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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사실은 거짓말이었다. 그러나, 그들에게 표는 또 던진다.

어떤 표심때문에...
어떤 것에 대해서...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한 위선이라고 하여도...

더 무서운것은...

그러한 거짓된 사실에 대해서...
그것만 해주면...

또 똑같은 것을...
또 똑같은 밈듬을 준다고 이야기하는...

그 사람들이나...
이 사람들이나...

50보 100보라는...

결론적으로...

기본적인 틀은 바꿀 수 없는 것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