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와 웹2.0의 변화가 가지고 왔다고 해야할까?
Mashup을 넘어서서...
iptv를 시청하는 사용자들의 변화된 관점 중의 하나는...
자신만이 원하는 방송을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아마도...
결국...
누군가 방송일정을 손쉽게 만들면서...
그 방송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을까?
iptv의 다음은...
그러한 경로와 네비게이션이 결합된 방식으로 변하지 않을까?
내가 어떤 방법...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내가 가장 잘 보는 것?
새롭게 내가 관심가질것?
누군가에게의 추천?
~.~
방송은 이제...
선택의 문제일까?
본방? 재방?
어찌보면 가장 빠르게 변하는 뉴스를 전파하는
한줄 정보와 이동형 시스템과의결함...
그리고...
나의 네비게이션...
~.~
그런 것들이 결합된...
결국 소비자들이
더욱더 편하게 보는 그런 것들이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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