 많이 해봐서 일까요?

굳이 닌텐도 DSi를 사주기 보다는...
그냥 닌텐도로도 충분할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