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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스키퍼'... 아, 나도 스키퍼인것 처럼 오해를 받았었군...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339668.html
양주를 갖고 튀어라

문득 생각해보니...
예전에 사업기획서 때문에...

삼성역에 있는 그랜드어쩌구저쩌구 호텔에 장기투숙을 한적이 있었네요.
한 일주일 이상을 묵었는데...
묘하게도...
일정상...

부산에 출장갈일이 겹치게 되면서...
비싼 호텔비는 나가고 있지만...
부산도 다녀왔죠.

그런데...

묘하게도...
호텔의 방이 청소가 안되어 있는 것이...

더군다나...
그때 오픈해둔... 카드의 한도가 초과해서...
~.~

그 호텔에서는 나를 '스키퍼'로 오인하고...
조절을 한것은 아닌지...

ㅋㅋ

기사를 읽고보니....

아...

나도 스키퍼로 오해받은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당시 호텔에서는
저를 스키퍼로 오해했을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