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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문득 신입개발자 강의내용을 한번 잡아보았더니... 신입개발자 교육과 관련된 강의에 대한 내용들의 정리. 기본강의내용 강의명 강의내용 비고 소프트웨어개발과 소프트웨어 품질 소프트웨어 개발과 소프트웨어 품질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소프트웨어개발과 SW아키텍처에 대한 개념 소프트웨어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이야기 How가 아닌 Who! 어떻게 개발하는 것이 현명한가? 방법론과 IT프로젝트 방법론과 IT프로젝트의 관계 요구사항 수집에 대한 이야기 요구사항 정의란 무엇인가? DevOps와 SW Visualization DevOps에 대한 이야기 형상관리와 자동화에 대한 강의내용 강의명 강의내용 비고 형상관리 형상관리란 무엇인가? 그 시작과 작업내용에 대해서 알아본다 SW개발과 품질관리 SW개발과 SW Visulization에 대해서 알아본다. 소스코드관리.. 더보기
PowerMockup의 포스팅과 관련 시리얼키를 지원받다. 발사믹 대용으로 아주 적합한, PowerMockup과 관련하여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관련 이메일을 통하새 info@wulsoft.com을 통해서 블로그 포스팅과 관련된 이메일을 보내주었더니, 정식 시리얼키를 지원받았다. 그리고. 사무실에 필요한 내용을 설치했다. http://www.powermockup.com 에서는 free버전의 설치도 가능하다. 아주 자연스럽게, PowerMockup의 전체적인 스텐실의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게되었다. 앞으로는 굳이 발사믹이 아니더라도, 파워포인터로 필요한 UI의 설계를 나름 할 수 있게 된것은 매우 흥미롭다. 다만, 몇가지 작업하는 것이 발사믹보다는 아무래도 조금 불편하였지만, 일단. 미려하게 파워포인트에서 UI를 그릴 수 있기 때문에, 아주 깔끔한 UI 정의가.. 더보기
UI 스케치에 쓸만한 PowerMockup... http://www.powermockup.com/ 에서 Free버전을 받아서, 현재의 파워포인트에서 UI와 관련된 디자인이 가능한 파워목업은 그동안, 발사믹을 사용해 오던 필자에게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설치된 이후에, 몇가지의 스텐실을 올려보았다. 파워포인트의 객체로 깔끔하게 구성되어진 모습은 그동안 발로 그린것 같은 발사믹에 비하면, 매우 미려한 그래픽의 형태로 나타난다. 더군다나, 가장 매력적으로 느끼게 되는 기능은, Custom Shapes로써, 기존에 제공되는 PowerMockup의 item들이 파워포인트의 객체로 제공되는 것을 재구성하여, 하나의 Item으로 다시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하여주는 기능이다. ( 물론, 이 기능은 다음과 같이 처리된다. 적당하게 재분해된 상태의 객체들을 다시.. 더보기
미래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13년도 1월호 원고 삐딱한 아키텍트의 생각 미래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정말 재미있게 시작한 소프트웨어개발도 가장 ‘지루하고 재미없는 일’이 되는 것이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개발업(?)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다른 공부와 관심사항들을 모두 뒤로 하고 소프트웨어 개발만 하면서 살고 싶은 학생들이 생각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세계에 대해서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보게할 만한 내용으로 이번 컬럼을 진행하도록 하겠다. 필자가 처음 컴퓨터를 초등학교(요즘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손으로 두둘기게 되면서 품었던 오래된 꿈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이 재미있는 세계에만 빠져서 살게 해달라면서, 이 세계에 들어왔다. 하지만, 현실의 세계는 그렇게 재미있는 소.. 더보기
우리에게 정말 고품질소프트웨어가 필요한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12년 12월호 원고... 삐딱한 아키텍트의 생각 우리에게 정말 고품질소프트웨어가 필요한가?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영원한 화두는 ‘품질’이다. 현업에서 항상 고민하는 ‘적당한 품질의 소프트웨어’라는 것은 어느 정도의 품질을 뜻하는가? 과연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어느 정도 맞춘 품질을 고려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일까? 비용과 시간을 저울질해 적절한 수준의 품질비용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 것은 꽤 오래된 화두이며 꾸준한 논의와 고민이 진행돼왔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실상 사용자는 자신의 요구사항과 품질의 연관 관계에 대해서 인지하자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관련한 몇 가지 사례와 그 방향성에 대해 원칙적인 부분을 인식하고 함께 고민해보도록 하겠다. .. 더보기
