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랄까...
좀 비싸더라도.
'정품'을 사고...
'브랜드'를 사는 기분이 이런 것 때문일까요?
사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한 A/S정책은 '로지텍'이었습니다.
좀 비싼 키보드, 마우스이기는 하지만...
3년간 보증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마우스 좌측클릭이 손상된 제품을..
그것도 거의 2년 가까이 사용했는데.
단종된 제품이기에...
거기에 유사한 최신 제품으로 아낌없이 교환해주더군요.
물론...
A/S기간도 같이 늘어나구요.
이번에 아이폰을 마련하면서...
여러가지 악세서리들을 마련했지만
가장 고가의 제품은 역시...
차량용 핸즈프리였죠.
10만원이 넘는 제품이니까요.
물론.. 케이스도 벨킨이구요.
어제 A/S를 받았는데...
깔끔하게...
교환해주더군요.
~.~
다만,
벨킨 케이스도 가능은 한데...
제가 모델명을 몰라서리.. ㅡㅡ;
하여간...
벨킨이든 로지텍이든...
A/S의 깔끔함에는 박수를...
요즘처럼 뽑기가 난무하는
전자제품의 시대에는...
제품보증과 교환이 아주 중요하죠.
참~~~
교환한 벨킨 핸즈프리를 써보니...
이넘인데...
그전에 A#에서 구입한 넘은...
확실하게 불량이.. ㅡㅡ;
와이프랑 통화하는데..
통화음질이 깨끗하다구..
ㅡㅡ;
이런 진즉에 교체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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