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E북을 손에 쥐게되고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아주 즐거워졌다는.
버스타고 오는 동안 밀린 책을 볼 수 있으니...
어찌 보면...
시간을 절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인듯.
음.. 저동초등학교에서 일산경찰서까지 걸어가는 길이...
요근래...
무슨 공사인지는 모르겠지만...
보도블럭을 모두 새롭게 설치하더군요.
그리고, 어제 비가 좀 왔죠?
아침 출근길에 보니...
어라...
아마도.. 맨홀뚜껑 근처인듯한데...
보도블럭이 일부분 주저앉았다는..
ㅡㅡ;
공사한지 하루이틀 안되었을텐데...
이렇게 주저앉아버리면....
다른 곳은 오죽할까나...
ㅡㅡ;
아이들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특히...
밤에는 이런 부분들이 많이 위험한데...
걱정입니다.
그래도..
공사한지 얼마 안되고...
비한번에...
이렇게 주저 앉는 것은 좀 심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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