대한민국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성공이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12년 11월호 원고... 삐딱한 아키텍트의 생각 대한민국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성공이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생각하는 ‘성공’이라는 단어와 키워드에는 어떤 것들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을까? 한편으로는 단편적이고 획일적인 ‘성공’이라는 단어에 너무 많은 개발자들이 매몰되어 있는것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본다. 필자 스스로 실무경력 20년을 넘겨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의 성공한 개발자들에 대해서 혼자 생각해 보았다. 물론, 정말 성공한 개발자나 서비스를 보는 것은 생각보다 매우 어려운 일이다. 과연, 선배 개발자들은 후배들에게 괜찮은 모범이나 롤모델을 만들어 주고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 더보기
대한민국 의료정보화는 왜? 대부분 실패하였는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12년 10월호 컬럼 원고... 삐딱한 아키텍트의 생각 대한민국 의료정보화는 왜? 대부분 실패하였는가? 미래의 먹을거리라고 주목받는 U-헬스케어와 그 내면을 지원하는 의료정보시스템을 둘러싼 수많은 환경들. 하지만, 대한민국이라는 특수한 의료서비스환경으로 인하여 세부적인 사업들이 성장하지 못하는 환경. 그래서, 대한민국의 U-헬스케어 사업과 의료정보화 산업은 실패하였는가? ------------------------------------------------- 신현묵 supims@gmail.com | 현재 ㈜헬스허브의 HIE사업부 담당이사와 한국디지털병원 수출사업협동조합의 디지털병원 IT전략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명지병원에서 정보통신팀장을 맡았고 우리들병원그룹에서는 정보시스.. 더보기
대한민국에서 IT산업... 첫단추부터 다시 끼워야.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12년 8월호... [컬럼] 소프트웨어아키텍트 신현묵의 IT컬럼. ‘아키텍트와 이노베이터’ ‘개발에 있어 형식에 얽매이는 행위야말로 삽질이다.’- 꿈꾸는자 @zetlos 아키텍트이며 이노베이터가 생각한... 대한민국에서 IT산업... 첫단추부터 다시 끼워야. 10대에 철들면서 손가락으로 두들기기 시작한 키보드와의 인연은 어느덧 수십년(?)이 지나고 있다. 필자와 IT와의 인연은 공식적으로 1986년 정보처리기능사2급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로 따져도 20년이 훌쩍 넘어서버렸다. 필자는 개인적으로는‘꿈꾸는자’라는 필명을 매우 좋아한다. 꿈을 꾸고, 고집을 피우는 것이 성공의 가장 핵심요소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는 ‘재미있는 꼰대’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좌우당간, 필.. 더보기
ICT융합의 관점에서 바라본 의료IT 컨버전스와 디지털병원 수출사업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12년 7월호 원고... ICT융합의 관점에서 바라본 의료IT 컨버전스와 디지털병원 수출사업 이 글에서는 서비스 융합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의료와 의료정보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기존의 병원 정보시스템이 병원 내부의 시스템과 흐름을 개선해 효과를 얻는 것이 주목적이었다면, 미래의 디지털병원은 의료진과 의료소비자들 간의 흐름을 개선해 새로운 의료서비스로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그런 관점에서 의료와 IT개발자 간의 이야기를 서술하면서 의료 IT 환경에서의 컨버전스에 대해 살펴본다. ---------------------------------- 신현묵 supims@gmail.com | 현재 ㈜헬스허브의 HIE사업부 담당이사와 한국디지털병원 수출사업협동조합의 디지털병원 I.. 더보기
페이스북 최대 실수는 HTML5에 2년이나 매달린것... Native 개발의 중요성!!!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091211555529938&ERV2 페이스북 설립 이후 최대 실수를 2년 전 HTML5라 불리우는 기술에 과도하게 집착하여 매달린 것이 가장 큰 실수라고 주커버그가 밝혔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수를 인정하는 기술자의 모습에 먼저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페이스북에 접속하는 앱의 속도가 느려터졌던 이유가... 너무도 HTML5에 매달리느라 그랬다는 것. 분명한 실수였죠. 사용자는 기술발전을 위한 느린속도는 인내하지 않는다! 는 결론... 현재의 페이스북 앱은 모두 네이티브(Native)코등으로 다시 쓰여져서, 만들어졌고, 사용자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죠. 그동안, 서비스들을 주도했던 기업들을 보면, 대부분 기술에 너무.. 더보기