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하루 사용량을 500Mb 가까이 사용하는 날도 있었네요. ~.~
물론...
아이폰의 기본 1G가지고는 이렇게 사용하기 힘들죠.
그 후덜덜한 사용요금을 어떻게 감당할까요.
~.~
와이브로 에그 50GB사용자라서...
하루 1GB이상의 데이터 전송도 거뜬하다는.
음...
하지만.
생각보다 실시간 동영상을 본다는 것이 데이터트래픽을 엄청나게 소진하게 된다는 것도 알게되었다는.
아이폰의 AirVideo와 와이브로에그...
나름 찰떡 궁합인것 같습니다.
다만...
저 전송량은 잠시 잠깐식 전송하는 것인데...
분명...
더 좋은 해결책들도 있을법하다는.
~.~
하여간...
최소 한달에 1~2GB 정도 사용하던 와이브로를...
10GB이상 소진할 수 있겠네요. ~.~
음.. 패턴을 보면...
와이브로 10GB 정도면 충분한듯.
50GB는 거의 무제한에 가깝네요.
와이브로 에그의 충전만 더 길다면...
( 배터리를 따로 만들던지.. ~.~ )
'나의 이야기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패드와 킨들의 사용자층이 약간 다른 이유... (0) | 2010.04.06 |
---|---|
아이패드 스타일의 디자인이 좋은 이유... 심플한것이 더 고장이 적다. (0) | 2010.04.06 |
일산고양의 피프틴에 대한 쓴소리... 일산 시민의 발이라는 표현은 좀... 그냥 공공임대자전거 맞네요. (4) | 2010.04.05 |
일산 고양의 공용자전거 피프틴... 음... 하기는 하는지? ( 신청후 발급 10일은 좀... ) (0) | 2010.04.05 |
삼성이 소니를 이겼다고? 그것은 착각일 뿐이다... (0) | 2010.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