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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요즘 제 작업실 근황...

요즘 작업실의 근황입니다.
생업에 바뻐서 그런지...

제 작업실을 잘 못챙기고 있다는..

ㅎㅎ

일단...
모니터 하나는...
둘째 녀석에게 양보해서 듀얼을 쓰고있구...
( 사실.. 트리플은 너무 길었다는.. ~.~ )


정리정돈은 잘 안되있지만...
그래도...

제 방이니.. ㅎㅎ


책꽃이로 관리해야하는데...
그냥 책들은 쌓여있다는...
ㅎㅎ


여기도...
그냥...

~.~

작업실 다운 모습이죠?


두 형제를 이쁘게 찍은 사진과..
고흐의 그림...

TEDx Seoul에 다녀온 기념 포스터...

( 음.. 시계 배터리를 갈아야 하는데.. ㅎㅎ )


그 옆에..
굴러다니는 명함 모음과...

노트북 전용가방들...


음.. 노트북 가방이 좀 되죠?
ㅎㅎ


좌우당간...
꿈꾸는자의
작업실 이었습니다.
ㅎㅎ

이 곳에서...
무수한 꿈을 꾸고 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