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로 유명한 UAE...
그 수도는 아부다비...
세계화된 그 곳에서는...
맥도널드, KFC, 버거팅등의 다국적 기업의 패스트푸드음식들이 있듯이...
아부다비의 '서민'들이 다니는 '쇼핑몰'도 있더군요.
점심을 그쪽에 사는 서민들이 먹는 '쇼핑몰'의 푸드코트에 가서도 한번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장소는 잘 기억안나지만...
좌우당간...
택시운전사가 소개해주는...
그런 쇼핑몰의 푸드코트를 찾아가 봤네요...
이름은...
'본 버거'...
상품사진도 찍은것 같은데...
어디갔지?
ㅡㅡ;
하여간...
대충...
푸드코트의 계산대 모습입니다.
주문에 따라서 나온...
'기본형' 'BON버거'
감자튀김을 보면...
'BONFOOD'라고 나오죠?
그리고...
토마토케찹...
자...
대망의 햄버거 되시겠습니다.
요즘 환율도 많이 올라서리...
이 넘이...
대략 한국돈으로...
얼마다냐...
40 디람인가 했는데...
자...
대망의....
UAE의..
토착화된...
본버거의 속내용입니다.
.
.
.
.
헐....
케찹 두르고...
겨자 + 피클 한개...
ㅡㅜ
그리고...
패트...
.
.
.
배고픔이 반찬이라...
정말 맛나게 먹었다는...
ㅡㅜ
그냥...
버거킹 가서 먹을 것을...
ㅜㅜ
.
.
.
ps...
현재 환율로...
40디람이면...
1만6천9백원 이라는...
.
.
.
버거킹에서 먹으면...
더 비싸다는...
그런데...
웹검색해보니...
그 회사가 나오네요..
http://www.bonfood.com.au/
흠...
.
.
.
실제와 사진의 차이???
아... 광고에서 본 핏자헛 사진과...
배달온 핏자가 다르다는...
머 그런거 아닐까요?
본푸드 관계자가 이 블로그를 봐야하는데...
ㅡㅡ;
영문으로 번역해서 올려야 하나?
아님...
동영상을 유투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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