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762/3764762.html?ctg=1502
'강호동 "연예인 사생활 불편, 출연료에 포함된것"'
음...
정말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얻지못하는 고소득의 수입을 올리는 그들에게...
그런 이미지와 사생활은 이미 그 자체로 상품화 된것...
그들에게 사생활이란...
그 자체가 또 하나의 상품일 뿐이다.
그들의 이미지를 즐기는 대중미디어의
상품으로써의 가치에 대해서...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연예인 중에서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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